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현남 원장님께 19.1월에 시술받고10월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어요. 아이 낳으면 꼭 감사인사 드려야지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갈지 모르고 기다리다 인사가 늦었어요ㅜ코로나 시국에 찾아뵙기가 어려워 카페 가입하고 인사드려요.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배부른 임산부들, 아장아장 걷는 아가들을 보며 저런 일상을 누릴수 있을까 생각하곤 했는데어느새 저도 그런 벅찬 일상을 누리고 있네요. 희망을 현실로 바꿔주신 심원장님, 늘 따뜻하게 신경써주신 5과 간호사 선생님, 원장님께서 공이 가장 크다고 하실 정도로 애써주신 배양실 실장님, 시술 전후로 따뜻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따뜻하신 심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시술 결심하고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어떤 말로 감사함을 다 전할 수 있을까요. 하마터면 시술을 못 할 뻔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하시고 이식 후 We all did our best 라고 얘기하신게 아직도 기억나요. 임신 중, 출산 후, 아이를 키우는 지금도 늘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한번의 유산을 거쳐 아이를 가졌기에 초음파 보러가는 일이 설레면서도 두려웠는데 임신후부터 졸업때까지 유쾌하게 진료 봐주신 유정옥 원장님도 감사드려요. 지금도 임신을 위해 애쓰는 분들, 그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어려운 시간이 행복의 결실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작년 이맘때 방문한것 같은데 벌써 저희 아기는 74일아기가 되었어요~ 원장님 덕분에 이쁜 공주님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임신이 안되어 마음고생하고 병원을 찾았었는데 심현남 원장님께 진료받고 시험관 1차에 소중한 아기를 얻게 되었네요원장님을 믿고 따랐던게 좋은 결과를 얻은거 같아요아직도 믿기지 않고 아기를 볼때마다 너무 설레어요 첫 시술 임신은 로또라는데 막상 낳아보니 이런 큰 행복도 없는거 같아요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혁재원장님 만나 자궁중격 수술 이후 인공수정으로 아이가 생겼습니다. 예정일은 1월 11일인데 자연분만이 쉽지 않고 수축으로 12월에 입원을 하여 12월 11일에 제왕절개로 수술하였습니다. 아이가 무호흡으로 중환자실에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히 퇴원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혁재 원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예쁜 아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늦게 연락드렸어요 원장님덕분에 너무이쁜 우리아가를가졌는데 코로나로인해 찾아뵙고 인사도 못드려서 죄송해요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니는동안 너무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맘편히 다닐수있었어요 담당간호사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그래서인지 첫번째 시험관에 성공해서 이렇게 이쁜딸을 얻었네요 벌써 9개월입니다 코로나 없어지면 아가랑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그때까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두 원장님 덕분에 이쁜 공주님 탄생하였어요.. 늘 이쁜 공주님 볼 때마다 따스한 손길이 잊혀 지지 않네요.. 만나서 직접 인사드리고 싶은데 이 시국에 가기 좀 그러네요.. 태어난 지 어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다가와요.. 진짜 두 원장님 덕분에 울 집엔 웃음기가 안사라져요.. 그리고 두 원장님 옆에 계시는 간호사님 감사해요.. 조만간 찾아 인사 올릴게요..
1과 강혁재원장님께 진료받으신 티**님^^20년 11월 남매 쌍둥이를 출산하시고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예쁜 아가들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엄마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티**님도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라며 아가들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2019년9월부터 임신하려고 병원다니면서 전지현선생님만나서 2019.12월에 시험관 신선배아로 한방에 2020년1월1일에임신성공해서~지금 109일된 딸을가지게된 아기의엄마가되엇어요~전지현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감사해요 인공수정첨에 한번실패햇는데 제가펑펑울엇는데 같이슬퍼해주시고 저다울때까지 진정시켜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감사했습니다 제나이39살이엿는데 난소나이44살이라고 언능 셤관하자고하셔서 바로 선생님말듣고했더니 바로 임신이되엇어요 정말정말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제가 100일이되어서 아기랑 함께찾아뵙는데 너무 기뻐해주시고 아기이뻐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잘키우겟습니다 또 둘째만들러가려구요~아참 3과간호선생님성함은 잘모르지만 진짜진짜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말씀도 부드럽게잘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글솜씨가없어서 혼자 막 두서없이 떠들엇네요~감사합니다!전지현선생님3과간호사선생님~그리고 모든간호사선생님들~담에또 뵈요-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