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신 간호사쌤^^늘 긴장을 미소로 풀어주신 다정하신 선생님의 미소와 배려는 못 잊을 것 같아요... 무증상의 불안함을... 선생님도 그랬다고.. 아가랑 엄마의 궁합이 좋은 것이라는 한마디에 제 불안함이 싹~~~ 잊어졌어요. 매번 진료 때마다 고마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황**드림-
1과 강혁재원장님 감사합니다.
삼신 할배 강혁재 원장님께...원장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꿈에만 그리던... 난임 졸업을 했다니...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이보다 더 큰 감사 표현법을 못 찼었네요. 소중한 큰 선물 받은 것에 비하면 한여름의 가을 스카프는 생각만 해도 덥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생각하다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요 ^ㅡ^ 예쁘게 생각해주세요~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더 큰 축복이 원장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게요... -황**드림-
이수현 선생님께(원무과)고마우신 쌤께... 황** 드림 선생님...^^ 진짜... 뭐라고 시작을 해야 할지 ... 모르겠어요. 타 병원에서... 실패의 실패를 거듭하고.... 회색 얼굴로 이병원을 왔을 때... 선생님이 잡아 주셨던 손... 큰 눈말울에 눈물이... 함께.... 저와 함께..... 채우셨던.... 진심.... 난임병원을 너무도 길게...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선생님처럼 진심과 친절하심을 전해주신 병원은.... 처음이었어요. 덕분에 .... 이곳에 와서... 너무도 소중한... 아가를 만나게 되었네요. 그저 감사하고 감사해요. 다음에는 건강한 아가랑 함께 놀러 올게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황** 드림-
원장님,잘지내시죠? 시험관1차에 임신 성공한 채*입니다~출산한지백일지나서,이제야 인사드립니다~ 4월13일 37주에 건강한 여아,3.62로 출산했습니다~시작이반이라고,처음부터 시험관시작했으면 중간에 많은 몸고생마음고생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드네요~ 출산전까지도 걱정해주신 원장님께 ,좋은배아골라주셔서 한번에 임신되게해주신 원장님께,다시한번감사인사드립니다~ 진료볼때마다 따뜻하게 안내해주신 간호사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두 분 다 건강하시고 둘째 때 찾아뵙겠읍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강혁재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첫 시술이였고 남편도 시간내기 어려웠는데 많이 배려해주셔서 인공수정 첫시술로 임신하게되어 벌써 아기가 122일이 되었어요~ 얼마나 건강한지 3.48키로에 나와서 벌써 8.5키로가 되었네요 ㅎㅎ 제가 몸이 안좋아 아기있는 삶을 생각 못했는데 제가 그때 원장님을 안만났으면 제삶이 이렇게 행복했을까요??ㅎㅎ 진짜 어찌 감사를 드려야할지~ 아기도 너무 건강하고 활달해서 제 체력이 안받쳐 가끔 힘들지만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감사함 잊지않고 바른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강혁재 원장님 안녕하세요.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하는데 글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작년 7월에 인공수정 실패하고 낙심했는데 시험관 시술 한번에 임신이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출산 당일까지 입덧으로 고생했지만 이렇게 예쁜 아기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원장님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하고 행복한 육아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조만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작년 4월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벌써 7월이 되었어요! 극난저라 늘 난포가 더디 자라고 갯수가 적어 슬펐지만 그래도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임신에 성공하였고 노산이어서 정말 많은 염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이벤트없이 5월에 순산하였어요! 목투명대 검사 때 목을 안보여줘서 4번에 걸쳐 초음파보고 전원하는 그날까지 성별도 꽁꽁 감쳐두고 안보여줘서 참 쉬운게 하나도 없구나 생각했었는데 결국 정밀초음파 때 남아인걸 보여주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정밀초음파도 귀를 안보여줘서 재검한 건 안비밀... 육아는 힘들고 고되지만 준비했던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감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너무 더운 요즘인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
이런 게시판이 있는줄 몰라서 이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전지현 원장님과 간호사 쌤 덕분에 결혼 10년만에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작년에 출산해서 아기는 돌 지났어요워낙 오랜기간 난임었던 탓에 제 인생에 아이는 없나보다 포기하고 있던차에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안겨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다. 내원 할때마다 그냥 일반 병원이 아니라 괜히 위축되고 주눅들어있고 그랬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잠들어있는 둘째들 깨우러 조만간 또 내원 하겠습니다 ㅎㅎ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