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1과 간호사님께벌써 난임병원 졸업이라니. 시간이 빠르네요.빠른 졸업이어서 좋기는 하지만 이젠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에 오지 못하는 것은아쉽네요. 늘 환하게 웃어주시는 간호사님도 못 보게 되었네요.간호사님을 만나면서 늘 기분이 좋았습니다. 배려해주시고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진료 기다리는 시간에도 와 주셔서 말씀해 주시고 챙겨 주시는 것 같아 병원에 와서도힘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간호사님을 만남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god bless you-최**. 홍** 드림-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워낙 사람이 많이 오가는 인기많은 병원인지라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꽤 오랫동안 다녔던 병원이라 아직도 간호사 분들이랑 원장님, 병원 복도그 병원내음까지도 잔잔하게 기억이 납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던 난임치료인데시험관 한번에 아잣! 성공해서 소중한 인연 드디어 7월 27일 제왕절개로 만나보았어요 간호사분께서 아기 낳으면 한번 꼭 올려달라고 말씀하셔서고맙기도 하고 자랑도 할겸 이렇게 머쓱하게올려봅니다. 저희 부부의 성공의 기운이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착한 분들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인연 만나게 해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병원을 처음 내원하고 난임진단 후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받기까지 자궁내 시술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 늘 친절하게 진료해 주신 강혁재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강혁재 원장님의 세심하고 꼼꼼한 진료 덕에 조기치료와 응급치료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사후진료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원장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심현남 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한 시험관 시술에 난생처음 최상급 배아들을 보게 해주시고 너무나 기뻐해 주셨던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료실에서 원장님과 기뻐했던 감흥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의 꽃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1과 담당 간호사님, 5과 담당 간호사님 늘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무과, 수술실, 채혈실 간호사님들 또한 정말 천사 그 이상의 친절을 베풀어 주셨습니다.^^직접 뵐 기회는 없었지만 예쁜 배아를 만들어주신 연구실 연구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실력자이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원 시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신 여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내원을 하면서 난임에 대한 환자의 고민과 의료지원에 대해 아낌없는 행위를 베풀어주신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18년자궁외임신으로왼쪽파열되서수술하고2019년9월인공수정을위해찾아간병원.첫시술이라기대감도없었고왼쪽에서난포가크고있어서시술만남은상황이라희박하긴하지만가능성이아예없는건아니니까한번해보잔원장님얘기에시술한게한번에임신이됐어요.원장님이나저나피검사후너무놀랐었죠.정말희박한가능성이었지만너무잘돼서25일날자연분만으로이쁜딸낳았어요.간호사선생님도갈때마다설명도잘해주시고용기도주시고너무감사했어요.원장님이랑간호사쌤덕분에둘에서이제세식구가됐네요.건강한아이낳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항상행복하세요~
심현남원장님 넘 감사합니다.항상 느끼는 거지만 올 때마다 직원들도 항상 친절해서 기분이 늘 좋더라고요.별거 아니지만 환자가 늘 많은데도 잘 해주시는 직원들과 원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외랑 자두가 나왔길래 보냅니다. 직원들과 맛있게 드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감사합니다. -** 드림-
이제야 감사인사 올립니다.안녕하세요. 원장님 ^^쌍둥이 임신후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2016년 5월 4일 임테기 두줄확인!그때의 기분은 아직도.. 앞으로도 평생 못잊을겁니다. 그리고 임신9개월후 12월 22일 재왕절개로 **와 **이가 태어났어요. 태명은 딱 붙어있으라고 딱이,풀이였답니다.그후, 만 3년후 원장님을 다시 찾아갔을때는 반갑기도 했지만 죄송스럽더라고요.. 뭐가 그렇게 바빠서 사진한장 못올린건지ㅠ 아무튼 다시 찾아뵌 이유는 동결배아 시술할 마음으로 갔지만.. **와 **이로만족하며 지내기로 했습니다. 나보다 더 간절했을 환자분 한분이라도 더 빨리 진찰할수 있었을텐데 소중한 시간을 뺏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ㅠ어쨌든 이렇게 결정을 내렸네요...ㅎ앞으로 **와 **이 사진 종종 올려 소식전해드릴게요.. 원장님, 간호사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당♡-이** 드림
너무늦게 감사인사를 올려서 죄송합니다.얼마전 둘째 상담을 하기위해 오랜만에 찾아뵈었는데 너무나 2년전일을 생생하게 기억하시며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는심현남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어찌나 더 죄송스러웠던지 모릅니다.2년전 원장님과 만났던 첫 날 "내가 꼭 아기 만나게 해줄게" 이 한마디가저에게 얼마나 큰 용기와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지금도 그날만 생각하면 심현남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친정엄마처럼 그 누구보다 환자를 딸처럼 생각해주시고 항상 따뜻한 말 한마디 웃으시며 나누어 주시는말 한마디가 환자와 의사 사이가 아닌 정말 가족같이 편하게 느끼게 해주셔서 병원가는 시간이 기다려지며 행복했었습니다.그 옆에서 밝은 목소리와 웃으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멋지고 이쁜 아들을 만나 어느새 그 아이가 돌이 되었습니다.귀하게 주신 우리 아들 앞으로도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만 마흔넷 둘째를 준비하며심현남 원장님 덕분에 어여쁜 공주님을 얻으지도 2년이 다 되어가네요.18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해서 늦은 것도 있고 심현남 원장님이 미국에서 안 오셔서 기다린다고 늦은 것도 있네요.모든 선생님들이 다 실력들이 있으시지만 실패를 두 번이나 하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찾은 병원 그리고 심현남 원장님! 기적처럼 시술 한 번 만에 성공해서 두 돌 다 돼가는 지금껏 아파서 병원 한번 안 간 건강한 아이를 만났기에 다른 선생님한테 시술받았다가 실패하면 기다렸다 할 걸이라는 후회가 생길까 봐 ㅎㅎ지난번 시술 후 남은 수정란이 있어 이번은 힘든 일은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나이가 있어 하나만 잘 키우자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아이가 20살이 되면 우리는 60이 넘는데 과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아이 곁에 있을 수 있을까 혹시 둘 다 가게 되면 혼자 남겨질 아이 생각에 벌써부터 맘이 아파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병원을 다시 찾았네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거라고 용기 내어 다시 한번 시작해 봅니다. ^^.
전지현원장님소중하고 귀한 딸(**이) 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동안 다니면서 힘듦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아요. 잊지 못할 거예요. 진심으로 ♥ 3과 간호사님선생님 덕분에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간호사님 마음 정말 잊지 못할거예요 마음 정말 잊지 못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