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에 심현남 원장님 덕분에 이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진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우리 아이 50일이된 오늘 에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아이가 생기지 않아 친언니의 소개로 찾았던 병원. 검사를 하던 중 난관수종이라는 병명을 듣고 슬퍼하는저에게 희망의 말을 해주시고 수술도 무사히 끝내주셨습니다. 시술을 시작하는 저에게 항상 한번에 성공하자 할수 있다는 말은 저에게 큰 희망이었습니다.그렇게 1차 시술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쁜 아들이 저희 부부에게 왔습니다. 원장님! 시술성공을 하기까지 많은 배려와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을 졸업하는 날 꼭! 뵙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아이가 좀 자라면 찾아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진료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감사 인사드립니다.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어떤말로도 표현이안되지만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2년전에 힘들때도 그랬고 요번에도 신경 너무 많이써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시고~~말로 표현이 안되네요19일날 너무도 소중하고 기다린 아가천사 만났습니다.선생님 덕분에 새식구가 생겼어요아직도 안믿기고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2018 년 자연임신이 어려웠던 저희에게 쌍둥이라는 큰 선물을 얻게 도와주시고 노력해주신 전지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저희는 릉티혜 산모 와 그 배우자 입니다. 결혼 후 첫 1년 동안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마음 졸이며 처음 찾아간 4월 중순 경 전지현 원장님을 뵙고 희망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7월 임신이 되어 2019년 5월 22일 저희 에게는 너무도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제발 임신만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간절한 기대를 넘어 쌍둥이가 저희를 찾아왔고, 더불어 아들과 딸로 저희가 가장 바래왔던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계속 불안해 했던 아내의 마음을 달래주시고 도와주시고, 최대한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인도해 주셨던 전지현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크나큰 축복인 이 두아이를 바르고 이쁘게 키워 아이들을 기르기에 합당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늦게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p.s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외출을 좀 꺼려해서 가능한한 빠르게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찾아뵙겠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임테기의 두 줄을 확인하고 처음 병원에 피검을 받던 날, 먼저 결과를 확인하시고선 환하게 웃음 지어 주시던 선생님의 얼굴이 생생합니다. 데스크 옆방으로 가는 복도 입구에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며 결과를 알려 주셨어요. 306! 그 웃음이 저희 부부에게 큰 희망의 시작이었어요.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세상에 도움이 되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년 권** 안*** 부부 올림(뱃속의 *이, *이*도 함께 ^^♡
우**님 예쁜 아가 엄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출산하시고 병원에 인사 오셨는데... 그날 원장님을 못 만나서 다음날 다시 방문해주셨습니다.~*육아에 바쁘실 텐데 맛있는 간식과 두 번의 방문~* 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스러운 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우**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감사한 원장님께~*무더운 여름이 되어서야 인사드려요.그동안 쌍둥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했고 밝고 고운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멜로디 그림책도 좋아하고, 힘찬 다리로 점퍼루도 재미나게 타고 있어요. 늘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육아했고 한여름이 되어서야 찾아 뵙습니다.그동안 건강 하셨지요?전*. 손** 아기 올 곧은 아이로 성장 하도록 할께요. -전**, 손** 드림-
고운 천사 간호사 언니께~*긴 시간 동안 함께 진료하며, 아픔은 나눠 슬퍼해주시고, 기쁨은 함께 기뻐해 주신 은혜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지내왔습니다. 임신 기간 안부 감동이었고요.^^ 쌍둥이들 벌써 10개월째 되었고, 너무 건강하게 성장했어요.시간이 많이 흐른 후 감사 인사드립니다. 쌍둥이 육아가 쉽진 않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건강하셨지요?훗날 아이들에게 두 분의 감사 전달할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전**. 손** 드림-
강혁재 원장님께원장님 저희 부부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저희도 엄마. 아빠가 되었네요.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 쌍둥이 남은 딸까지 잘 품고 건강하게 낳아서 아이들이랑 원장님 뵈러 올게요. 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유** ** 부부 올림-
To. 3과 간호사 선생님께선생님 안녕하세요~제가 간호사 선생님 성함을 몰라서 ...ㅎㅎ 1년 넘게 병원 다니면서 항상 밝고 친절하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았어요!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많았는데...그때마다 캐치하셔서 항상 힘을 북돋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세심하고 친절하신 선생님 덕분에 힘내서 더 열심히 병원에 갔어요!!!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서 약소하게 선물을 준비했어요~별거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요~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