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원장님 넘 감사합니다.항상 느끼는 거지만 올 때마다 직원들도 항상 친절해서 기분이 늘 좋더라고요.별거 아니지만 환자가 늘 많은데도 잘 해주시는 직원들과 원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외랑 자두가 나왔길래 보냅니다. 직원들과 맛있게 드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감사합니다. -** 드림-
이제야 감사인사 올립니다.안녕하세요. 원장님 ^^쌍둥이 임신후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2016년 5월 4일 임테기 두줄확인!그때의 기분은 아직도.. 앞으로도 평생 못잊을겁니다. 그리고 임신9개월후 12월 22일 재왕절개로 **와 **이가 태어났어요. 태명은 딱 붙어있으라고 딱이,풀이였답니다.그후, 만 3년후 원장님을 다시 찾아갔을때는 반갑기도 했지만 죄송스럽더라고요.. 뭐가 그렇게 바빠서 사진한장 못올린건지ㅠ 아무튼 다시 찾아뵌 이유는 동결배아 시술할 마음으로 갔지만.. **와 **이로만족하며 지내기로 했습니다. 나보다 더 간절했을 환자분 한분이라도 더 빨리 진찰할수 있었을텐데 소중한 시간을 뺏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ㅠ어쨌든 이렇게 결정을 내렸네요...ㅎ앞으로 **와 **이 사진 종종 올려 소식전해드릴게요.. 원장님, 간호사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당♡-이** 드림
너무늦게 감사인사를 올려서 죄송합니다.얼마전 둘째 상담을 하기위해 오랜만에 찾아뵈었는데 너무나 2년전일을 생생하게 기억하시며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는심현남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어찌나 더 죄송스러웠던지 모릅니다.2년전 원장님과 만났던 첫 날 "내가 꼭 아기 만나게 해줄게" 이 한마디가저에게 얼마나 큰 용기와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지금도 그날만 생각하면 심현남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친정엄마처럼 그 누구보다 환자를 딸처럼 생각해주시고 항상 따뜻한 말 한마디 웃으시며 나누어 주시는말 한마디가 환자와 의사 사이가 아닌 정말 가족같이 편하게 느끼게 해주셔서 병원가는 시간이 기다려지며 행복했었습니다.그 옆에서 밝은 목소리와 웃으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멋지고 이쁜 아들을 만나 어느새 그 아이가 돌이 되었습니다.귀하게 주신 우리 아들 앞으로도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만 마흔넷 둘째를 준비하며심현남 원장님 덕분에 어여쁜 공주님을 얻으지도 2년이 다 되어가네요.18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해서 늦은 것도 있고 심현남 원장님이 미국에서 안 오셔서 기다린다고 늦은 것도 있네요.모든 선생님들이 다 실력들이 있으시지만 실패를 두 번이나 하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찾은 병원 그리고 심현남 원장님! 기적처럼 시술 한 번 만에 성공해서 두 돌 다 돼가는 지금껏 아파서 병원 한번 안 간 건강한 아이를 만났기에 다른 선생님한테 시술받았다가 실패하면 기다렸다 할 걸이라는 후회가 생길까 봐 ㅎㅎ지난번 시술 후 남은 수정란이 있어 이번은 힘든 일은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나이가 있어 하나만 잘 키우자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아이가 20살이 되면 우리는 60이 넘는데 과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아이 곁에 있을 수 있을까 혹시 둘 다 가게 되면 혼자 남겨질 아이 생각에 벌써부터 맘이 아파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병원을 다시 찾았네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거라고 용기 내어 다시 한번 시작해 봅니다. ^^.
