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잘지내시죠? 시험관1차에 임신 성공한 채*입니다~출산한지백일지나서,이제야 인사드립니다~ 4월13일 37주에 건강한 여아,3.62로 출산했습니다~시작이반이라고,처음부터 시험관시작했으면 중간에 많은 몸고생마음고생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드네요~ 출산전까지도 걱정해주신 원장님께 ,좋은배아골라주셔서 한번에 임신되게해주신 원장님께,다시한번감사인사드립니다~ 진료볼때마다 따뜻하게 안내해주신 간호사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두 분 다 건강하시고 둘째 때 찾아뵙겠읍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강혁재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첫 시술이였고 남편도 시간내기 어려웠는데 많이 배려해주셔서 인공수정 첫시술로 임신하게되어 벌써 아기가 122일이 되었어요~ 얼마나 건강한지 3.48키로에 나와서 벌써 8.5키로가 되었네요 ㅎㅎ 제가 몸이 안좋아 아기있는 삶을 생각 못했는데 제가 그때 원장님을 안만났으면 제삶이 이렇게 행복했을까요??ㅎㅎ 진짜 어찌 감사를 드려야할지~ 아기도 너무 건강하고 활달해서 제 체력이 안받쳐 가끔 힘들지만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감사함 잊지않고 바른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강혁재 원장님 안녕하세요.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하는데 글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작년 7월에 인공수정 실패하고 낙심했는데 시험관 시술 한번에 임신이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출산 당일까지 입덧으로 고생했지만 이렇게 예쁜 아기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원장님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하고 행복한 육아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조만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작년 4월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벌써 7월이 되었어요! 극난저라 늘 난포가 더디 자라고 갯수가 적어 슬펐지만 그래도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임신에 성공하였고 노산이어서 정말 많은 염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이벤트없이 5월에 순산하였어요! 목투명대 검사 때 목을 안보여줘서 4번에 걸쳐 초음파보고 전원하는 그날까지 성별도 꽁꽁 감쳐두고 안보여줘서 참 쉬운게 하나도 없구나 생각했었는데 결국 정밀초음파 때 남아인걸 보여주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정밀초음파도 귀를 안보여줘서 재검한 건 안비밀... 육아는 힘들고 고되지만 준비했던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감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너무 더운 요즘인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
이런 게시판이 있는줄 몰라서 이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전지현 원장님과 간호사 쌤 덕분에 결혼 10년만에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작년에 출산해서 아기는 돌 지났어요워낙 오랜기간 난임었던 탓에 제 인생에 아이는 없나보다 포기하고 있던차에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안겨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다. 내원 할때마다 그냥 일반 병원이 아니라 괜히 위축되고 주눅들어있고 그랬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잠들어있는 둘째들 깨우러 조만간 또 내원 하겠습니다 ㅎㅎ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5월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해서 올해 2월 출산 예정이였지만 아이가 세상에 빨리 나오고 싶었는지 1월초 33주4일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어요~ 미숙아로 나왔어도 잘먹고 잘자고하니 만삭채워나온 아이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는거 없이 잘자라고 있답니다~ 원장님이 좋은 배아를 잘 선별해주신것도 있겠죠?ㅎㅎ출산 후 6개월이나 지났지만 원장님께 감사해서 늦게나마 편지 드려요~실력좋으신 원장님과 너무너무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하루하루 제딸의 백만불짜리 웃음을 보고 있답니다~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전지현원장님, 간호사님 지난달에 건강한 딸아이 출산했습니다. 대전에서 병원다닐때 늘 스케쥴 배려해 주시고 항상 병원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시술과정이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따뜻한 기억으로 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저도 마음이 편해서인지 좋은 결과도 바로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아기 백일때쯤 검사받으러 찾아뵐께요~ 늘 건강하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감사인사를 찾아뵙고해야하는데 이렇게 글로남기게되어 죄송합니다~^^처음으로 2015년도에 병원에 어렵게내원하게되어서 인공수정2차에 저희 첫째아들을 만나게해주셨고 이번에2020년에 시험관1차에 둘째아들까지 만나게해주셨죠 저는정말 난임이라고해도 아가들을 어렵지않게 만났는데요 늘 원장님께 감사한마음이에요^^ 살면서 병원도 많이다녀보고 산부인과도 다녀봤지만 원장님은 제가받은 느낌으론 정말 조심조심 신중하게 배려해주시면서 환자를위해주시는듯한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때문에 거리가멀어도 대기시간이길고 치료가힘들어도 왕복 두시간을 차로 왔다갔다하고 한시간에서 길게는 세시간의 대기시간을 견디면서 다닌거같아요^^저희에게 아기가와주기를 기도하면서 간절한마음으로 열심히 다닌것도있지만요^^첫째아이잘키우다가 둘째도 원장님께 무조건가야한다고 생각했구요^^ 지금은 둘째가 곧 백일을앞두고있습니다 건강한아이 출산잘하고 힘들고힘든육아를 이쁜애기들보면서 어찌어찌 잘견디고있답니다 ㅋㅋ남편도가끔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얘기해요ㅎㅎ 멀리있지만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귀하고 이쁜 두아들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많이더워지고 코로나때문에도 지치고 힘이드는데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 5월3일 제왕절개로 2.75건강한 딸을 낳았습니다 이쁜 아기를 만나게 해주신 강혁재원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노산으로 하루하루 힘들었는데 강혁재원장님을 만나서 희망을 갖고 건강하고 이쁜 아기를 만났습니다 지금은 저도 아이도 건강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부부에게 행복을 주신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