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현남원장님^^출산하고 감사글 올려야지 했는데..둥이육아는 정말 너무힘들어서 여유가 안생겼어요.잘지내시죠. 저 모**입니다^^인공수정 3차까지 실패후 포기했지만 둘째를 너무 원해서원장님 믿고 시험관을 했는데 1차에 딸둥이를 품게 되었네요.원장님 덕분에 다둥이맘이 되었어요^^감사해요. 너무 예쁜 아가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저는 몸은 힘들어도마음은 정말 행복합니다.나중에 병원에 들르겠습니다.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저희둥이 사진올려요.ㅎ 2.3 2.5 로 35주 6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86일 6키로가 되었어요^^건강하게 잘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 드림-
시험관 1차에 임신 성공했습니다^^가지려 노력할땐 시간이 안가더니 낳고보니 정말 금방이네요~로또처럼 와준 아가가 담주가 돌이예요^^신랑이 동탄지날때면 원장님께 아기 보여드리러 가야하는거 아니냐며^^;;아기가 커가는게 너무 이뻐서 둘째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둘째 계획있으면 다시 원장님께 갈께요♡♡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정신 없이 아가들 키우느라 감사 인사가 너무 늦어졌네요. 작년에 분만하고 한번 찾아뵐려고 했는데 예정보다 빨리 오키나와로 오는 바람에 못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제가 여러 모로 참 쉽지 않은 환자였는데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이렇게 이쁜 아가들 갖게 해주셔서 말로 표현 다 못할 만큼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전지현 쌤!! 저 기억하시죠?!? 기억하셔야 되요!! ㅠㅠ 기억 안하시면 서운 합니당 ㅋㅋㅋ제가 출산한지 벌써 3달이 되는데 감사 인사를 이제야 할수 있네요 ㅠㅠ 그동안 육아하느라 건망증이 너무 심해지고 까먹는일이 종종 있어서 말이죠 .. ㅋㅋ 회사다니면서 병원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었을때 선생님이 힘도 주고 조언도 마니 해주고 잘해줬던 생각이 나네요 ㅠㅠ 그래도 운좋게 시험관 1차로 로또맞아서 지금 아기를 낳을수 있었네요 ㅋㅋ 아기가 너무 갖고 싶어서 시험관 까지 했는데 막상 낳고 나니깐 다시 집어 넣고 싶은 이심정은 ..다들 똑같나요 ㅋㅋㅋ 그래도 잘때랑 웃을때는 세상 이쁜 내새끼지만 징징거리고 울때는 정말 욕나오고 때리고 싶고 집어 넣고 싶네여 ㅋㅋㅋ임신중기때 임당도 걸리고 넘 힘이 들고 출산하자마자 너무 아파서 둘째생각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는데 키워보니 세상이뻐서 왜 힘들어도 애를또 낳는지 알겠어요 ~ 병원이 출산까지 했는면 멀어도 다녔을텐데 아쉽네여 ㅜㅜ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1차 성공해서 이렇게 까지 올수 있었네요 ^^ 이제 둘째 준비하면서 또 다시 안생기면 남은 냉동으로 시도를 또 할생각이에요 ^^ 그때도 이렇게 1차에 되면 좋겠네용 ~ 넘넘 감사해여!! 다시 뵈는 날까지 기다려주세요^.^
시험관아기(IVF)로 임신 후 졸업하셨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병원에 찾아주셨습니다.엄마 아빠를 닮은 귀엽고 사랑스런 왕자님입니다. ~*원장님께 행복한 마음^^ 전달드렸습니다.~*너무 기뻐하시고 축하하셨습니다.^^이**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선생님 안녕하세요^^선생님 덕분에 사랑스러운남자아기 건강하게 출산하고 행복육아하고있습니다~임신을 기다리며 동탄제일산부인과를 선택하고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고 행복이었습니다!임신의 기쁨과 출산의 기쁨, 육아의 기쁨 모두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를 기다리는 모든분께 그 기쁨을 많이 전해주세요~! 둘째도 잘부탁드릴게요^^감사합니다 선생님♡
전지현원장님^^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원장님 덕분에 소중한 저희 둥이를 3/15 에 안게 되었습니다. 지금 육아에 넘나 힘들지만 세상가장행복한 엄마로써의 삶을 살고 있답니다~너무 감사드려요^^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제 인생에 큰 행복을 가져다 주었네요~
2018년 5월경에 매제의 소개로 알게되어 부천에서 동탄에 있는 "심현남 동탄제일산부인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 후 남자 선생님이라는 말씀을 듣고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처음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설명을 듣는데, 따뜻한 말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믿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갈 때마다 항상 힘이 되는 말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2차 인공수정 실패 후 아내의 상심이 많았는데, 선생님 및 간호사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고 시험관 1차에서 쌍둥이를 임신해서 아내와 저는 많이 기뻤습니다. 11주차쯤에 병원과의 거리가 있어서 인천에 있는 여성병원으로 병원을 옮겼습니다.물론, 여성병원에서도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의 많은 도움으로 조금 빠르게(35주 3일) 남자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어느덧 쌍둥이가 태어난지 28일이 되었습니다.강혁재 원장님 및 간호사님과 여성병원의 의사 선생님 및 간호사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아기들을 잘 키울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선생님을 찾아뵙고 자궁경을 하고 치료를 하고 장사하는데 바빠 시간을 질질끝다가 더 늦으면 안되겠다싶어 시험관을 했네요. 그전에 잘자라지않아 소파수술을 한후 많이 망설였지만 쌤께서 희망적인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용기를 냈던거 같아요. 지금은요 선생님. 지금 저 아이가 나한테 없었으면 난 이런 감사함과 행복을 놓치고 살았겠다는 생각을 하니 선생님께 이리도 감사할수가 없네요. 나이가 많아서 솔직히 체력은 딸리지만 너무 사랑스런 우리아가 보고있으면 실감이 안날정도로 행복해요. 샘이 냉동상태좋은거 있으니 6개월 뒤에 오라 하셨는데..ㅋㅋ 나이가 저를 가로막네요. 어쨌든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김포로 이사를 와서 울아기 어느정도 컸을때 꼭한번 찾아뵙고싶어요. 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