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원장님이 주신 사랑과 마음을 한몸에 받고 이쁜 쌍둥이 임신하고 출산까지 아무일없이 탄생을 알렸습니다.친정 엄마와 같이 챙겨주셨던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날씨 풀리면 찾아뵙겠습니다 .-이 ** 드림-
안녕하세요^^18년 5월경 원장님 도움으로 예쁜 남매둥이 임신하게 되었습니다.!시험관 첫시도에 성공하게 되어 너무 기쁘기도하고 두번의 아픔이 잇었기에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진료때마다 궁금한거 여쭤보면 꼼꼼하게 설명 잘 해주시고 간호사님의 친절함에도 너무 감사했습니다^^우리 남매둥이는 19.1.11에 출산 잘 하였습니다~ 막주에 임신중독으로 조기 출산 하였지만 건강하게 잘 낳았어요~~ 나중에 시간퇴면 둥이랑 한번 찾아뵐께요 수고하세요^^
전지현원장님 ,감사합니다.인사가 늦었습니다.^^2018년5월에 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전지현원장님의 도움하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 드뎌 저의 이쁜아기 만낫어요..너무 행복햇어요..전지현원장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현남 원장님~^^ 임신이 어려워 원장님을 찾아간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 제 옆에서 새근새근 낮잠을 자고있는 아기를 보고 있으니 정말 행복한 요즘이에요~ 진즉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넘 늦어서 죄송한 마음도 같이 전해드려요.. 저희 가족에게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몇차례 실패 후 임신이 되었을 때 원장님와 간호사님들께허 저보다 더 기뻐해 주시고 진심으로 잘
덕분에 예쁜 아기 낳아서 행복한 육아휴직 하고 있습니다~^^ 2차 기형아 검사에서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와서 아기 낳기 전까지 조마조마 했는데 건강한 아기 태어났어요! 기다리는 시간/시술시간 많이 배려해 주셔서 회사 다니면서 병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찍 인사글 남겼어야 했는데 육아적응 하느라 늦었어요 1월 27일에 시험관 2차 이식해서 2월7일 임신확인 피검사하고 2월14일 아기집 확인하고 2월23일 심장소리 듣던 순간도 잊지 못하고 이렇게 생생한데 10달이 지나서 벌써 아가가 태어난지 70일이 되었네요예정일이 10월17일 이였는데 축복이는 빨리 나오고 싶었는지 10월7일에 3키로 51센치로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육아가 서툴러서 힘은 들지만 아가랑 함께라 하루하루 행복해요~ 아가도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조망간 둘째 계획 생길지도 모르겠어요인공수정.시험관 시술 시도하며 기운빠지고 마음 약해질때 심현남원장님께서 용기주시고 마음 다잡게 해주셔서 빨리 아가를 만난거 같아 매순간순간 감사합니다^^간호사선생님들도 한분한분 다 친절하셨고 넘 자기일처럼 기뻐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둘째 가질 계획 생기면 아가랑 방문할께요^^김** 올림
안녕하세요~ 심현남원장선생님^^ 튼튼이 엄마 장**이라고 합니다.3년간 아이가 안생겨 정말 간절했는데 인공1차 실패후 시험관1차 한방에 임신이 되서 9월11일 예정일 하루전에 건강하게 3.11kg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어요.신랑이랑 한번씩 작년 이맘때 얘기하곤해요~ 딱 작년 이맘때 시험관 하고있을때네요. 1월1일 딱 임신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할때만 해도 실감이 안났었는데.. 아기낳는 순간 배위에 얹어졌을때도 어리둥절이였고 정말 이 아이게 내 아이인가.. 실감이 안났는데 조리원에 가서 제 품에 안겨 젖빠는 모습을 보며 어찌나 사랑스럽고 실감이 나던지.. 행복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고 원장선생님이 생각 났었습니다. 한번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싶은데 하루가 정신없게 지나가는지.. 원장 선생님~^^ 엄마처럼 포근하고 임신됐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셨던 원장선생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생각해보면 임신 기간동안 긴거 같아도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 다음 주 화요일 100일을 맞이하며 이렇게 제 앞에 이쁜 딸이 자고있는 모습을 보며 힘들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어요.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언제나 웃으며 대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도 감사해요~^^ 힘들지만 아직까진.. 둘째 생각이 있어서 ㅋㅋ 또 찾아뵙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자리 잡고 결혼 하려다 보니, 연애 6년 만에 결혼하게 되었고, 오래 연애한 이유로 시댁부터 친정 어르신들까지 결혼하자마자 첫 손주에 대한 부담을 주셨습니다. 당연히 저도 쉽게 아이엄마가 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렇게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임신테스트기와 한몸이 되어 갔습니다.저희 부부의 원래 집은 용인(수지), 저의 직장은 분당, 수원이 직장인 신랑이 정자검사를 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하게 되면서 전지현선생님과 저희부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지에도 큰 병원이 있었고, 분당에 BUNDANG제일산부인과 CHA병원도 있었지만 왜 동탄까지 병원을 다녔는지, 묻는 사람들도 많았고, 저도 제 스스로 물을 때가 많았지만, 이유는 심적으로 너무 지친 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성심을 다하는 진료를 한 전지현 샘 때문이었습니다.(한번 만나 보세요!ㅋㅋ)더 대박인건 중간에 휴직을 하면서 인천(신랑근무지이동)으로 이사와 4~5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며(장롱면허임) 전지현 샘을 만나러 다녔다는 사실...♡남들이 보면 미쳤다 하겠지만 샘의 도움으로 87일 된 수안이를 저희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전지현 샘 이름 항상 가슴에 새겼다고 말하고 싶고이번엔 장롱면허 탈출해서 곧 둘째 만들러 갈게요^^신랑 백일사진이랑 87일된 저희 딸 수안이 사진으로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지현 샘 짝꿍 간호사 샘도 감사드립니당^^그리고 샘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뻐요!!
처음 삼둥이란걸 알았을때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연혜정원장님께서 직접 삼성서울병원에 예약까지 해주시고 힘을 많이 주셨어요지금은 예쁜 삼둥이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원장님 그때 너무 감사드려요~꽃피는 봄이 오면 삼둥이와 함께 찾아뵐께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