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때문에 고민많이 해주시고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결과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가는 잘 만나서 조리 잘하고 있어요^^(3.26KG) 100일쯤 아가랑 검진겸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저희는 선생님들께 정말정말 감사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3개월 뒤에 방문할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김**님 남편이자 시*이 아빠입니다. 저 기억하시나요?ㅎ저희부부가 4년동안 애기가 잘생기지 않아 제 와이프가 작년 4월부터 난임병원을 찾다 심현남 동탄제일산부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제 와이프가 난포주사를 맞아가며 임신을 위한 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부부는 자연임신을 하였고 건강한 아기를 가졌습니다. 아직까지도 엄마 뱃속에 콩알만할때 첫 심장소리를 듣는순간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제가 아빠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고 이제 평생을 책임져야 하는 식구가 더 늘었났다는 생각에 열심히 돈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바라던 사내아이가 태어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출생일 '21. 4. 12. PM 12:38)저랑 같이 목욕탕가고 때도 밀어주고 언젠간 크면 소주한잔을 할수 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이 기세를 몰아 둘째도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아기가 저를 닮았는지 이목구비가 뚜렷뚜렷 합니다♡ 원장님 저희부부에게 귀한 아기를 만들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화성에 갈일 있음 또 찾아뵙겠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현 원장님^^작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원장님 덕분에 드디어 출산을 하고 제 아들이 태어난지 11일이 되었어요~저희는 결혼 5년차인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자연임신이 가능하도록 여러가지 시도를 해주셔서 그리 길지 않은 3개월안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전지현 원장님 진료 갈때마다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시고 무서운 검사에 벌벌 떨고 있는 제 손을 간호사 선생님께서 잡아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100일 이후에 방문하라고 하셨는데 멀지만 꼭 다시 찾아뵐게요~~아이 낳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ps. 군인 남편 기억하시죵~?)
안녕하세요^^ 6갤 때쯤 내원 오라고 하셨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기 돌이 지나서야 갑니다.아기는 여전히 우량아로 잘 크고 있어요^^ 낼 뵐게요~
심현남 원장님 감사드립니다.너무 늦게 감사의 편지를 쓰게 되어 송구할 따름입니다. 글솜씨가 없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오다 용기를 내어 적어보려 합니다. 원장님을 처음 뵌 건 2017년 가을이었습니다. 결혼을 하면 당연히 임신이 되는 줄 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엄마였지요. 늦은 결혼과 일한다는 핑계로 병원 가는 걸 미뤄오다 근처 난임병원 중 가장 유명한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먼저 정자검사를 하고 저는 결과를 보러 따라갔다가 원장님의 설득으로 초음파를 봤는데 난소낭종을 발견해주셨어요. 그날 바로 한림대병원으로 소견서를 써주셔서 한 달 후 수술을 해서 난소낭종을 제거 할 수 있었어요. 난소낭종 제거 후 2018년 1월에 감사한 마음으로 원장님을 다시 찾아뵈었어요. 제가 부끄럼도 많고 소극적인 환자인걸 아셨는지 진료과정을 따뜻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난소나이도 많고 수술도 했으나 처음엔 인공수정을 해보고 그 다음에 시험관 시술을 해보자고 하셨지요. 인공수정만 하면 임신이 될 줄 알았는데 인공수정의 확률이 10% 정도로 엄청 낮더라고요. 첫 번째 인공수정에 실패하고 원장님과 상담하고 나와서 엉엉 울었었죠. 그때 담당 간호사선생님도 토닥토닥 해주시는데 엄청 감사했어요. 두 번째는 시험관으로 해보자고 원장선생님께서도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지요. 그런데 배에 난포 키우는 주사를 맞아도 난포가 1개만 자라서 시험관에서 인공수정으로 시술을 변경하였지요. 인공수정의 확률을 알기에 하고 나서 마음을 비우고 일상생활을 했었어요. 그리고 임신테스트도 안 해보고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와 피검사를 했었지요. 그런데 소변검사에서 두 줄이 나오는 거예요. 피검사 결과도 임신이라고 나왔어요. 저에게도 임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심현남 원장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임신 확인 후에는 심현남 원장님을 뵙지 못했어요. 환자들이 국내, 해외에서 너~~무 많이 와서 바쁘셨거든요. 2018년 10월 달에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을 하고 정신없이 육아하느라 이제야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2021년 2월에 둘째를 계획하고 심현남 원장님을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다행스럽게도 올해는 계속 국내에 계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는 바로 시험관하기로 하고 원장님과 상담을 하였는데 상담하는 도중 기도도 해주시더라고요. 그때 어찌나 감사하든지요. 상담 할 때마다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도 해주시고 난포를 추출할 때도 제 배란일이 일요일이 제일 적합하였는지 병원이 쉬는 날인데도 일요일도 나오셔서 진료를 해주셨습니다. 