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원장님 건강한 아기 낳았습니다.안녕하세요 심현남원장님 건강한 아기 낳았습니다.밀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열씨미 준비한 박** 산모 남편입니다.원장님 덕분에 19/4/13일에 건강한 공주님 가졌습니다. 와이프는 자연분만해서 처음에 힘들었지만 지금다시 건강해졌습니다.가족모두 건강해서 너무 행복합니다~~^^얘기이름은 김**으로 하였구요 3.2kg로 나왔어요항상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가지고 있습니다. 이쁜 아기 잘 키우겠습니다. 건강하세요~~-박** 드림-
강혁재 원장님께 안녕하세요.원장님 처음으로 펜을 들고 감사의 편지를 씁니다.저희 부부가 원장님을 처음 뵌 날 기억이 생생합니다.인공수정의 대한 고민도 많고, 질문도 엄청 많았던 남편 그리고 걱정이 많았던 저...남편의 폭풍 질문에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제 잦은 걱정 하나까지도 늘 이해해주셨던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남들보다 빠른 임신이 성공했어도 너무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아기집을 보여주시면서 아주 건강하다고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안심시켜 주신 게 기억납니다. 진료 후, 그 말씀 듣고 안정이 되어 남편이랑 저랑 너무 좋아서 그때야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이제 다른 병원으로 다른 선생님께 봐야 한다니깐 아쉽고 원장님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뱃속의 아기 건강하게 잘 품고 있다가 순산하겠습니다.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2015년도 첫째 아들 낳고 2018년도에 쌍둥이 딸을 낳았던 박연희입니다 아기를 가지지 못해 우울해하던 저에게 이렇게 이쁜 세자녀를 안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희망을 갖게 해주셔서 2015년 시험관 시도 끝에 첫째 아들을 순산하고 2018년 쌍둥이 까지 냉동배아로 성공해서 요즘은 정신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항상 감사인사 드려야 하는데 맘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신없이 세자녀와 지내다 보니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선생님이 안겨주신 세자녀 너무 이쁘죠 ^^첫째는 똘똘한 유치원생으로 둘재 셋째는 이제 막 걸으마를 배우는 단계가 되었답니다.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이렇게 감사편지 남겨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심현남 선생님 ~~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강혁재 원장님께 인공수정 시술 두번만에 제가 원하던 딸쌍둥이를 건강히 출산했답니다.태어난지 58일 됐어요 ^^ 힘든 육아중이지만 너무 예쁜 천사들 만나게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과 강혁재원장님 진료를 받으셨던 전**님~*쌍둥이 엄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10개월 된 왕자님들... 너무도 예쁘고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두 아이의 육아에 바쁘실텐데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과 감사편지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런 왕자님들~^^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심현남 원장님 간호사님 안녕하세요~ 원장님께 시험관 2차에 성공해서 아이품은 이** 환자에요~자궁기형에 난소기능저하굉장히 어려운 케이스 였는데 원장님 도움받고 임신에 성공하고 이렇게 출산까지 하게 되었어요~ 안정적인 피검사 수치에 원장님간호사님 모두 기뻐해 주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졸업하는 날까지도 걱정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그마음 잊지않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자궁이 작아서 조산할까봐 임신기간 내내조심히 지내다 37주 2일 정상분만 주수에 순산했습니다. 작게태어난 울아들 크게 잘키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원장님 고맙습니다. 지금은 조리원 퇴실 앞두고 있고요! 아기 더 크면 한번 찾아뵙고인사드릴께요~꿀복이 엄마 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심현남원장님^^출산하고 감사글 올려야지 했는데..둥이육아는 정말 너무힘들어서 여유가 안생겼어요.잘지내시죠. 저 모**입니다^^인공수정 3차까지 실패후 포기했지만 둘째를 너무 원해서원장님 믿고 시험관을 했는데 1차에 딸둥이를 품게 되었네요.원장님 덕분에 다둥이맘이 되었어요^^감사해요. 너무 예쁜 아가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저는 몸은 힘들어도마음은 정말 행복합니다.나중에 병원에 들르겠습니다.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저희둥이 사진올려요.ㅎ 2.3 2.5 로 35주 6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86일 6키로가 되었어요^^건강하게 잘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 드림-
시험관 1차에 임신 성공했습니다^^가지려 노력할땐 시간이 안가더니 낳고보니 정말 금방이네요~로또처럼 와준 아가가 담주가 돌이예요^^신랑이 동탄지날때면 원장님께 아기 보여드리러 가야하는거 아니냐며^^;;아기가 커가는게 너무 이뻐서 둘째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둘째 계획있으면 다시 원장님께 갈께요♡♡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정신 없이 아가들 키우느라 감사 인사가 너무 늦어졌네요. 작년에 분만하고 한번 찾아뵐려고 했는데 예정보다 빨리 오키나와로 오는 바람에 못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제가 여러 모로 참 쉽지 않은 환자였는데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이렇게 이쁜 아가들 갖게 해주셔서 말로 표현 다 못할 만큼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