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지현 원장님 덕분에 저희 아가가 생겨나 작년 12월에 잘 분만하였어요 ^^3.18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나 이제는 거의 6kg이나 되었네요.와 이제 벌써 딱 작년 이 시기쯤이네요 ^^힘겨운 시기에 원장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어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아가가 너무 잘 크고 있어서, 이제는 그 시기가 추억이 되어버렸네요.원장님, 그리고 만났었던 간호사님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아코 아가가 우네요ㅠ 가보겠습니다ㅠ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올해 1월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원래 12월30일이 예정일이라 같이 걱정?!해주셨는데ㅎㅎ일주일이나 늦게 나왔네요~근 1년간 병원다니면서 몸은 힘들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은 편히 다녔던것 같아요.이름만큼 얼굴,실력도 최고인 전지현쌤.그리고 성함은 모르지만ㅠ한결같이 상냥하고 너무 예쁘신 담당 간호사쌤.늦었지만 넘 감사했습니다ㅠ조만간 부인과 진료보러 또 갈께요♡
일찍이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드려야하는게 도리이지만 경황이없어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인사드려요 이것도 부재중전화와문자를 확인하고서야 아차 싶은 마음에 부랴부랴 들어왔네요 병원다닐때 성공(?)해서 출산하면 나도 감사편지써야지하고 맘 먹어놓고선..ㅠㅠ선생님이 점지(?)해주신 아기는 다음주면 벌써 백일이네요ㅎ 막달까지 입덧으로 고생시키더니 지금은 인생2회차란 별명이 붙을정도로 여간해선 울지도 않고 엄청 순하답니다 처음부터 선생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세살터울이 아니라 두살터울이었을것 같은 아쉬움이남네요. 왜 같은이름의 병원이 또 있는지..ㅠ 괜히 시간허비한거같아 속상하고 막연한 불안감과 지친맘으로 처음 선생님을 뵈었는데 저희 계획을 물어봐주시고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맘이 편했었어요 자기한테 맞는 병원이랑 선생님이 있다고들하잖아요 그게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ㅎ 간호사선생님도 바쁘신와중에도 항상 웃으시며 맞아주시고 세세히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출산까지 이 병원에서 하고 싶을정도로 떠나는게 아쉬웠네요강혁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정말 넘넘 감사했어요육아에 치여 하루하루가 지치고 고되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저희둘째 건강하게 구김없이 잘 키울께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원장님,예쁜 간호사 선생님들 안녕하세요~^^제가 이게시판에 글을 쓰게 될줄 정말 몰랐습니다..ㅜㅜ항상 여기에 올린글을 읽어보며 더욱더 간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너무 감사한 마음에 급하게 글을 올립니다^^저는 심원장님께서 한국에 오셨을때 운좋게 만나뵙게 되어 진료를 보았는데 저에게 호통을 치셨죠..어디서 몸을 이렇게 관리 못하고 와서 임신을 한다고 하냐면서..ㅠㅠ 네~저는 큰애가9살에 둘째를 간절히 바랬지만 인공수정도 실패하고 난소양쪽에 8cm,6cm가량의 혹이 생겨 급하게 복강경 수술을 했었거든요..심원장님께서 얼마나 속상하셨는지 한참을 붙잡고 말씀 하셨어요..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유정옥 원장님과 심원장님께서 신경써주시며 시험관 준비를 했어요..난자채취날 ..마취에 깨어나자마자물었죠..몇개...?간호사 선생님께서 안타까운 표정으로 한개요..절망적 이었습니다..ㅠㅠ집으로 돌아오며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희망이 없었으니 까요..그리고 심원장님은 잠시 미국으로 가셨죠..ㅠㅠ다행히 연락이 왔어요 수정이 잘되었다고~~^0^ 날을 잡고 전지현 원장님께서 시술을 도와주셨어요..그렇게 산넘어산~~기다림끝에 저희에게 기쁜소식이 전해졌어요~우리 복덩이가 9년만에 찾아온거예요~~^^조심조심 몸조심 하시며 항상 걱정해 주시던 원장님들 간호사선생님들 덕에 조금 부족한 10개월 이지만 2020년1월1일날 복덩이가 태어났어요~~^^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친정엄마생각이 나야 하는데 원장님들과 간호사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사실 아직도 꿈만같고 ..오늘도 복덩이를 바라보고 있다보니 선생님들 생각에 이렇게 긴글 적어봅니다~언제나 한결같이 친절하고 상냥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에 불편함 없이 병원을 다닐수 있었고 시험관 내내 함께 힘써 주시고 기뻐해 주신 원장님들덕에 2020년 제삶이 달라졌네요~~^^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모두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검진때 찾아뵙겠습니다~~사랑합니다~~^^
심현남원장님과 미국에서 만난 환자분이 상담 후 감사의 마음으로 꽃을 보내주셨습니다. 전해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좋은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작년에 전지현선생님께 4차시술만에 애기를 얻은 이다겸,박종민부부입니다.저희부부가 노산이라 힘들었지만 전지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서 잘해주셔서 올해 1월 10일 3.20kg의 예쁜공주님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첫애라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고마움을 전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이다겸,박종민부부 드림-
강혁재원장님 덕분에 건강한 아들 출산했습니다.원장님 덕분에 과연 잘될까 했던 임신이 시험관 1차에 성공됐는데요 과매란으로 복수도 심했고 입덧도 심하고 갑상선 항진증에 전치태반으로 10개월동안 정말 조심조심했는데요 신경써주셔서 졸업잘했구 출산병원으로 옮겨 3.6킬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또래보다 키도크고 튼튼한 아가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둘째 계획때도 원장님 찾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00드림-
원장님. 첫째 *서가 벌써 14개월이네요.선생님 덕분에 이쁜아기를 만날수록 있어서 지금도 가슴이 벅차네요. 며칠전 자연임신으로 둘째가 생겼어요. 다들 첫째는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졌는데 둘째는 너무 쉽게 임신 성공해서 놀랬어요.이건 선생님이 우리한테 첫째 아가를 선물로 준 덕분이예요.고마워요.-이** 드림-
안녕하세요? 심현남 원장님~~올해 1월에 시험관시술에 성공해서 10/3에 건강하고 이쁜 공주님을 얻게 되어 감사인사 드립니다.나이도 있고, 난소기능이 저하되어 많이 걱정 했었는데.. 원장님의 따뜻한 응원과 정성으로 이쁜 공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아기를 낳고 원장님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이래저래 정신이 없고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서 글을 늦게 올려 드립니다.저희 아이가 태어난지 벌써 82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정신차려보니 달력이 12월을 가리키고 있고,달력도 뒤장이 없더라고요.. ㅎㅎㅎㅎㅎ너무나 깜짝놀라서 원장님께 감사글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아기가 잠들자 마자 나와서 글을 올립니다.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원장님 처음 뵐때도 생각나고(미즈메디에서 왔다고 반겨 주셨었는데.. ^^), 원장님 목소리며 원장님 눈빛이 생각나서 코끝이 찡해 지네요...^^원장님~건강이 최고이니깐 항상 건강 챙기 시고요,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사랑전달 부탁 드립니다.따뜻한 연말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전달해 드립니다.~제가 고숨도인가봐요.. 제 자식이 최고로 이쁘네요.. ㅎㅎㅎㅎ 제 딸 자랑 하고 싶어서 사진 같이 남깁니다.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