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혜정 원장님 덕분에 저희 부부 건강하고 예쁜 딸을 갖게 되었어요~원장님 아니었음 우리에겐 아이가 없었을꺼라며 저희 신랑 그때 원장님이 자신을 설득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지금도 이야기 해요우리 아이 이제 5개월이 지났네요 꼭 한번 가서 감사인사드린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원장님 7년동안 알지못한 행복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동탄에 가면 꼭 감사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강혁재 원장님께 인공수정 시술 두번만에 제가 원하던 딸쌍둥이를 건강히 출산했답니다.태어난지 58일 됐어요 ^^ 힘든 육아중이지만 너무 예쁜 천사들 만나게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과 강혁재원장님 진료를 받으셨던 전**님~*쌍둥이 엄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10개월 된 왕자님들... 너무도 예쁘고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두 아이의 육아에 바쁘실텐데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과 감사편지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런 왕자님들~^^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심현남 원장님 간호사님 안녕하세요~ 원장님께 시험관 2차에 성공해서 아이품은 이** 환자에요~자궁기형에 난소기능저하굉장히 어려운 케이스 였는데 원장님 도움받고 임신에 성공하고 이렇게 출산까지 하게 되었어요~ 안정적인 피검사 수치에 원장님간호사님 모두 기뻐해 주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졸업하는 날까지도 걱정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그마음 잊지않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자궁이 작아서 조산할까봐 임신기간 내내조심히 지내다 37주 2일 정상분만 주수에 순산했습니다. 작게태어난 울아들 크게 잘키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원장님 고맙습니다. 지금은 조리원 퇴실 앞두고 있고요! 아기 더 크면 한번 찾아뵙고인사드릴께요~꿀복이 엄마 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심현남원장님^^출산하고 감사글 올려야지 했는데..둥이육아는 정말 너무힘들어서 여유가 안생겼어요.잘지내시죠. 저 모**입니다^^인공수정 3차까지 실패후 포기했지만 둘째를 너무 원해서원장님 믿고 시험관을 했는데 1차에 딸둥이를 품게 되었네요.원장님 덕분에 다둥이맘이 되었어요^^감사해요. 너무 예쁜 아가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저는 몸은 힘들어도마음은 정말 행복합니다.나중에 병원에 들르겠습니다.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저희둥이 사진올려요.ㅎ 2.3 2.5 로 35주 6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86일 6키로가 되었어요^^건강하게 잘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 드림-
시험관 1차에 임신 성공했습니다^^가지려 노력할땐 시간이 안가더니 낳고보니 정말 금방이네요~로또처럼 와준 아가가 담주가 돌이예요^^신랑이 동탄지날때면 원장님께 아기 보여드리러 가야하는거 아니냐며^^;;아기가 커가는게 너무 이뻐서 둘째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둘째 계획있으면 다시 원장님께 갈께요♡♡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정신 없이 아가들 키우느라 감사 인사가 너무 늦어졌네요. 작년에 분만하고 한번 찾아뵐려고 했는데 예정보다 빨리 오키나와로 오는 바람에 못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제가 여러 모로 참 쉽지 않은 환자였는데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이렇게 이쁜 아가들 갖게 해주셔서 말로 표현 다 못할 만큼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전지현 쌤!! 저 기억하시죠?!? 기억하셔야 되요!! ㅠㅠ 기억 안하시면 서운 합니당 ㅋㅋㅋ제가 출산한지 벌써 3달이 되는데 감사 인사를 이제야 할수 있네요 ㅠㅠ 그동안 육아하느라 건망증이 너무 심해지고 까먹는일이 종종 있어서 말이죠 .. ㅋㅋ 회사다니면서 병원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었을때 선생님이 힘도 주고 조언도 마니 해주고 잘해줬던 생각이 나네요 ㅠㅠ 그래도 운좋게 시험관 1차로 로또맞아서 지금 아기를 낳을수 있었네요 ㅋㅋ 아기가 너무 갖고 싶어서 시험관 까지 했는데 막상 낳고 나니깐 다시 집어 넣고 싶은 이심정은 ..다들 똑같나요 ㅋㅋㅋ 그래도 잘때랑 웃을때는 세상 이쁜 내새끼지만 징징거리고 울때는 정말 욕나오고 때리고 싶고 집어 넣고 싶네여 ㅋㅋㅋ임신중기때 임당도 걸리고 넘 힘이 들고 출산하자마자 너무 아파서 둘째생각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는데 키워보니 세상이뻐서 왜 힘들어도 애를또 낳는지 알겠어요 ~ 병원이 출산까지 했는면 멀어도 다녔을텐데 아쉽네여 ㅜㅜ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1차 성공해서 이렇게 까지 올수 있었네요 ^^ 이제 둘째 준비하면서 또 다시 안생기면 남은 냉동으로 시도를 또 할생각이에요 ^^ 그때도 이렇게 1차에 되면 좋겠네용 ~ 넘넘 감사해여!! 다시 뵈는 날까지 기다려주세요^.^
연혜정 원장님, 안녕하세요~먼저 인사를 드렸어야했는데 어제 병원으로부터 안부전화를 받고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저는 동탄제일산부인과와 인연이 깊네요^^첫째아이 그리고 이번에 쌍둥이까지 원장님 덕분에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에요~4월11일 37주1일째 되는날 2.5kg, 2.49kg으로 남매둥이 건강하게 태어나 바로 자가호흡 가능했고 60일된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있어요~단태아에 비해 작은체구 때문에 언제클까 걱정했던게 무색해질만큼 많이 포동포동 해졌답니다^^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첫째아이와 셋이 너무 똑같아 가족들 모두 신기해했었는데 커가면서 각자의 개성이 보이네요 ㅎㅎ 4살된 첫째아이가 동생들에게 직접 분유도 주고 가끔 뽀뽀도 하고 예뻐하고 있어요소식 전해드리겠다고 생각은 늘 품고있었는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삼남매 키우면서 하루하루가 전쟁이지만 이런 행복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려요^^그리고 함께 수고해주신 심현남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라며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