전지현원장님소중하고 귀한 딸(**이) 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동안 다니면서 힘듦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아요. 잊지 못할 거예요. 진심으로 ♥ 3과 간호사님선생님 덕분에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간호사님 마음 정말 잊지 못할거예요 마음 정말 잊지 못할거예요 ♥
저희 부부도 여느 부부들처럼 연애 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과 같이 아이를 계획하고, 능력되는만큼 낳아서 잘 키워보자~! 라는 결심과 함께 주기에 맞춰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을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아이의 소식을 접할 수 없었습니다. 하여, 병원에가서 우리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확인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고, 여기저기 물어보니 '심현남 동탄제일산부인과'가 난임 치료로 유명한 병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내와 함께 내원하게 되었죠. 기본적인 검사 후, 우리 부부 둘다 정상 이었습니다. 또한 어머니와 같은 우리 원장선생님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따듯하고 푸근하시면서, 전문적인 인상을 임팩트 있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는 대로 차근차근 해보았지요. 처음엔 나팔관 조영술을 시작으로, 인공수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하지만 결과는 '꽝'............아내는 많이 힘들어 하였습니다. 조영술도 불편한 통증이고.. 하지만 아이를 갖기 위한 목표하에 못할것은 없었지요 ㅎㅎ이 후, 아내 나팔관의 혹을 타겟팅 하였습니다. 이친구가 아니면 안될 이유가 없었으며, 결국 제거하는것이 맞다. 하지만 이 후 자연 임신은 불가능 하다는것이 원장님의 의견이였고, 저의는 원장님을 믿고 신뢰 200점이여서, 원장님말을 믿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시험관 아기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병원에서 정부지원이나 이러한 절차를 진철하게 안내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준비하고 시험관 아기를 실행하게 되었죵 ㅎㅎ 1차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ㅠㅠ 엄마는 엄마대로 안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과.. 저는 저대로 안되도 괜찮은데.. 아내가 힘들어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맘편히 가지고, 내가 아이 낳을때 까지 할꺼니까 걱정말라하고 진행하였는데.. 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원장님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셨고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2차시기.. 저는 포기한다 생각하고 편하게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집에만 있지말고 운동도 적당히 해가며 좋은음식 많이먹고 그렇게 기대도 없이.. 아내는 이번에도 안되려나보다.. 하며 있었죠.2차 시험관 후 혈액검사 하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진짜 기대 1도 없이 병원 갔습니다. 피검사 후 점심은 뭘먹을지 이야기하며 있던도 중 간호사 분의 이야기는 임신이 된것 같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그런 이야길 들으니 어안이 벙벙 하더군요. 기분도 좋고, 원장님도 주사맞고 좋은결과 있을꺼라고 이야기 해주시고, 너무 행복 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하여 티테이블도 만들어드리고, 감사인사도 하러 갔었죠. ㅎㅎ 정말 제가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를 가지게 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릴 일 이지만, 그보다 결과가 좋던 나쁘던 그 부분에 함께 안타까워 해주시고, 긍정적 응원도 해주시고, 결국 아이까지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심현남 원장님과 함께 해주신 간호사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과 심현남원장님께 진료받으신 윤**님아가들과 함께 가족 모두 병원에 찾아 주셨습니다. 이쁜 큰누나와 귀염둥이 형제^^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육아에 바쁘실 텐데 이렇게 소중한 시간 내 찾아주시고 행복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윤**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to. 심현남 원장님께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 입니다.원장님을 처음 뵀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많은 난임부부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뜻대로 되지 않는 임신 때문에 많이 힘들고, 슬펐지만 그래도 늘 병원에 내원하는 날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졌던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늘 환하게 웃으시며 맞이해주시고... 원장님 처음 본 그날이 생각납니다. "***씨 걱정하지 마. 내가 꼭 임신 시켜줄게" 어쩌면 이 한마디로 지금까지 원장님을 신뢰하며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변에 말도 못하는 상황에 어찌나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또... 쉽지 않은 케이스라 원장님께 많은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결과가 좋아서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원장님께서 힘주시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해보자 하셨을 때, 한없이 나약했던 저를 일으켜 주셨어요.가장 마지막 시술도 자신 없어 못하겠다던 저에게 될 거라며 또 힘을 주셔서 저는 또 힘을 내고... 귀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시술도 시술이지만, 원장님을 따를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리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도 다 나타내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아마도 둘째를 가질 때 또 내원을 하겠지만 건강하게 첫째 출산해서 꼭 찾아뵈도록 하겠습니다.원장님 어깨도 아프시다 들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아마 원장님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림-
너무 늦은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그래도 감사인사는 드리는게 도리인듯하여 쑥스럽지만 올려봅니다~19년도 3월에 출산하고 바로 올렸는데 ㅜㅜ제 PC가 이상하여 계속 안되서 포기하고 그뒤로 육아에 일에 정신없이 지냈던것 같습니다~벌써 아이가 15개월이 되어갑니다너무 사랑스럽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 있습니다~~늘 아이 얼굴을 볼때마다 원장님과 병원분들 생각이나고 고마운 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인생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