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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장님 외 간호사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은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그래도 감사인사는 드리는게 도리인듯하여 쑥스럽지만 올려봅니다~19년도 3월에 출산하고 바로 올렸는데 ㅜㅜ제 PC가 이상하여 계속 안되서 포기하고 그뒤로 육아에 일에 정신없이 지냈던것 같습니다~벌써 아이가 15개월이 되어갑니다너무 사랑스럽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 있습니다~~늘 아이 얼굴을 볼때마다 원장님과 병원분들 생각이나고 고마운 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인생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689
  • 2020-05-25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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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과 강혁재원장님께 진료~이쁜 아가들 100일도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1과 강혁재원장님께 진료받으신 유**님너무도 이쁜 쌍둥이 형제 건강하게 출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이쁜 아기천사들과 병원에 맛있는 간식까지~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쁜 아가들 100일도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 No.688
  • 2020-05-22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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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남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심현남선생님~첫째에 이에 둘째까지 한번에 성공해 무사히 출산했습니다~~선생님 덕분에 이쁜천사들 만나게 되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랑둥이 두형제와 함께 행복육아할게요^^너무나 감사드려요!! ♡ 

  • No.687
  • 2020-05-08
    이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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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재원장님과 간호사분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혁재 원장님~출산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이제야 소식 전해드려요~6년 동안 어여쁜 아기를 가질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했는데 강혁재 선생님을 만나서 좋은 진료와 시술로 세상에서 제일 이쁜 딸랑구를 가지고 제 옆에서 울고자고 먹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시간도 잘가고 너무 감사하는 마음뿐이에요~저희 아기가 태어난지 벌써 딱 한달째 입니다!! 이런 행복한 시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기온차 유의하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 No.686
  • 2020-05-05
    천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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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젤 이쁜 전지현원장님,3과 간호사님~넘 늦게 인사드리네요^^

  3과 전지현 원장님과 간호사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ㅎ너무 늦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육아하니깐 시간이 정신없이 흐르네요~임신기간동안 힘들긴 했지만 다시 없을 넘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아무 이벤트없이 잘 지내다가 폐성숙주사 맞으러 잠깐 입원했을때 첫째가 산소포화도가 낮고(?) 심박수가 일정하지 않다고 해서 응급으로 낳았어요 ㅠㅠ 원래 34주로 날짜 잡아놨었는데 32주6일에 이쁜 아가들을 만났네요~첫째아들은 1610g 둘째딸은 1970g 셋째아들은 1720g으로 작게 나왔지만 셋 다 너무 건강하다고 병원에서도 칭찬받았어요~   일하면서 시험관을 해야해서 그냥 일찍 시작하는곳을 찾아서 왔는데 이쁘고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만나서 즐겁게 병원 다녔던거 같아요~시험관시작해서 임신확인까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원장님과 간호사님이랑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였다니깐요^^시험관 1차에 성공하는건 로또라던데 몸도 마음도 힘들지 않게 한번에 성공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원래 옛날부터 쌍둥이를 좋아해서 입버릇처럼 남녀쌍둥이 한방에 낳고싶다고 했었거든요~그런데 거기에 하나 더 보태서 세쌍둥이의 엄마가 되었네요^^처음 피검사할때 수치가 높아서 쌍둥이일꺼라고 생각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론 세쌍둥이 ㅠㅠ 처음엔 엄청 맨붕이었고 놀랐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너무너무 좋았어요~다른 세쌍둥이인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선유도 많이 권유한다고 하던데용기주시고 희망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당연히 다 낳을꺼라고 했을때 너무 잘생각했다고 오히려 고맙다고 하시던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희신랑이나 저나 원래 아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셋이라도 크게 힘든줄 모르고 육아하고 있어요~ㅎ신랑이 냉동 남았으니 넷째 어떠냐고 하는걸 입닫으라고 했네요~ㅎㅎ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세명 데리고 인사 가는건데 이렇게 글로 대신해서 죄송스럽네요 ㅠㅠ천사같은 우리 아가들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전지현 원장님 간호사님 두분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이쁜이들 사진 남기고 갑니다~ 

  • No.685
  • 2020-05-05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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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재 원장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강혁재 원장님~출산하면서 너무 일들이 많아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약 2년 동안 시험관이랑 인공수정 하면서 실패도 많이하고 유산도 해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원장님이랑 간호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그 시간들 견뎌 내니 좋은 결과로 오네요. 아기는 3.16kg로 제왕절개 해서 39주차에 무사히 태어났고 지금까지도 무사히 잘 크고 있습니다~ 예쁜아기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진짜 고생 끝에 낙이 온거네요~

  • No.684
  • 2020-04-30
    이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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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전지현 선생님~♥같이 속상해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to.전지현 선생님~♥병원을 옮겨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선생님을 만나... 이렇게 쌍둥이까지 품게 되었네요~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제가 유산했을 때나, 쌍둥이 목 투명대 높게 나왔을 때도같이 속상해 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잘 전달받아 쌍둥이까지 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선생님이랑 헤어지게 돼서 너무 섭섭하네요. ㅠ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라요~감사합니다. -2020.4.1 최** 드림-    

  • No.683
  • 2020-04-20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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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장선생님의 격려와 배려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장선생님께안녕하세요 원장선생님 저는 작년 1월 시험관을 준비해서 9월에 딸둥이를 낳은 초보 엄마 입니다.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편지로 인사를 드립니다저희 부부는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며 시술을 준비하였었는데요준비하는 과정에서 원장선생님의 격려와 배려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시술 후 아기집이 두개가 보인다는 말을 하셨을때는 너무 놀라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었지요조그마한 아기집들이 보이고, 아이들의 심장 소리를 확인하고 매순간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저희부부에게 아주 커다란 기쁨을 보내주신 원장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꼭 찾아 뵙고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 No.682
  • 2020-04-20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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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께서주신 용기와 따뜻함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시작도 못했을거예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전화받고 너무 반가웠어요^^ 안그래도 아기를 볼때마다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이 문득문득 떠올랐어요 어떻해 표현을해야 이 마음이 다 전해질까요?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시험관을 시작하기전부터 정말 막막했어요 어쩌면 내인생에 아이는없겠다 싶었거든요 끝이안보이는 길을 가고있는 기분이였어요.원장님께서주신 용기와 따뜻함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시작도 못했을거예요.많은위로와 격려덕분에 예쁜아가 얻은것같아요.지금까지도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예요. 언젠가 꼭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싶어요.아기는 건강하고 예쁘게잘크고있어요.평생 알지못했을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정** 드림-     

  • No.681
  • 2020-04-20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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