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시판이 있는줄 몰라서 이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전지현 원장님과 간호사 쌤 덕분에 결혼 10년만에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작년에 출산해서 아기는 돌 지났어요워낙 오랜기간 난임었던 탓에 제 인생에 아이는 없나보다 포기하고 있던차에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안겨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다. 내원 할때마다 그냥 일반 병원이 아니라 괜히 위축되고 주눅들어있고 그랬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잠들어있는 둘째들 깨우러 조만간 또 내원 하겠습니다 ㅎㅎ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5월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해서 올해 2월 출산 예정이였지만 아이가 세상에 빨리 나오고 싶었는지 1월초 33주4일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어요~ 미숙아로 나왔어도 잘먹고 잘자고하니 만삭채워나온 아이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는거 없이 잘자라고 있답니다~ 원장님이 좋은 배아를 잘 선별해주신것도 있겠죠?ㅎㅎ출산 후 6개월이나 지났지만 원장님께 감사해서 늦게나마 편지 드려요~실력좋으신 원장님과 너무너무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하루하루 제딸의 백만불짜리 웃음을 보고 있답니다~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전지현원장님, 간호사님 지난달에 건강한 딸아이 출산했습니다. 대전에서 병원다닐때 늘 스케쥴 배려해 주시고 항상 병원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시술과정이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따뜻한 기억으로 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저도 마음이 편해서인지 좋은 결과도 바로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아기 백일때쯤 검사받으러 찾아뵐께요~ 늘 건강하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감사인사를 찾아뵙고해야하는데 이렇게 글로남기게되어 죄송합니다~^^처음으로 2015년도에 병원에 어렵게내원하게되어서 인공수정2차에 저희 첫째아들을 만나게해주셨고 이번에2020년에 시험관1차에 둘째아들까지 만나게해주셨죠 저는정말 난임이라고해도 아가들을 어렵지않게 만났는데요 늘 원장님께 감사한마음이에요^^ 살면서 병원도 많이다녀보고 산부인과도 다녀봤지만 원장님은 제가받은 느낌으론 정말 조심조심 신중하게 배려해주시면서 환자를위해주시는듯한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때문에 거리가멀어도 대기시간이길고 치료가힘들어도 왕복 두시간을 차로 왔다갔다하고 한시간에서 길게는 세시간의 대기시간을 견디면서 다닌거같아요^^저희에게 아기가와주기를 기도하면서 간절한마음으로 열심히 다닌것도있지만요^^첫째아이잘키우다가 둘째도 원장님께 무조건가야한다고 생각했구요^^ 지금은 둘째가 곧 백일을앞두고있습니다 건강한아이 출산잘하고 힘들고힘든육아를 이쁜애기들보면서 어찌어찌 잘견디고있답니다 ㅋㅋ남편도가끔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얘기해요ㅎㅎ 멀리있지만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귀하고 이쁜 두아들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많이더워지고 코로나때문에도 지치고 힘이드는데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 5월3일 제왕절개로 2.75건강한 딸을 낳았습니다 이쁜 아기를 만나게 해주신 강혁재원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노산으로 하루하루 힘들었는데 강혁재원장님을 만나서 희망을 갖고 건강하고 이쁜 아기를 만났습니다 지금은 저도 아이도 건강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부부에게 행복을 주신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기다리던 아기가 생겨서 너무너무 행복했는데,강혁재선생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봐주시고, 궁금한거있어서 카톡으로 질문같은거하면 전화주셔서 답해주시고 너무너무 좋았어용:)16주에 분만병원으로옮기고, 제가 혈압이올라서 한달빨리 애기를 봤지만 아주 건강하게 황달도 호흡도 너무 좋아서 다행이었어용^-^강혁재쌤이 초기부터 안정기까지 잘 보살펴주셔서 그런것같아용!!5월29일예정인데 5월4일에 분만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제야 감사인사올리네욥!!정말정말감사합니다♡
전지현 원장님께 인공 수정 첫번째만에 첫째를 만나고 둘째 때도 보자고 하셨는데 둘째 계획은 없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첫째가 생기고 나니 둘째가 자연임신이 되어 너무 신기 했어요~ 지금은 둘째가 곧 돌이 되네요^^ 아직도 신랑과 애들 재우고 육퇴하고 술한잔할 때면 그 때 정말 감사 했다고 둘 데리고 가면 놀라시겠다고 우스겟 소리로 한답니다~ 행복한 가정만들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몇 년이 지났지만 정말 뵙고 싶고 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 합니다~ 많은 난임 환자들을 위해 항상 힘내주세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작년 6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해서 올해 2월 2.7kg의 조금 작지만 건강한 아기 금동이를 출산한 최**입니다.금동이는 100일만에 7.6kg으로 성장했고,발달 시기에 맞게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환자보시며 바쁘실텐데 이런저런 질문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저희 부부의 고민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위로 받고 마음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고단해서 임신 준비를 포기할까 생각 했었던 저희 부부가 원장님 덕분에 귀한 아기를 품고, 부모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세상 어떤 언어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여전히 바쁘시겠지만 몸 건강, 마음건강 잘 챙기시고,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금동이 데리고 감사인사드리러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억나시련지 모르겠네요;;작년 7월에 성공해 이젠 이** 맘이 된 김**입니다.~ 드디어 정신 차리고 심현남쌤께 감사인사 드려봐요 ㅎㅎ 이것또한 복에 겨운거죠 ㅋㅋ 쌤 앞에서 질질 짜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ㅠ그때 진짜 엄마처럼 위로도 해주시고 기운도 북돋아주시고...포기하려 할 때 붙잡아주셔서 이렇게 엄마가 되었음에 넘 감사드립니다. ^^아기이름은 김**로 지었고요, 이제 곧 백일을 맞아요^^ 쌤덕분에 남편과 저는, 이솔이와 생애 첫 순간들을 경험해보고 있어요 ㅎㅎ 이게 다 심현남쌤과 간호사쌤들 덕분입니다. ^^ 넘 감사드리고 잘 키우겠습니다. ~!ㅎㅎ 언젠가 둘째 데리러 또 갈지도 몰라요~ 쌤~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ㅎㅎ 저 포함 많은분들에게 생명과 행복감을 안겨주시는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쌤들을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