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원장님과 미국에서 만난 환자분이 상담 후 감사의 마음으로 꽃을 보내주셨습니다. 전해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좋은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작년에 전지현선생님께 4차시술만에 애기를 얻은 이다겸,박종민부부입니다.저희부부가 노산이라 힘들었지만 전지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서 잘해주셔서 올해 1월 10일 3.20kg의 예쁜공주님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첫애라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고마움을 전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이다겸,박종민부부 드림-
강혁재원장님 덕분에 건강한 아들 출산했습니다.원장님 덕분에 과연 잘될까 했던 임신이 시험관 1차에 성공됐는데요 과매란으로 복수도 심했고 입덧도 심하고 갑상선 항진증에 전치태반으로 10개월동안 정말 조심조심했는데요 신경써주셔서 졸업잘했구 출산병원으로 옮겨 3.6킬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또래보다 키도크고 튼튼한 아가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둘째 계획때도 원장님 찾아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00드림-
원장님. 첫째 *서가 벌써 14개월이네요.선생님 덕분에 이쁜아기를 만날수록 있어서 지금도 가슴이 벅차네요. 며칠전 자연임신으로 둘째가 생겼어요. 다들 첫째는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졌는데 둘째는 너무 쉽게 임신 성공해서 놀랬어요.이건 선생님이 우리한테 첫째 아가를 선물로 준 덕분이예요.고마워요.-이** 드림-
안녕하세요? 심현남 원장님~~올해 1월에 시험관시술에 성공해서 10/3에 건강하고 이쁜 공주님을 얻게 되어 감사인사 드립니다.나이도 있고, 난소기능이 저하되어 많이 걱정 했었는데.. 원장님의 따뜻한 응원과 정성으로 이쁜 공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아기를 낳고 원장님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이래저래 정신이 없고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서 글을 늦게 올려 드립니다.저희 아이가 태어난지 벌써 82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정신차려보니 달력이 12월을 가리키고 있고,달력도 뒤장이 없더라고요.. ㅎㅎㅎㅎㅎ너무나 깜짝놀라서 원장님께 감사글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아기가 잠들자 마자 나와서 글을 올립니다.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원장님 처음 뵐때도 생각나고(미즈메디에서 왔다고 반겨 주셨었는데.. ^^), 원장님 목소리며 원장님 눈빛이 생각나서 코끝이 찡해 지네요...^^원장님~건강이 최고이니깐 항상 건강 챙기 시고요,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사랑전달 부탁 드립니다.따뜻한 연말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전달해 드립니다.~제가 고숨도인가봐요.. 제 자식이 최고로 이쁘네요.. ㅎㅎㅎㅎ 제 딸 자랑 하고 싶어서 사진 같이 남깁니다. 호호호
안녕하세요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잘지내시나요 5월3일 신선1차 성공해서 쌍둥이임신한 산모 이**입니다 ^^ 오랜만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초기출혈때문에 병원도자주가고 신경 많이써주셨었는데 ㅎㅎ 아기낳고보니 되게 오래전일 같이 느껴져요. 저는 12월 17일에 35주0일에 출산했어요 ^^ 중간에 이벤트들이 있었어서ㅜㅠㅜ 중간에 맥수술도하고 ㅎㅎㅎㅎ 입퇴원도 몇번하고 ㅎㅎㅎ 버티고버티다가 35주0일에. 경부길이때문에 출산을권하셔서 출산하게되었어요 2키로, 2.4키로로 그래도 자가호흡잘하고 건강한 아이들을 출산했어요!!^^ 다행히 바로퇴원해서 조리원도 바로 같이오구요. 우리 두 공주님들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임신기간 고생했지만보고만있어도 넘넘 행복하네요 !! 항상 꼼꼼하게 잘 봐주시던 원장님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늘친절하던 간호쌤두요 ^^ 병원나와서도 원장님 자랑을 참 많이했어요 ~^^ 항상 감사했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작년 12월에 한번에 시험관 성공해서 10.1일에 너무너무 이쁜 남자아기 출산한 아빠에요~ 이제 태어난지 80일째인데 정말 이쁘고 잘생기고 똑똑한 아기가 태어난것 같아서 선생님께 감사하고있어요~~ 사랑스러운 아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작에 감사인사 드렸어야하는데 늦었어요!!저는 꽤 오랫동안 임신이 되지않다가, 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과배란, 인공수정 시험관시술 끝에 아기를 가지게 되었어요!시험관 1차 때 다핵수정인 것을 알게 되어서 미세시술을 해야만 했어요.처음 소식 듣고 나한테만 왜 이런 일이 생기나 눈물 나는데, 달래주셨던 심현남선생님과 담당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려요!난자채취하기위해 수면마취 기다리며 떨린마음으로 누워있는데, 쿨하게 들어오셔서 좋은 꿈꾸고 일어나라고 하셨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수시로 말씀해주셨던 "꼭 될거에요." 라는 말도 많은 힘이 되었어요. 수정에 성공한 배아가 굉장히 똥그랬는데, 그와 똑 닮은 빵실빵실한 아가랑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이런 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출산할 때 너무 힘들어서 다음은 없을거라고 다짐했으나, 아픔은 벌써 잊혀지고 둘째생각이 슬금슬금 나고 있어요ㅠㅠ조만간 다시 찾아뵐게요!!
저희부부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원장님을 찾아 뵌지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그때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정말될까 되겠지..라는 마음이 왔다갔다했던터라 복잡한 심정이였습니다.누구한테 속시원하게 이야기할수도 없는 상황이여서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꿈같이 첫시험관 시술로 아기가 찾아와주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나도 부모가 될수 있구나~라는 벅찬마음으로 넘 감사한 마음이컸어요~그렇게 몇일 전에 39주를 채우고 예쁜아기가 뱃속에서 나와주었구요~원장님께 병원 다니면서 궁금한 점에대해서 질문드리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옆에서 함께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님 (저에게는 보현이 어머님)덕분에 마음편하게 병원을 더욱더 신뢰하면서 다니게 되었어요~^^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감사합니다~그리고 저희부부~ 꿈처럼 와준 아가도 바르고 예쁘고 따뜻하게 키울거에요~강혁재원장님~~간호사님( 보현이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