쉬는 일요일에 진료를 해주신 원장님과 수술방 선생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3일 배양한 후 수요일에 배아이식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때도 원장님께서는 이번에 잘 될 거지만 만에 하나 잘못 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저에게 용기를 많이 주셨습니다. 원장님의 세심함에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저에게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어요. 배아이식 12일 후 첫 번째 피검사하는 날 475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메모지에 수치와 “축하합니다”라고 적어주셨어요. 두 번째 피검사도 잘 나와서 이번 주에 심장박동소리를 들으러 갑니다. 늦은 결혼과 늦은 나이(82년생), 난소낭종 수술, 많은 난소나이라는 핸디캡들이 많았지만 심현남 원장님을 만나서 첫째 임신도 하고 둘째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많은 핸디캡이 없으셔도 아기천사를 빨리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시지 마시고 심현남 원장님을 바로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몸과 마음고생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동탄난임전문가인 심현남 원장님께서는 아기 천사를 점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천안에서 동탄까지..열심히병원다니며 원장님께 시술받고..첫번째 인공수정 성공! 하지만..제 몸이 준비가안됐는지..한번 힘든일이 있었지만..원장님과 간호사 샘들이 잘 해주셔서..힘이났습니다.두번째는 시험관시술로..바로 또 성공! 멋진아들을 선물 받았습니다.1월15일 출산했어요.벌써 70일이나됐네요^^많이컸는데..정신없어서 이제야..감사글 올리네요.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사랑으로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강혁재 원장님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월 1일에 건강한 딸 출산하였습니다^^나이 40살에 건강한 아기 낳을 수 있게 도와주신 전지현, 유정옥 원장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제 은인이십니다^^제 나이도 많지만, 남편 나이는 더 많아서^^ 출산 직전까지도 계속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아기는 넘넘 건강하고 울음소리도 우렁찹니다. 아기는 잘 먹고, 잘 싸고, 잠도 잘 자고, 잘 자라고 있고, 저도 건강합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로 저 이끌어주신 유정옥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정옥 원장님이 항상 임신 할 수 있다 라고 용기주고 확신주셔서 흔들리지 않고, 계속 병원 다닐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우리 아가를 탄생시켜 주신 전지현 원장님, 제가 프로게스테론 약물 부작용으로 피부에 포진이 너무 심해지는 바람에, 정말 까다롭고 어려운 환자였을 거라서 많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한테 적절한 약물 처방 찾아주시고, 위기때마다 항상 적절한 결정 내려주셨떤 덕분에 무사히 출산까지 하게 된거 같아요. 넘 감사드립니다! 피검사 후 임신수치 호르몬 나왔을때, 같이 기뻐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 눈빛과 따듯한 목소리도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시고, 훌륭한 일 하시는 난임치료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강혁재 원장님께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늘이면 정들었던 병원과 마지막 진료라고 하니 아쉬움과 섭섭한 마음에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 병원을 다닌 지 벌써 3년째 되었더라고요. 2018년 초에 처음 원장님 뵈었을 때 시험관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할 용기가 없던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지금 늦은 나이에 아기 엄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시험관 과정이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원장님 덕분에 힘든 거 모르고 진행했던 거 같습니다. 출산까지 남은 시간 잘 관리해서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출산 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y**드림-
전지현원장님~ 잘지내시지요~?^^감사인사 드린다는게 늦어져서 벌써 저희둥이들이 150일이 다되어갑니다~ 처음 병원을 간건 난임으로 잘하는곳이라는 소문만 듣고 반신반의하며 갔지만,,,첫번째 인공수정할때 원인모를 어지럼증에도 걱정해주시고 잘 보살펴주셔서 원장님이라면 저를 천사들과 만나게 해주실거라는 믿음이 확실히 생겼던것 같아요~시험관하면서도 몸상태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병원에 가곤 했었는데 항상 나긋나긋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마음편히 시술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궁금한것들 여쭤볼때마다 한번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전원하기 직전까지도 아기들과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은기억으로 전원했네요^^ 그리고 담당간호사님께서도 늘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문의사항들도 늘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시술후에는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남매쌍둥이가 태어나서 양가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한결 더 따뜻한집이 되었어요^^늘 행복하시고,, 천사들과 만나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ps: 사진은 100일사진 찍을때 2명 컨디션 맞추려다가 오히려 둘다 자버린 사진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