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용^^ 5년전 강릉에서 원장님께 시험관 시술받으러 다녔던 손**입니다^^3번의 실패 후에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저에게 손을 바꿔 보라시며 선뜻 말씀해주시는 원장님이 너무 멋져 보였어요^^그리구 성공하면 꼭 연락 달라고 하셨죠?ㅎㅎ 네 저성공했어요^^첫째는 벌써 4살이구요. 둘째는 생각지도 못하게 자연임신돼서 지금 9개월이예요^^ 다~원장님덕분입니다~~흔들렸던 멘탈을 단단히 잡아주시고 남편에게쓴소리도 거침없이해주셔서 어찌나 속시원하던지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 같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아이들 선물해주세요~많이 늦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
둘째 인공수정을 했는데, 한 번에 성공했었어요!!^^한 번에 성공할 거라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너무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집 근처 병원에 다니면서 몇 년 동안 노력해도 임신이 안돼서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옮기고 진료했었습니다.나팔관검사는 정상이고 원추절제 수술로 길이가 짧아서 인공수정도 설명 자세히 해주셨어요.인공수정 괜히 무섭고 그랬는데 친절한 설명해주셔서 인공수정하게 되었습니다.임신 후에도 걱정 많이 해주시고 신경 써주셨어요.19년 8월 인공수정하고 20년 4월 봄에 태어난 둘째가 건강하게 자라 돌잡이까지 했습니다^^강혁재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계속 남아 있어요. 후기가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원장님~잘 지내시죠?? 지난 8월 원장님 덕분에 시험관아기 1차에 아이 만나게 된 한**에요~~ 4월 20일 날 3.36kg으로 건강한 남자아이 만났습니다~~인공 1,2차 실패했을 때 참 힘들었는데도 다시 한번 원장님 믿고 해보고 싶더라고요(얼마나 많이 의지하고 있었는지 몰라요ㅠ) 신랑도 정말 감사한 분들이라고 종종 얘기해요 ㅎㅎ 간호사 선생님도 제가 여태껏 다닌 모든 병원 통틀어서 젤 좋았어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잊지 않고 전화로 안부도 물어주시고 감동이에요 ㅎ 7~8월경 정기검진도 할 겸 아이 데리고 인사드리러 한번 방문할게요~~건강하시고요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아이 잘 키우며 살겠습니다~~많은 난임 치료 환자분들에게 희망과 용기 주시는 일에 감사드리고 저 또한 너무나 귀한 아이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원장님께 진료받았던 심** 입니다^^1년간 인공수정과 시험관시술을 진행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난주 4/19 자연분만으로 3.08kg (여아)건강한 아가를 만났어요^^ 10년만에 아기를 갖는거라 걱정도많았지만 원장선생님께 진료를 받을때마다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키울께요^^
전지현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때문에 고민많이 해주시고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결과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가는 잘 만나서 조리 잘하고 있어요^^(3.26KG) 100일쯤 아가랑 검진겸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저희는 선생님들께 정말정말 감사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3개월 뒤에 방문할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김**님 남편이자 시*이 아빠입니다. 저 기억하시나요?ㅎ저희부부가 4년동안 애기가 잘생기지 않아 제 와이프가 작년 4월부터 난임병원을 찾다 심현남 동탄제일산부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제 와이프가 난포주사를 맞아가며 임신을 위한 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부부는 자연임신을 하였고 건강한 아기를 가졌습니다. 아직까지도 엄마 뱃속에 콩알만할때 첫 심장소리를 듣는순간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제가 아빠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고 이제 평생을 책임져야 하는 식구가 더 늘었났다는 생각에 열심히 돈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바라던 사내아이가 태어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출생일 '21. 4. 12. PM 12:38)저랑 같이 목욕탕가고 때도 밀어주고 언젠간 크면 소주한잔을 할수 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이 기세를 몰아 둘째도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아기가 저를 닮았는지 이목구비가 뚜렷뚜렷 합니다♡ 원장님 저희부부에게 귀한 아기를 만들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화성에 갈일 있음 또 찾아뵙겠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현 원장님^^작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원장님 덕분에 드디어 출산을 하고 제 아들이 태어난지 11일이 되었어요~저희는 결혼 5년차인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자연임신이 가능하도록 여러가지 시도를 해주셔서 그리 길지 않은 3개월안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전지현 원장님 진료 갈때마다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시고 무서운 검사에 벌벌 떨고 있는 제 손을 간호사 선생님께서 잡아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100일 이후에 방문하라고 하셨는데 멀지만 꼭 다시 찾아뵐게요~~아이 낳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ps. 군인 남편 기억하시죵~?)
