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재 원장님 안녕하세요^^원장님께 진료받아 인공2차만에 이렇게 너무너무 예쁜딸을 얻어 벌써 50일이 되었습니다!첫 아이라 너무 어렵고 시간도 후딱가서 이제야 글을쓰게 되었어요~ ㅠㅠ힘든점도 많지만 어렵게 얻었는데 너무 잘커주고 있고 너무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ㅡ^
안녕하세요 전지현 원장님~감사인사가 너무 늦었어요^^;;쌍디키우느라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원장님 덕분에 아들 딸 이쁜 아가들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조금은힘들지만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당~^^ 그리고 늘 친절하고편안하게 대해주신 간호쌤에게도 너무감사의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조만간 검사 받으러갈때 뵐게용^^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올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전지현 원장님 3과 간호사님!덕분에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했어요지금은 집에서 육아한지 오 일차입니다힘들 때도 있지만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어떤 말로도 표현이 되지 않을 만큼 감사해요일 년 반 동안 원장님 간호사님 아니었으면 더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기약 없는 병원 내원에 지칠 때도 있었고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항상 따뜻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고 조급하지 않게 시험관까지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진료 보시느라 힘드실 텐데 정말 값지고 소중한 일을 하고 계셔요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제 행운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모자가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작년 이맘때 인공수정 2차 실패하고 시험관하기로 결심했었는데 어느덧 85일째 아이를 둔 엄마가 되어있네요 ^^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 병원을 알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인데 , 그 보다 더 감사한건 전지현 원장님, 3과 간호사 선생님을 만난거에요♡항상 예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병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어요걱정 많고 두려움 많았던 저에게 언제나 따듯한 말들로 용기를 넣어주셔서 잘 이겨내고 해낼수있어요 ^^ 졸업하기 전에 어찌나 졸업하기가 싫던지요 ㅎㅎ 100일 쯤 검사 받으러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눈에 넣어도 정말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너무 소중하고 예쁜 아이를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작년7월에 시술받구 작년 3월에 건강한 공주를 낳았어요.처음 애라 정신이 하나두 없네요.코로나가 아니면 찾아뵙구 인사드려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시험관아기시술 한방에 성공할 확률 30프로밖에 안되는데 한방에 성공시켜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지금 벌써 애가 9개월이 됐네요.건강하게 잘 크구 있어요.다 선생님덕분입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현남 원장님께 19.1월에 시술받고10월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어요. 아이 낳으면 꼭 감사인사 드려야지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갈지 모르고 기다리다 인사가 늦었어요ㅜ코로나 시국에 찾아뵙기가 어려워 카페 가입하고 인사드려요.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배부른 임산부들, 아장아장 걷는 아가들을 보며 저런 일상을 누릴수 있을까 생각하곤 했는데어느새 저도 그런 벅찬 일상을 누리고 있네요. 희망을 현실로 바꿔주신 심원장님, 늘 따뜻하게 신경써주신 5과 간호사 선생님, 원장님께서 공이 가장 크다고 하실 정도로 애써주신 배양실 실장님, 시술 전후로 따뜻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따뜻하신 심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시술 결심하고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어떤 말로 감사함을 다 전할 수 있을까요. 하마터면 시술을 못 할 뻔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하시고 이식 후 We all did our best 라고 얘기하신게 아직도 기억나요. 임신 중, 출산 후, 아이를 키우는 지금도 늘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한번의 유산을 거쳐 아이를 가졌기에 초음파 보러가는 일이 설레면서도 두려웠는데 임신후부터 졸업때까지 유쾌하게 진료 봐주신 유정옥 원장님도 감사드려요. 지금도 임신을 위해 애쓰는 분들, 그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어려운 시간이 행복의 결실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작년 이맘때 방문한것 같은데 벌써 저희 아기는 74일아기가 되었어요~ 원장님 덕분에 이쁜 공주님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임신이 안되어 마음고생하고 병원을 찾았었는데 심현남 원장님께 진료받고 시험관 1차에 소중한 아기를 얻게 되었네요원장님을 믿고 따랐던게 좋은 결과를 얻은거 같아요아직도 믿기지 않고 아기를 볼때마다 너무 설레어요 첫 시술 임신은 로또라는데 막상 낳아보니 이런 큰 행복도 없는거 같아요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혁재원장님 만나 자궁중격 수술 이후 인공수정으로 아이가 생겼습니다. 예정일은 1월 11일인데 자연분만이 쉽지 않고 수축으로 12월에 입원을 하여 12월 11일에 제왕절개로 수술하였습니다. 아이가 무호흡으로 중환자실에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히 퇴원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혁재 원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예쁜 아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