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재 원장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작년 6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해서 올해 2월 2.7kg의 조금 작지만 건강한 아기 금동이를 출산한 최**입니다.금동이는 100일만에 7.6kg으로 성장했고,발달 시기에 맞게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환자보시며 바쁘실텐데 이런저런 질문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저희 부부의 고민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위로 받고 마음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고단해서 임신 준비를 포기할까 생각 했었던 저희 부부가 원장님 덕분에 귀한 아기를 품고, 부모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세상 어떤 언어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여전히 바쁘시겠지만 몸 건강, 마음건강 잘 챙기시고,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금동이 데리고 감사인사드리러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