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 년 자연임신이 어려웠던 저희에게 쌍둥이라는 큰 선물을 얻게 도와주시고 노력해주신 전지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저희는 릉티혜 산모 와 그 배우자 입니다. 결혼 후 첫 1년 동안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마음 졸이며 처음 찾아간 4월 중순 경 전지현 원장님을 뵙고 희망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7월 임신이 되어 2019년 5월 22일 저희 에게는 너무도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제발 임신만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간절한 기대를 넘어 쌍둥이가 저희를 찾아왔고, 더불어 아들과 딸로 저희가 가장 바래왔던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계속 불안해 했던 아내의 마음을 달래주시고 도와주시고, 최대한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인도해 주셨던 전지현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크나큰 축복인 이 두아이를 바르고 이쁘게 키워 아이들을 기르기에 합당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늦게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p.s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외출을 좀 꺼려해서 가능한한 빠르게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찾아뵙겠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임테기의 두 줄을 확인하고 처음 병원에 피검을 받던 날, 먼저 결과를 확인하시고선 환하게 웃음 지어 주시던 선생님의 얼굴이 생생합니다. 데스크 옆방으로 가는 복도 입구에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며 결과를 알려 주셨어요. 306! 그 웃음이 저희 부부에게 큰 희망의 시작이었어요.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세상에 도움이 되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년 권** 안*** 부부 올림(뱃속의 *이, *이*도 함께 ^^♡
우**님 예쁜 아가 엄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출산하시고 병원에 인사 오셨는데... 그날 원장님을 못 만나서 다음날 다시 방문해주셨습니다.~*육아에 바쁘실 텐데 맛있는 간식과 두 번의 방문~* 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스러운 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우**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감사한 원장님께~*무더운 여름이 되어서야 인사드려요.그동안 쌍둥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했고 밝고 고운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멜로디 그림책도 좋아하고, 힘찬 다리로 점퍼루도 재미나게 타고 있어요. 늘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육아했고 한여름이 되어서야 찾아 뵙습니다.그동안 건강 하셨지요?전*. 손** 아기 올 곧은 아이로 성장 하도록 할께요. -전**, 손** 드림-
고운 천사 간호사 언니께~*긴 시간 동안 함께 진료하며, 아픔은 나눠 슬퍼해주시고, 기쁨은 함께 기뻐해 주신 은혜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지내왔습니다. 임신 기간 안부 감동이었고요.^^ 쌍둥이들 벌써 10개월째 되었고, 너무 건강하게 성장했어요.시간이 많이 흐른 후 감사 인사드립니다. 쌍둥이 육아가 쉽진 않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건강하셨지요?훗날 아이들에게 두 분의 감사 전달할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전**. 손** 드림-
강혁재 원장님께원장님 저희 부부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저희도 엄마. 아빠가 되었네요.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 쌍둥이 남은 딸까지 잘 품고 건강하게 낳아서 아이들이랑 원장님 뵈러 올게요. 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유** ** 부부 올림-
To. 3과 간호사 선생님께선생님 안녕하세요~제가 간호사 선생님 성함을 몰라서 ...ㅎㅎ 1년 넘게 병원 다니면서 항상 밝고 친절하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았어요!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많았는데...그때마다 캐치하셔서 항상 힘을 북돋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세심하고 친절하신 선생님 덕분에 힘내서 더 열심히 병원에 갔어요!!!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서 약소하게 선물을 준비했어요~별거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요~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늘 건강하세요 ♡
강혁재 원장님, 안녕하세요! 매번 큰 텀블러 끼고 다니던 노OO과 저 신OO 기억하실런지요. 빨리 원장님께 감사마음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원장님께서 만들어주신(^^;) 우리 예쁜 천사들이 37주 2일인 7월 17일 딸 2.46kg, 아들 2.48kg으로 아주 건강히 태어났습니다! 임신 중 이슈 한번 없이 아주 건강히요^^ 오늘로 아이들 탄생 70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제 속에서 아기 둘이 자랐고, 나왔다는 것이 얼떨떨합니다^^; 쌍둥이 육아도 이 정도일줄은 몰랐구요 하하하하!!!! 그래도 그렇게 원했던 남매둥이가 제 품에 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는지 모릅니다. 다 원장님 덕분이예요. 꽤 마음이 힘든 순간에 원장님을 뵙게 되었고, 자연임신부터 시도하자, 충분히 할 수 있다며 말씀해 주신 것은 아기를 못갖는 부부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저희에게는 큰 긍정의 메시지였습니다. 이후 찾아온 첫 임신소식에 뛸 듯한 기쁨도 잠시.. 정상임신이 아니어서 위급한 상황이 올 수도 있었는데.. 원장님께서 진료시간 외 따로 시간을 내어 수술을 해주셨지요. 정말 그때 그 감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 뒤 시험관 진행중에도 늘 과하지 않게 항상 산모건강을 최우선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늘 마음이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 같아요. 그렇게 첫 시험관에 그토록 원하던 쌍둥이를(그것도 남매둥이를 ♡0♡) 갖을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태몽이요 ㅎ 대장장이가 쿵쾅 쿵쾅 무언가를 만들더니 두개의 금덩이를 신랑에게 주었대요. 그 후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 놀랐는데 그 대장장이가 강혁재원장님이라며 저희가 한참 웃었어요. 금덩이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산부인과 다니며 느꼈는데..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원장님의 세심한 진료, 배려, 무엇보다 진심이 다르시더라구요. 수많은 병원과 의사선생님들 중 이 곳을 선택하고 원장님을 뵐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앞으로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되셔서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박영은 간호사선생님, 늘 웃으시며 친절히 긴장하지 않게 토닥토닥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결혼하여 일반 산부인과를 4년...본원에 오셔서 1과 강혁재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6개월만에 인공 시술로 임신하셨던 김**님건강하게 공주님을 출산하셨습니다.예쁜 공주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육아에 바쁘실텐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김**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