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전지현 선생님~♥병원을 옮겨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선생님을 만나... 이렇게 쌍둥이까지 품게 되었네요~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제가 유산했을 때나, 쌍둥이 목 투명대 높게 나왔을 때도같이 속상해 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잘 전달받아 쌍둥이까지 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선생님이랑 헤어지게 돼서 너무 섭섭하네요. ㅠ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라요~감사합니다. -2020.4.1 최** 드림-
원장선생님께안녕하세요 원장선생님 저는 작년 1월 시험관을 준비해서 9월에 딸둥이를 낳은 초보 엄마 입니다.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편지로 인사를 드립니다저희 부부는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며 시술을 준비하였었는데요준비하는 과정에서 원장선생님의 격려와 배려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시술 후 아기집이 두개가 보인다는 말을 하셨을때는 너무 놀라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었지요조그마한 아기집들이 보이고, 아이들의 심장 소리를 확인하고 매순간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저희부부에게 아주 커다란 기쁨을 보내주신 원장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꼭 찾아 뵙고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전화받고 너무 반가웠어요^^ 안그래도 아기를 볼때마다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이 문득문득 떠올랐어요 어떻해 표현을해야 이 마음이 다 전해질까요?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시험관을 시작하기전부터 정말 막막했어요 어쩌면 내인생에 아이는없겠다 싶었거든요 끝이안보이는 길을 가고있는 기분이였어요.원장님께서주신 용기와 따뜻함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시작도 못했을거예요.많은위로와 격려덕분에 예쁜아가 얻은것같아요.지금까지도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예요. 언젠가 꼭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싶어요.아기는 건강하고 예쁘게잘크고있어요.평생 알지못했을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정** 드림-
안녕하세요~~서툰 초보엄마가되어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일까지 그만두고 몸에 좋다는 음식도 챙겨먹고나름 운동도 열심히했지만 1년6개월이지나도아기소식은 없었습니다저희부부와 양가어른들까지 아기를 너무 기다리는중이라 저는 주변에서 임신소식이 들릴때마다 진심으로 축하는했지만 남들은다되는데 왜 나만.....하면서 많이 울고 좌절하고 속상했습니다신랑이랑 상의끝에 병원에 도움을 받아보기로했고이렇게 강혁재원장님의 도움으로 시험관2차에 귀한아기를 만나게되었습니다^^성별 상관없이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했지만 강혁재원장님께서 파란색으로 준비하라고하셔서더 기뻤답니다ㅎㅎ아기는 무지 건강하게 딱 예정일에 3.6kg 남아로 태어났습니다^^태어날때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강혁재원장님의 도움이없었다면아직도 좌절하고 있었겠죠...?ㅎㅎ이렇게 이쁜아기를 만나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그리고 병원 갈때마다 눈물바다였던 저를 따뜻한 위로와 잘될꺼라고 긍정을 주신 담당간호사님께도 정말 고맙습니다~~바쁘신와중에도 항상 친철하게 말씀해주신모습이 기억이나네요^^저희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아기랑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러가겠습니다^^