안녕하세요^^ 6갤 때쯤 내원 오라고 하셨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기 돌이 지나서야 갑니다.아기는 여전히 우량아로 잘 크고 있어요^^ 낼 뵐게요~
심현남 원장님 감사드립니다.너무 늦게 감사의 편지를 쓰게 되어 송구할 따름입니다. 글솜씨가 없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오다 용기를 내어 적어보려 합니다. 원장님을 처음 뵌 건 2017년 가을이었습니다. 결혼을 하면 당연히 임신이 되는 줄 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엄마였지요. 늦은 결혼과 일한다는 핑계로 병원 가는 걸 미뤄오다 근처 난임병원 중 가장 유명한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먼저 정자검사를 하고 저는 결과를 보러 따라갔다가 원장님의 설득으로 초음파를 봤는데 난소낭종을 발견해주셨어요. 그날 바로 한림대병원으로 소견서를 써주셔서 한 달 후 수술을 해서 난소낭종을 제거 할 수 있었어요. 난소낭종 제거 후 2018년 1월에 감사한 마음으로 원장님을 다시 찾아뵈었어요. 제가 부끄럼도 많고 소극적인 환자인걸 아셨는지 진료과정을 따뜻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난소나이도 많고 수술도 했으나 처음엔 인공수정을 해보고 그 다음에 시험관 시술을 해보자고 하셨지요. 인공수정만 하면 임신이 될 줄 알았는데 인공수정의 확률이 10% 정도로 엄청 낮더라고요. 첫 번째 인공수정에 실패하고 원장님과 상담하고 나와서 엉엉 울었었죠. 그때 담당 간호사선생님도 토닥토닥 해주시는데 엄청 감사했어요. 두 번째는 시험관으로 해보자고 원장선생님께서도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지요. 그런데 배에 난포 키우는 주사를 맞아도 난포가 1개만 자라서 시험관에서 인공수정으로 시술을 변경하였지요. 인공수정의 확률을 알기에 하고 나서 마음을 비우고 일상생활을 했었어요. 그리고 임신테스트도 안 해보고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와 피검사를 했었지요. 그런데 소변검사에서 두 줄이 나오는 거예요. 피검사 결과도 임신이라고 나왔어요. 저에게도 임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심현남 원장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임신 확인 후에는 심현남 원장님을 뵙지 못했어요. 환자들이 국내, 해외에서 너~~무 많이 와서 바쁘셨거든요. 2018년 10월 달에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을 하고 정신없이 육아하느라 이제야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2021년 2월에 둘째를 계획하고 심현남 원장님을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다행스럽게도 올해는 계속 국내에 계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는 바로 시험관하기로 하고 원장님과 상담을 하였는데 상담하는 도중 기도도 해주시더라고요. 그때 어찌나 감사하든지요. 상담 할 때마다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도 해주시고 난포를 추출할 때도 제 배란일이 일요일이 제일 적합하였는지 병원이 쉬는 날인데도 일요일도 나오셔서 진료를 해주셨습니다. 쉬는 일요일에 진료를 해주신 원장님과 수술방 선생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3일 배양한 후 수요일에 배아이식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때도 원장님께서는 이번에 잘 될 거지만 만에 하나 잘못 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저에게 용기를 많이 주셨습니다. 원장님의 세심함에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저에게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어요. 배아이식 12일 후 첫 번째 피검사하는 날 475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메모지에 수치와 “축하합니다”라고 적어주셨어요. 두 번째 피검사도 잘 나와서 이번 주에 심장박동소리를 들으러 갑니다. 늦은 결혼과 늦은 나이(82년생), 난소낭종 수술, 많은 난소나이라는 핸디캡들이 많았지만 심현남 원장님을 만나서 첫째 임신도 하고 둘째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많은 핸디캡이 없으셔도 아기천사를 빨리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시지 마시고 심현남 원장님을 바로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몸과 마음고생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동탄난임전문가인 심현남 원장님께서는 아기 천사를 점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