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잘지내시나요 5월3일 신선1차 성공해서 쌍둥이임신한 산모 이**입니다 ^^ 오랜만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초기출혈때문에 병원도자주가고 신경 많이써주셨었는데 ㅎㅎ 아기낳고보니 되게 오래전일 같이 느껴져요. 저는 12월 17일에 35주0일에 출산했어요 ^^ 중간에 이벤트들이 있었어서ㅜㅠㅜ 중간에 맥수술도하고 ㅎㅎㅎㅎ 입퇴원도 몇번하고 ㅎㅎㅎ 버티고버티다가 35주0일에. 경부길이때문에 출산을권하셔서 출산하게되었어요 2키로, 2.4키로로 그래도 자가호흡잘하고 건강한 아이들을 출산했어요!!^^ 다행히 바로퇴원해서 조리원도 바로 같이오구요. 우리 두 공주님들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임신기간 고생했지만보고만있어도 넘넘 행복하네요 !! 항상 꼼꼼하게 잘 봐주시던 원장님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늘친절하던 간호쌤두요 ^^ 병원나와서도 원장님 자랑을 참 많이했어요 ~^^ 항상 감사했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작년 12월에 한번에 시험관 성공해서 10.1일에 너무너무 이쁜 남자아기 출산한 아빠에요~ 이제 태어난지 80일째인데 정말 이쁘고 잘생기고 똑똑한 아기가 태어난것 같아서 선생님께 감사하고있어요~~ 사랑스러운 아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작에 감사인사 드렸어야하는데 늦었어요!!저는 꽤 오랫동안 임신이 되지않다가, 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과배란, 인공수정 시험관시술 끝에 아기를 가지게 되었어요!시험관 1차 때 다핵수정인 것을 알게 되어서 미세시술을 해야만 했어요.처음 소식 듣고 나한테만 왜 이런 일이 생기나 눈물 나는데, 달래주셨던 심현남선생님과 담당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려요!난자채취하기위해 수면마취 기다리며 떨린마음으로 누워있는데, 쿨하게 들어오셔서 좋은 꿈꾸고 일어나라고 하셨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수시로 말씀해주셨던 "꼭 될거에요." 라는 말도 많은 힘이 되었어요. 수정에 성공한 배아가 굉장히 똥그랬는데, 그와 똑 닮은 빵실빵실한 아가랑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이런 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출산할 때 너무 힘들어서 다음은 없을거라고 다짐했으나, 아픔은 벌써 잊혀지고 둘째생각이 슬금슬금 나고 있어요ㅠㅠ조만간 다시 찾아뵐게요!!
저희부부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원장님을 찾아 뵌지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그때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정말될까 되겠지..라는 마음이 왔다갔다했던터라 복잡한 심정이였습니다.누구한테 속시원하게 이야기할수도 없는 상황이여서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꿈같이 첫시험관 시술로 아기가 찾아와주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나도 부모가 될수 있구나~라는 벅찬마음으로 넘 감사한 마음이컸어요~그렇게 몇일 전에 39주를 채우고 예쁜아기가 뱃속에서 나와주었구요~원장님께 병원 다니면서 궁금한 점에대해서 질문드리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옆에서 함께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님 (저에게는 보현이 어머님)덕분에 마음편하게 병원을 더욱더 신뢰하면서 다니게 되었어요~^^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감사합니다~그리고 저희부부~ 꿈처럼 와준 아가도 바르고 예쁘고 따뜻하게 키울거에요~강혁재원장님~~간호사님( 보현이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화이팅입니다~~^^
지난 9월 4일에 심현남 원장님 덕분에 이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진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우리 아이 50일이된 오늘 에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아이가 생기지 않아 친언니의 소개로 찾았던 병원. 검사를 하던 중 난관수종이라는 병명을 듣고 슬퍼하는저에게 희망의 말을 해주시고 수술도 무사히 끝내주셨습니다. 시술을 시작하는 저에게 항상 한번에 성공하자 할수 있다는 말은 저에게 큰 희망이었습니다.그렇게 1차 시술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쁜 아들이 저희 부부에게 왔습니다. 원장님! 시술성공을 하기까지 많은 배려와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을 졸업하는 날 꼭! 뵙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아이가 좀 자라면 찾아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진료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감사 인사드립니다.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어떤말로도 표현이안되지만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2년전에 힘들때도 그랬고 요번에도 신경 너무 많이써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시고~~말로 표현이 안되네요19일날 너무도 소중하고 기다린 아가천사 만났습니다.선생님 덕분에 새식구가 생겼어요아직도 안믿기고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2018 년 자연임신이 어려웠던 저희에게 쌍둥이라는 큰 선물을 얻게 도와주시고 노력해주신 전지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저희는 릉티혜 산모 와 그 배우자 입니다. 결혼 후 첫 1년 동안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마음 졸이며 처음 찾아간 4월 중순 경 전지현 원장님을 뵙고 희망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7월 임신이 되어 2019년 5월 22일 저희 에게는 너무도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제발 임신만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간절한 기대를 넘어 쌍둥이가 저희를 찾아왔고, 더불어 아들과 딸로 저희가 가장 바래왔던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계속 불안해 했던 아내의 마음을 달래주시고 도와주시고, 최대한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인도해 주셨던 전지현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크나큰 축복인 이 두아이를 바르고 이쁘게 키워 아이들을 기르기에 합당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늦게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p.s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외출을 좀 꺼려해서 가능한한 빠르게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찾아뵙겠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임테기의 두 줄을 확인하고 처음 병원에 피검을 받던 날, 먼저 결과를 확인하시고선 환하게 웃음 지어 주시던 선생님의 얼굴이 생생합니다. 데스크 옆방으로 가는 복도 입구에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며 결과를 알려 주셨어요. 306! 그 웃음이 저희 부부에게 큰 희망의 시작이었어요.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세상에 도움이 되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년 권** 안*** 부부 올림(뱃속의 *이, *이*도 함께 ^^♡
우**님 예쁜 아가 엄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출산하시고 병원에 인사 오셨는데... 그날 원장님을 못 만나서 다음날 다시 방문해주셨습니다.~*육아에 바쁘실 텐데 맛있는 간식과 두 번의 방문~* 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스러운 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우**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