심현남 원장님께, 원장님~ 인사가 아주 많이(?)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초고속(?)으로 이쁜 첫째 얻고, 둘째도 시도하려 2년만에 다시 병원을 찾아뵈었습니다. 심현남 원장님을 처음 알게 된건 2여년 전이었어요. 남편과 제가 직업상 멀리 떨어져 지냈고, 남편과 제 나이가 많아 임신을 더이상 미룰 수 없었죠. 상황상 임신을 시도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적이라 미리 정보를 찾던 중 심현남 동탄제일 산부인과를 알게 되었어요. 반신반의 했지만, 그래도 나이가 있어 내심 기대가 컸는데, 인공수정 단 한번만에 이쁜 아가를 얻게 되었어요. 사실 믿기지가 않았죠.저희가 해외 거주중이라 시간도 기회도 한정되어 있었지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고 이쁜 딸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 벌써 이 아이는 훌쩍 커서 동생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원장님의 좋은 기운을 받아 이쁜 아가 다시 가져서 얼른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둘째 만나게 되면 다시 감사글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육아한다고 바빠 이제서야 늦은 감사인사드립니다ㅠㅠ 병원 처음 방문한날 자연임신이 어렵단말에 눈물 펑펑쏟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지금은 제옆에 벌써 6개월된 아들이 자고있네요^^ 원장님 처음 뵙던날 인상이 좀 세보이셔서 긴장했었는데곧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진료봐주시니 원장님과 함께하면 꼭 예쁜아가가 오겠구나그런 강한 믿음이 생겼었어요!:-)힘든 시험관 과정에 담당 원장님과 잘 맞지않아 마음까지 힘든 분들이 계시던데...전 병원가는 모든 날들이 희망이었네요.덕분에 3차에 첫착상에 성공했고 함께 기뻐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회사다니며 병원 오가기엔 동네가 아니라 정말 죄송했지만 12주에 졸업시켜달라 했었죠...그뒤로 별 문제없이 아가품다가 36주 되자마자 단백뇨가 검출돼 곧바로 응급제왕했어요다행히 2.74kg으로 아가 건강하게 나와줬고 잘먹고 잘자 지금은 세상 튼튼한 아들이 됐어요~~~ 임신기간부터 출산하던 그때까지 아기 100일을 구실로 꼭 원장님과 간호사쌤 뵈러 가야지다짐했었는데 지금도 난리인 코로나가 하필 시작하던때라 아쉽게 찾아뵙질 못했어요ㅠㅠㅠㅠ양가부모님, 신랑, 저희 아가를 기다리셨던 모든분들을 대표로 감사인사드립니다.결혼7년만에 소중하고 귀한 아들갖게해주셔서 그 어떤말로도 다 표현 못할만큼 감사한마음 갖고있답니다. 아직은 제가 둘째 생각하기엔 능숙한 엄마가 아니지만.. 만약 둘째를 또 갖게된다면꼭 전지현원장님과 담당간호사쌤이 함께 해주셨음 좋겠어요^^그전에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아가랑 찾아뵐게요~ 기억속 미소로 반겨주실거죠?ㅎㅎㅎ그날까지 건강하시고 많은분들께 예쁜아가 보내주세요♡ p.s.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다낭성때문에 홍성에서 왔다갔다 진료보던 친구 아실까요?그 친구가 날더워지며 잠깐 쉰다했는데 그사이 자연임신에 성공해서 현재 40일된 아들맘이 됐어요!모두 원장님 기운덕분이에요♡♡♡
심현남원장님 안녕하세요~ 1월6일에 예쁜 왕자님 낳고 유정옥원장님은 뵈었는데 심현남원장님께는 감사인사가 너무 늦었네요보라카이 라고 하면 기억하실런지요^^;; 갑자기 난소나이가 급격히 많아져서 난소나이46세라는 검사결과받고 유정옥원장님께서 시험관추천을 해주셨고 후회라도 하지말자라는 맘으로 첫 시험관이식을 시도했었죠 난소나이 46세에 1차에서 성공이란 로또당첨만큼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기대도 안했는데 세상에나 1차에서 성공ㅜㅜ 이식하는날 심현남원장님께서 따뜻하게 잘될거라 말씀해주셨던게 무척이나 힘이 됐었어요 유정옥원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저희 아가는 두원장님께서 만들어주신거나 마찬가지예요^^너무나 감사드리고백일을 몇일 앞두고 힘든 육아를 하고 있지만 너무너무 예쁜아가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아직 시험관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나이에도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드리고 싶네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2018년10월31일 처음 병원가서 신선1차에 임신이되서 지금 9개월이 다되가는 우리아가를 기르고 있는초보엄마입니다.저는 자궁외 임신3번으로 나팔관이 양쪽다 절제되어서 시험관밖에 할수없었는데.원장님 뵙고. 아가천사가 저에게 찾아왓습니다.너무감사드립니다.코로나19때문에 시국이 시국인지라.걱정많으시겠습니다.둘째도 꼭부탁드리겠습니다. 삼신할머니 같으신 심현남원장님 감사합니다.절대 잊지않겠습니다.조만간 돌잔치후 아가랑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인공수정 1차에서 임신~*하나가 아닌 쌍둥이 임신^^남매둥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두 아기천사 육아에 바쁘실 텐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이**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