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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 까지 생식기, 유방 등에 2차 성징이 있으나 월경이 한번도 없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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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적으로 자궁이나 난소에 이상이 있는 경우,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처녀막이 폐쇄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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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이나 질이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에 무월경이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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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과 신체적 검사가 필요하며, 전문의의 진찰을 꼭 받아서 정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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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월경 시작후에 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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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시작되었던 월경이 6개월이상 없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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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대학생 및 특히 수험생이 이런 이유로 병원에 많이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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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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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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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여성이 장기간 여행끝에 오는 무월경, 시험에 의한 고민, 이성에 대한 고민 등 여러 정신적인 원인이 무월경으로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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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제공이 없어지거나, 환경에 잘 적응하면 대부분 월경이 돌아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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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몬 주사에 의해서도 월경이 다시 시작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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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즙분비에 의한 무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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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가 젖을 수유하는 동안에도 유즙 분비 호르몬의 증가에 의해 정상적인 무월경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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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수유중이 아닌 여성에서 젖이 나오면서 무월경이 오는 경우 → 병적인 원인을 밝혀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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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하수체에 작은 종양이 생겨서 유즙분비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여 젖이 나오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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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는지, CT 나 MRI 를 촬영 하여 확인하고, 수술 및 약물요법으로 치료할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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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위장약을 복용하는 여성이 위장약 때문에 젖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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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소기능 이상에 의한 무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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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세 이전에 조기 폐경이 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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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여성에서 난소에 작은 난포가 많이 있는 다낭성 난포의 경우에 오는 무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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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하에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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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이상에 의한 무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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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여성이 체중을 너무 줄인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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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비만하거나, 40kg 이하의 비정상적 저체중의 경우에 오는 무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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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조절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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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내막 이상에 의한 무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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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내막이 결핵이나 염증에 의해 손상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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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번의 소파수술에 의한 자궁내막 유착에 의한 무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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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치료하지 않으면 불임의 원인이 되므로 원인 규명 후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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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에 병변이 없는 경우에 오는 생리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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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경시작전 혹은 수시간 내에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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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은 1~2시간 지속, 72시간을 경과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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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하복부의 경련 혹은 진통과 같은 성격을 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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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배와 다리까지 통증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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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통, 구토, 피곤, 어지러움, 설사, 두통, 식욕부진, 신경과민 등을 동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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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을 하거나 나이가 들면 저절로 치료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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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여성은 대부분 일차성 생리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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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염, 진통제에 잘 반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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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임약 같은 호르몬제를 적절히 사용하면 치료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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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출산후에는 저절로 치료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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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내막증, 골반염, 자궁근종 및 자궁 내막피임장치 등이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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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원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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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가 요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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