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IVF)로 임신 후 졸업하셨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병원에 찾아주셨습니다.엄마 아빠를 닮은 귀엽고 사랑스런 왕자님입니다. ~*원장님께 행복한 마음^^ 전달드렸습니다.~*너무 기뻐하시고 축하하셨습니다.^^이**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선생님 안녕하세요^^선생님 덕분에 사랑스러운남자아기 건강하게 출산하고 행복육아하고있습니다~임신을 기다리며 동탄제일산부인과를 선택하고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고 행복이었습니다!임신의 기쁨과 출산의 기쁨, 육아의 기쁨 모두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를 기다리는 모든분께 그 기쁨을 많이 전해주세요~! 둘째도 잘부탁드릴게요^^감사합니다 선생님♡
전지현원장님^^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원장님 덕분에 소중한 저희 둥이를 3/15 에 안게 되었습니다. 지금 육아에 넘나 힘들지만 세상가장행복한 엄마로써의 삶을 살고 있답니다~너무 감사드려요^^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제 인생에 큰 행복을 가져다 주었네요~
2018년 1월 시험관아기로 임신..엄마품에 안겨 예쁜 공주님이 눌러왔어요^^ 공주님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엄마가 되신 것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2018년 5월경에 매제의 소개로 알게되어 부천에서 동탄에 있는 "심현남 동탄제일산부인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 후 남자 선생님이라는 말씀을 듣고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처음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설명을 듣는데, 따뜻한 말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믿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갈 때마다 항상 힘이 되는 말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2차 인공수정 실패 후 아내의 상심이 많았는데, 선생님 및 간호사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고 시험관 1차에서 쌍둥이를 임신해서 아내와 저는 많이 기뻤습니다. 11주차쯤에 병원과의 거리가 있어서 인천에 있는 여성병원으로 병원을 옮겼습니다.물론, 여성병원에서도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의 많은 도움으로 조금 빠르게(35주 3일) 남자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어느덧 쌍둥이가 태어난지 28일이 되었습니다.강혁재 원장님 및 간호사님과 여성병원의 의사 선생님 및 간호사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아기들을 잘 키울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선생님을 찾아뵙고 자궁경을 하고 치료를 하고 장사하는데 바빠 시간을 질질끝다가 더 늦으면 안되겠다싶어 시험관을 했네요. 그전에 잘자라지않아 소파수술을 한후 많이 망설였지만 쌤께서 희망적인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용기를 냈던거 같아요. 지금은요 선생님. 지금 저 아이가 나한테 없었으면 난 이런 감사함과 행복을 놓치고 살았겠다는 생각을 하니 선생님께 이리도 감사할수가 없네요. 나이가 많아서 솔직히 체력은 딸리지만 너무 사랑스런 우리아가 보고있으면 실감이 안날정도로 행복해요. 샘이 냉동상태좋은거 있으니 6개월 뒤에 오라 하셨는데..ㅋㅋ 나이가 저를 가로막네요. 어쨌든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김포로 이사를 와서 울아기 어느정도 컸을때 꼭한번 찾아뵙고싶어요. 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심현남 원장님. 안녕하세요.첫 육아를 하다보니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원장님께 작년 3월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하고 11월에 출산해서 사랑스런 아기를 만난지 이제 5개월이 되었습니다.병원 졸업하며 원장님께 인사드린지도 벌써 1년이 다가오고 있네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온것 같아 내내 마음이 쓰였습니다.이제야 좀 여유를 찾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원장님을 처음 뵙던날 올해 안에 꼭 임신하자고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큰 용기와 의지를 얻었습니다. 항상 자상하고 따뜻하게 진료와 시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자신감 넘치시는 모습에 원장님을 따라가면 성공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금방 성공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고임으로 입원할때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그리고 병원갈때마다 웃는 얼굴로 밝게 맞아주신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리고, 출산전에 안부전화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날이 따뜻해졌으니 곧 원장님께 직접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현남 원장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심현남 원장선생님의 도움으로 시험관 1차로 첫째 딸 만나고 같은 차수에 냉동해두었던 수정란으로 이번에 둘째셋째 아들둥이 만났답니다 ♡5년의 난임기간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많았었는데 회사 동기가 추천해준 심현남 원장선생님께 찾아갔었던게 벌써 3년 전이네요 ㅎㅎ 덕분에 저는 이제 다둥맘입니다^^시술할 때 넘 떨고 있었는데.. 엄마처럼 잘 될거야~~ 라고 손잡고 말씀해주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아기 천사들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즘 몸은 힘들지만 정말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있답니다 감사드려요~
작년 4월달부터 아기 준비해오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병원을알게되서 처음 병원을 가게 되었어요ㅎㅎ 처음엔 남자 선생님이라서 조금 불편할까했는데 그건 편견이였더라구요 ㅎㅎㅎ 설명도 잘해주시고 여러모로 선생님 말한마디한다미 힘이됫어요 ㅎㅎㅎ 나팔관상태가좋지않아서...6월에 나팔관제거 수술후 한달뒤 시험관 1차로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ㅎㅎ 다른사람들은 힘들다는데 저는 처음 시험관으로 딱! 생겨버렸어요 ㅎㅎ이건 제 혼자만의 생각인데 선생님 덕이 엄청큰거같아요 ㅎㅎ 강혁재원장님 시술할실때 보면은 엄청 꼼꼼하세요 다른여자들보다 꼼꼼하신거같아서 믿음이 엄청갔어요 ㅎㅎ아!그리고 같이 담당하시는 간호사 언니도 너무 친절하세요 ㅎ 병원갈때마다 많이 웃어주시고 힘이되는 말 많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저는 딱예정일에 수술로 출산해서 일주일지났네요 ㅎㅎ 지금은 조리원에서 이쁜 딸래미와 누워있어요 ㅎㅎ 궁금해 하실까봐 사진도 투척 드려용 ㅎㅎ 강혁재원장님 간호사언니 감사했어요 정말 이런 이쁜 아기천사 오게 해주셔서 ㅎㅎㅎ 둘째 계획 하게된다면은 꼭 다시갈께요 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