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원장선생님~안녕하세요^^ 이젠 현우랑 은우 쌍둥이엄마 모선시입니다. 2018년2월 선생님께 시험관시술받고 임신성공해서 9월25일...드뎌 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결혼하고 8년동안 노력하고 인공수정도했지만 실패하고....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그런데 선생님을 첨 뵙는 순간...제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그리고 이번엔 잘될거란마음이 들었습니다.제 마음이 편해서 그런거였을까요~ 그 힘들다는 시험관시술을 한번에!!!그것도 쌍둥이 임신~~~ㅎㅎㅎ정말 꿈만 같았습니다..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쌍둥이들과 지내느라 이제서야 인사드려 죄송합니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항상 건강하세요^^
작년 5월에 인공수정 1차에 성공하여 얼마전에 너무 이쁜 딸아이가 태어났어요^^ 저희에게 소중한 딸을 안겨준 강혁재원장님~감사합니다.
심현남원장님께원장님~ 작년 10월에 원장님의 명성을 듣고 처음 찾아뵈었던 날이 생각나요~결혼 2년차에 갖었던 첫 천사를 보내고 난 후 다음 천사가 오기까지 노력했던 수많은 시간...지쳐가던 제게 힘을 전해주시며 이제 원장님과 새롭게 도전하게 끔!!!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기대가 되고 위로가 되었어요~시험관 시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있었는데 첫 달은 너무 힘드니 인공수정을 시도해보자고격려해 주심에 감사했어요~인공수정 후 별다른 기대없이 다음에 있을 시험관을 위해 준비하다가 배가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았던 날!!아기가 생겼다고 ~ 임신이 성공했다는 말씀에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로또"라며 웃으시는 원장님을 뵈며 정말 기뻤어요~그 아기가 벌써 15주에 건강히 정착해가고 있어요~넘넘 감사해요~원장님의 능력과 사랑어린 진료에 감동이었지요다음 둘째때도 뵈로 올테니 건강히 지내세요~존경합니다.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 엄마 아빠 드림-
안녕하세요 원장님~ 잘 지내시죠? 저 봄이 엄마예요~~시험관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을 했습니다.원래 예정일이 10월 31일로 제생일과 같았었는데 뱃속에서 아이가 잘 자라 유도분만하다 실패하고 10월 24일에 수술해서 출산했어요~~ 이렇게 예쁜 아이를 보니 첫번째 시험관시술에서 소중한 아이를 만나게 해주신 전지현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다~ 그리고 병원 갈때마다 긴장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 3과 간호사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임신을 계획하고 열심히 노력해봤는데도 안되서 처음 제일산부인과의원을 내원했을때는 왜 내가 난임병원까지 와야하나 많이 속상하기도 했고 긴장도 많이 됐었는데 막상 진료를 받아보니 전지현원장님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시고 진료도 잘 봐주시고 무엇보다도 시험관시술 한번에 성공해서 이렇게 예쁜 아기를 제 품에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봄이 사진 보여드릴게요~~참 이름은 유다연입니다^^혹시 둘째를 계획한다면 다시 동탄제일산부인과 전지현원장님께 갈게요~~^^-장** 드림-
안녕하세요 전지현 원장님.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여 이렇게 글로 감사함을 전합니다.결혼한지 1년동안 빨리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다 안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검사를 받아보자 하고 찾아간 병원에서 저의 난소 기능이 떨어진다는 결과에 정말 많이 울었던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선생님을 만나고 노력하면서 인공수정 첫번째만에 사랑하는 우리 아가를 가지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인공수정 첫번째 만에 성공하는건 로또라고 하는데.. 선생님을 만나뵙고 제가 그 로또에 당첨이.. ㅠ 아직도 감격스러워요. 아가를 기다리시는 다른분들도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지현 원장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건강한아이가태어났어요 선생님이 둘째낳을생각해서 자분하라셨지만 뱃속이편한지 예정일보다10일이지나도 감감무소식유도도실패후 제왕했네요~^^그래서 인가 다른애들보다 튼실하고 완젼 아빠빼박이가 백일도지나고 아직까진 아픈곳없이 잘크고있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박** 입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의 진료를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쁜 아이 낳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박**드림-
Dear. 심현남 원장님께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원장님께 진료받고 있는 유**&김** 부부입니다. 원장님을 처음 뵌지가 더운 여름이였는데 어느새 해가 바뀌고 겨울이 찾아왔습니다.어느새 제가 원장님이 주신 귀한 아기를 품은지 16주차가 되었습니다. 이제 곧 병원을 졸업한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때 그 전에 임상시험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를 환자가 아니 친딸처럼 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차분하게 들어주시며 공감해주시는데 그자리에서 눈물이 쏟아질뻔 했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 순간 원장님과의 만남이 단순히 환자와 의사와의 만남이 아닌 딸과 친정 엄마처럼 느껴졌습니다. 항상 아껴주시고 잘 할 수 있다며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모습에 제가 원장님을 만날 수 있던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시술을 진행하는 과정도 모든게 쉽지는 않은 과정이였는데, 그때마다 저에게 진료를 해주신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2019년에도 저와 같이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에게 소중한 아기들 많이 품어주시고 지금처럼 밝은 웃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와 같은 부부들 격려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원장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원장님 정말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2019. 1. 8 김**& 유** 부부드림 -
결혼을 하면 당연히 누구나 부모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는 긴기다림과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타 병원에서 6년간 3번의 인공수정 실패하고 시험관시술 3차만에 소중한 첫아이가 생기는듯했으나 자궁외임신으로 수술후 절망감과 슬픔으로 모두 포기하려는 순간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동탄제일산부인과(의원)를 찾았습니다. 사실 남편과 큰 기대도 없이 상담만하러 간 날 심현남원장님을 만났고 원장님의 공감해주시며 함께 나누는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으로 다가옴을 느꼈습니다.마음을열고 마지막이란생각으로 시험관4차에 도전한결과 한번에 정상임신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편도 저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16주까지만 동탄제일산부인과 병원을 졸업하고 10개월이라는 임신기간을 마치고 우리부부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심현남원장님께서 2018년5월5일 이식해주신 소중한생명을 제게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그만하고싶고,또다시 실패로 절망하는 저희부부의 마음을 배려와 이해로 저희또한 다시한번 마지막이라고 또다시 용기와 기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도 남편은 말합니다 지금껏 만난 여러 분야의 수많은 의사들중 심현남원장님께서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고 공감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이래요^^ 우리 세식구 사진을 원장님께 보여 드립니다 왜냐구요? 자랑하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