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천안에서 동탄까지..열심히병원다니며 원장님께 시술받고..첫번째 인공수정 성공! 하지만..제 몸이 준비가안됐는지..한번 힘든일이 있었지만..원장님과 간호사 샘들이 잘 해주셔서..힘이났습니다.두번째는 시험관시술로..바로 또 성공! 멋진아들을 선물 받았습니다.1월15일 출산했어요.벌써 70일이나됐네요^^많이컸는데..정신없어서 이제야..감사글 올리네요.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사랑으로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강혁재 원장님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월 1일에 건강한 딸 출산하였습니다^^나이 40살에 건강한 아기 낳을 수 있게 도와주신 전지현, 유정옥 원장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제 은인이십니다^^제 나이도 많지만, 남편 나이는 더 많아서^^ 출산 직전까지도 계속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아기는 넘넘 건강하고 울음소리도 우렁찹니다. 아기는 잘 먹고, 잘 싸고, 잠도 잘 자고, 잘 자라고 있고, 저도 건강합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로 저 이끌어주신 유정옥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정옥 원장님이 항상 임신 할 수 있다 라고 용기주고 확신주셔서 흔들리지 않고, 계속 병원 다닐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우리 아가를 탄생시켜 주신 전지현 원장님, 제가 프로게스테론 약물 부작용으로 피부에 포진이 너무 심해지는 바람에, 정말 까다롭고 어려운 환자였을 거라서 많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한테 적절한 약물 처방 찾아주시고, 위기때마다 항상 적절한 결정 내려주셨떤 덕분에 무사히 출산까지 하게 된거 같아요. 넘 감사드립니다! 피검사 후 임신수치 호르몬 나왔을때, 같이 기뻐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 눈빛과 따듯한 목소리도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시고, 훌륭한 일 하시는 난임치료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강혁재 원장님께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늘이면 정들었던 병원과 마지막 진료라고 하니 아쉬움과 섭섭한 마음에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 병원을 다닌 지 벌써 3년째 되었더라고요. 2018년 초에 처음 원장님 뵈었을 때 시험관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할 용기가 없던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지금 늦은 나이에 아기 엄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시험관 과정이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원장님 덕분에 힘든 거 모르고 진행했던 거 같습니다. 출산까지 남은 시간 잘 관리해서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출산 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y**드림-
전지현원장님~ 잘지내시지요~?^^감사인사 드린다는게 늦어져서 벌써 저희둥이들이 150일이 다되어갑니다~ 처음 병원을 간건 난임으로 잘하는곳이라는 소문만 듣고 반신반의하며 갔지만,,,첫번째 인공수정할때 원인모를 어지럼증에도 걱정해주시고 잘 보살펴주셔서 원장님이라면 저를 천사들과 만나게 해주실거라는 믿음이 확실히 생겼던것 같아요~시험관하면서도 몸상태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병원에 가곤 했었는데 항상 나긋나긋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마음편히 시술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궁금한것들 여쭤볼때마다 한번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전원하기 직전까지도 아기들과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은기억으로 전원했네요^^ 그리고 담당간호사님께서도 늘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문의사항들도 늘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시술후에는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남매쌍둥이가 태어나서 양가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한결 더 따뜻한집이 되었어요^^늘 행복하시고,, 천사들과 만나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ps: 사진은 100일사진 찍을때 2명 컨디션 맞추려다가 오히려 둘다 자버린 사진이에요 ㅋㅋ
강혁재 원장님 안녕하세요^^원장님께 진료받아 인공2차만에 이렇게 너무너무 예쁜딸을 얻어 벌써 50일이 되었습니다!첫 아이라 너무 어렵고 시간도 후딱가서 이제야 글을쓰게 되었어요~ ㅠㅠ힘든점도 많지만 어렵게 얻었는데 너무 잘커주고 있고 너무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ㅡ^
안녕하세요 전지현 원장님~감사인사가 너무 늦었어요^^;;쌍디키우느라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원장님 덕분에 아들 딸 이쁜 아가들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조금은힘들지만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당~^^ 그리고 늘 친절하고편안하게 대해주신 간호쌤에게도 너무감사의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조만간 검사 받으러갈때 뵐게용^^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올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전지현 원장님 3과 간호사님!덕분에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했어요지금은 집에서 육아한지 오 일차입니다힘들 때도 있지만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어떤 말로도 표현이 되지 않을 만큼 감사해요일 년 반 동안 원장님 간호사님 아니었으면 더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기약 없는 병원 내원에 지칠 때도 있었고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항상 따뜻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고 조급하지 않게 시험관까지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진료 보시느라 힘드실 텐데 정말 값지고 소중한 일을 하고 계셔요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제 행운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모자가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작년 이맘때 인공수정 2차 실패하고 시험관하기로 결심했었는데 어느덧 85일째 아이를 둔 엄마가 되어있네요 ^^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 병원을 알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인데 , 그 보다 더 감사한건 전지현 원장님, 3과 간호사 선생님을 만난거에요♡항상 예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병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어요걱정 많고 두려움 많았던 저에게 언제나 따듯한 말들로 용기를 넣어주셔서 잘 이겨내고 해낼수있어요 ^^ 졸업하기 전에 어찌나 졸업하기가 싫던지요 ㅎㅎ 100일 쯤 검사 받으러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눈에 넣어도 정말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너무 소중하고 예쁜 아이를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작년7월에 시술받구 작년 3월에 건강한 공주를 낳았어요.처음 애라 정신이 하나두 없네요.코로나가 아니면 찾아뵙구 인사드려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시험관아기시술 한방에 성공할 확률 30프로밖에 안되는데 한방에 성공시켜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지금 벌써 애가 9개월이 됐네요.건강하게 잘 크구 있어요.다 선생님덕분입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