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재원장님
둘째 인공수정을 했는데, 한 번에 성공했었어요!!^^한 번에 성공할 거라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너무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집 근처 병원에 다니면서 몇 년 동안 노력해도 임신이 안돼서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옮기고 진료했었습니다.나팔관검사는 정상이고 원추절제 수술로 길이가 짧아서 인공수정도 설명 자세히 해주셨어요.인공수정 괜히 무섭고 그랬는데 친절한 설명해주셔서 인공수정하게 되었습니다.임신 후에도 걱정 많이 해주시고 신경 써주셨어요.19년 8월 인공수정하고 20년 4월 봄에 태어난 둘째가 건강하게 자라 돌잡이까지 했습니다^^강혁재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계속 남아 있어요. 후기가 늦었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