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늦게 연락드렸어요 원장님덕분에 너무이쁜 우리아가를가졌는데 코로나로인해 찾아뵙고 인사도 못드려서 죄송해요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니는동안 너무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맘편히 다닐수있었어요 담당간호사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그래서인지 첫번째 시험관에 성공해서 이렇게 이쁜딸을 얻었네요 벌써 9개월입니다 코로나 없어지면 아가랑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그때까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두 원장님 덕분에 이쁜 공주님 탄생하였어요.. 늘 이쁜 공주님 볼 때마다 따스한 손길이 잊혀 지지 않네요.. 만나서 직접 인사드리고 싶은데 이 시국에 가기 좀 그러네요.. 태어난 지 어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다가와요.. 진짜 두 원장님 덕분에 울 집엔 웃음기가 안사라져요.. 그리고 두 원장님 옆에 계시는 간호사님 감사해요.. 조만간 찾아 인사 올릴게요..
1과 강혁재원장님께 진료받으신 티**님^^20년 11월 남매 쌍둥이를 출산하시고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예쁜 아가들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엄마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티**님도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라며 아가들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2019년9월부터 임신하려고 병원다니면서 전지현선생님만나서 2019.12월에 시험관 신선배아로 한방에 2020년1월1일에임신성공해서~지금 109일된 딸을가지게된 아기의엄마가되엇어요~전지현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감사해요 인공수정첨에 한번실패햇는데 제가펑펑울엇는데 같이슬퍼해주시고 저다울때까지 진정시켜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감사했습니다 제나이39살이엿는데 난소나이44살이라고 언능 셤관하자고하셔서 바로 선생님말듣고했더니 바로 임신이되엇어요 정말정말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제가 100일이되어서 아기랑 함께찾아뵙는데 너무 기뻐해주시고 아기이뻐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잘키우겟습니다 또 둘째만들러가려구요~아참 3과간호선생님성함은 잘모르지만 진짜진짜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말씀도 부드럽게잘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글솜씨가없어서 혼자 막 두서없이 떠들엇네요~감사합니다!전지현선생님3과간호사선생님~그리고 모든간호사선생님들~담에또 뵈요-유** 드림--
강혁재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제가 최악에 조건에서도 건강한 딸을 9월25일 3.37로 출산했어요~나이44살에 살도 많이찌고 진짜 애를 낳고보니 너무 신기해요...너무너무 감사드려요~~찾아가서 절이라도 드리고 싶어요~~~^^제가 유산하고 일년만에 찾아뵐을때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포기했냐고 시간이없다고 저보다 더 다급해하셨어요....정신차리고 원장님덕분에 부지런히 병원다니면서 인공수정 첫 시도에 성공하면서 이쁜딸을 낳았네요~~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리며~건강하세요~~^^
원장님께 원장님 덕분에 너무 이쁜 남매 쌍둥이가 벌써 백일이 되었어요. 난임이라는거 자체가 힘든 일이고,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고달플 때도 있었지만, 저희 부부는 원장님 평생 감사드려요. 같이 기뻐해 주시고, 걱정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초음파 검사할 때마다 마음 졸이고 걱정 많이 했는데 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 하* 엄마 드림-
안녕하세요. 작년 겨울 선생님을 찾아뵙고 진료를 받으며 아기를 기다린게 어그제 같은데8월달에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하여 아기가 태어난지 10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정말 소중한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요즘 하루하루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인사를 직접 전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글로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황정은산모예요^^;; 마지막으로 병원떠나는날 던킨도너츠와 비타음료 전달해드렸던..^^;; 기억하실지모르겠는데 ㅡ 강원장님과 간호사님덕분에 둥이들 잘품고 건강하게출산해서 지금은 조리원에서 편히 쉬고있답니다^^ 마음같아선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드리고싶은데 여건상 여기에 그마음 대신해서 올려요~~~ 병원떠나는날 간호사님이 적어주신 쪽지에 진짜 눈물왈칵쏟았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도 지나서 아기들이 태어났네요^^ 타병원네번. 본원에서 네번 시험관 진행하며 많이도 힘들고 그랬는데 포기하지않고 선생님믿고 따라가다보니 진짜 이렇게 좋은결실 맺은것같아요. 조용조용하시고 조금은 무뚝뚝한 강혁재원장님 모습에 따스한위로는 기대하기힘들었지만 그부분은 간호쌤이 잘 채워주셔서 병원떠나는날 더 아쉽게 느껴진것같아요ㅠ 코로나 잠잠해지고 둥이들 조금더 키워서 나중에 감사인사드리러 한번 찾아뵐게요^^;; 그동안 애써주신거 정말 감사드리구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힘내시길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