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아기가 생겨서 너무너무 행복했는데,강혁재선생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봐주시고, 궁금한거있어서 카톡으로 질문같은거하면 전화주셔서 답해주시고 너무너무 좋았어용:)16주에 분만병원으로옮기고, 제가 혈압이올라서 한달빨리 애기를 봤지만 아주 건강하게 황달도 호흡도 너무 좋아서 다행이었어용^-^강혁재쌤이 초기부터 안정기까지 잘 보살펴주셔서 그런것같아용!!5월29일예정인데 5월4일에 분만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제야 감사인사올리네욥!!정말정말감사합니다♡
전지현 원장님께 인공 수정 첫번째만에 첫째를 만나고 둘째 때도 보자고 하셨는데 둘째 계획은 없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첫째가 생기고 나니 둘째가 자연임신이 되어 너무 신기 했어요~ 지금은 둘째가 곧 돌이 되네요^^ 아직도 신랑과 애들 재우고 육퇴하고 술한잔할 때면 그 때 정말 감사 했다고 둘 데리고 가면 놀라시겠다고 우스겟 소리로 한답니다~ 행복한 가정만들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몇 년이 지났지만 정말 뵙고 싶고 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 합니다~ 많은 난임 환자들을 위해 항상 힘내주세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작년 6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해서 올해 2월 2.7kg의 조금 작지만 건강한 아기 금동이를 출산한 최**입니다.금동이는 100일만에 7.6kg으로 성장했고,발달 시기에 맞게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환자보시며 바쁘실텐데 이런저런 질문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저희 부부의 고민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위로 받고 마음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고단해서 임신 준비를 포기할까 생각 했었던 저희 부부가 원장님 덕분에 귀한 아기를 품고, 부모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세상 어떤 언어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여전히 바쁘시겠지만 몸 건강, 마음건강 잘 챙기시고,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금동이 데리고 감사인사드리러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억나시련지 모르겠네요;;작년 7월에 성공해 이젠 이** 맘이 된 김**입니다.~ 드디어 정신 차리고 심현남쌤께 감사인사 드려봐요 ㅎㅎ 이것또한 복에 겨운거죠 ㅋㅋ 쌤 앞에서 질질 짜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ㅠ그때 진짜 엄마처럼 위로도 해주시고 기운도 북돋아주시고...포기하려 할 때 붙잡아주셔서 이렇게 엄마가 되었음에 넘 감사드립니다. ^^아기이름은 김**로 지었고요, 이제 곧 백일을 맞아요^^ 쌤덕분에 남편과 저는, 이솔이와 생애 첫 순간들을 경험해보고 있어요 ㅎㅎ 이게 다 심현남쌤과 간호사쌤들 덕분입니다. ^^ 넘 감사드리고 잘 키우겠습니다. ~!ㅎㅎ 언젠가 둘째 데리러 또 갈지도 몰라요~ 쌤~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ㅎㅎ 저 포함 많은분들에게 생명과 행복감을 안겨주시는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쌤들을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작년 9월 시험관아기 시술받는 날이제 생일이였는데..한번에 성공해서 제 인생 에서가장큰 선물을 선생님께 받았습니다~^^그것도 두아이를요♡결혼식때문에 경부길이도 짧아지고 계속되는 입원 생활에.힘들었지만 원장님께서 계속 신경 써주시고 간호사님도 계속 안부전화 주시고..조산 할 줄 알았는데...37주를 꽉 채우고5월13일 2.79/2.61kg으로두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제인생과 남편그리고 저희 가족들에게도큰 행복을 안겨주셨어요 너무감사드려요이제 딸둥이 건강히 키우다가셋째 준비하러 찾아뵐께요~^^
안녕하셨어용^^ 5년전 강릉에서 원장님께 시험관 시술받으러 다녔던 손**입니다^^3번의 실패 후에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저에게 손을 바꿔 보라시며 선뜻 말씀해주시는 원장님이 너무 멋져 보였어요^^그리구 성공하면 꼭 연락 달라고 하셨죠?ㅎㅎ 네 저성공했어요^^첫째는 벌써 4살이구요. 둘째는 생각지도 못하게 자연임신돼서 지금 9개월이예요^^ 다~원장님덕분입니다~~흔들렸던 멘탈을 단단히 잡아주시고 남편에게쓴소리도 거침없이해주셔서 어찌나 속시원하던지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 같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아이들 선물해주세요~많이 늦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
둘째 인공수정을 했는데, 한 번에 성공했었어요!!^^한 번에 성공할 거라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너무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집 근처 병원에 다니면서 몇 년 동안 노력해도 임신이 안돼서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옮기고 진료했었습니다.나팔관검사는 정상이고 원추절제 수술로 길이가 짧아서 인공수정도 설명 자세히 해주셨어요.인공수정 괜히 무섭고 그랬는데 친절한 설명해주셔서 인공수정하게 되었습니다.임신 후에도 걱정 많이 해주시고 신경 써주셨어요.19년 8월 인공수정하고 20년 4월 봄에 태어난 둘째가 건강하게 자라 돌잡이까지 했습니다^^강혁재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계속 남아 있어요. 후기가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원장님~잘 지내시죠?? 지난 8월 원장님 덕분에 시험관아기 1차에 아이 만나게 된 한**에요~~ 4월 20일 날 3.36kg으로 건강한 남자아이 만났습니다~~인공 1,2차 실패했을 때 참 힘들었는데도 다시 한번 원장님 믿고 해보고 싶더라고요(얼마나 많이 의지하고 있었는지 몰라요ㅠ) 신랑도 정말 감사한 분들이라고 종종 얘기해요 ㅎㅎ 간호사 선생님도 제가 여태껏 다닌 모든 병원 통틀어서 젤 좋았어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잊지 않고 전화로 안부도 물어주시고 감동이에요 ㅎ 7~8월경 정기검진도 할 겸 아이 데리고 인사드리러 한번 방문할게요~~건강하시고요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아이 잘 키우며 살겠습니다~~많은 난임 치료 환자분들에게 희망과 용기 주시는 일에 감사드리고 저 또한 너무나 귀한 아이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원장님께 진료받았던 심** 입니다^^1년간 인공수정과 시험관시술을 진행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난주 4/19 자연분만으로 3.08kg (여아)건강한 아가를 만났어요^^ 10년만에 아기를 갖는거라 걱정도많았지만 원장선생님께 진료를 받을때마다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키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