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자궁경부암 검사이며, 간단하며, 비용이 저렴하고 확성이 높으며 통증 또한 없지만, 거짓양성(위양성)과 거짓음성(위음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위음성이란 환자는 이상이 있으나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상으로는 정상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환자에게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중 하나는 정상인 경우는 적어도 1년에 1번, 고위험 여성은 6개월에 1번 정도의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수의 성교 대상자
성교를 일찍 시작한 여성
전 부인이 자궁경부암이 있었던 남자와 결혼한 여자
성병질환자, 사회적 하류층의 여성
흡연여성등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세포진 검사결과 이상세포가 나타나면 질 확대경 검진 및 생검을 통해 더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1. 액상세포검사
(Sure path)
2. 액상세포검사
(Pap Photo)
자궁경부 확대 촬영 검사
(Cervicograpy)
이 검사법은 기존의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에 이용되어온 자궁세포진 검사의 오진율을 보안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으로 국내에서는 1994년에 최초로 도입 되었습니다. 이 검사로인해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와 병행 시 95%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검사의 장점은 상처나 흔적이 남지 않고, 전혀 아프지 않고 짧고 간편한 검사로 약 1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 자궁경부 확대촬영은 50배 까지 확대되어 전문인으로부터 판독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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