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1차에서 임신~*하나가 아닌 쌍둥이 임신^^남매둥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두 아기천사 육아에 바쁘실 텐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이**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안녕하십니까. 중국에서 결혼생활 11년차 많은 병원도 다녔었지만 아기가 안생겼습니다. 이젠 나이도 있고해서 안되는줄 알고 포기하려는 마음도 가졌었다가 마지막 도전을 하려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2019년초부터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병원을 다니면서 심현남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응원 관심과 세심한 진찰로 시험관아기 1차로 임신 성공하였고 그해 11월에 건강한 남자아기를 분만하였습니다.지금 온가족과 지인분들 축복을 받으면서 잘 크고 있습니다. 심현남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걸 알게되여서 이제서야 감사의 말씀 올려서 죄송합니다.귀원의 번영창성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들 너무 늦게 인사올리네요.^^; 무사히 1월 8일에 3.2kg 이쁜딸 출산하고, 정신없이 육아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임신 도중에 직접 찾아뵈서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세종에서 지내다 보니,여의치가 않더라구요;; 결혼후 임신이 되지않아 지인 추천으로 유정옥 원장님 만나게 되어, 1년정도 배란일 잡으며 노력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아,원장님 추천으로 난임 시술을 결정하였는데, 근종이 다발성 및 크기가 커서 개복수술로 근종수술부터 하게 되었을때는 무척 무섭고 힘들었으나 원장님들께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심현남 원장님께서 수술을 너무 잘해주셔서 회복도 빠르게 되었던 거 같아요. 2018년10월 근종 수술 후 갑자기 저희 부부가 세종시로 이사 계획으로, 2019년 4월에 인공수정을 하게 되었는데그 때 남편과 저는 솔직히 인공수정 1차로 설마 되겠어?! 하는 심정이었습니다.^^;인공수정 1차는 로또처럼 어렵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 로또가 저희 부부한테 찾아와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두 원장님들 및 간호사님께서 항상 응원해주시고,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이쁜 딸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아가 데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심현남선생님께 시험관으로 첫째 아이출산하고 둘째 준비중인 맘입니다심현남선생님과 제일산부인과 식구분들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어요각자 위치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고 계시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육아 힘들지만아이가 주는 기쁨은 그 어떤 행복과도 견줄수 없거든요..이런 행복 느끼게 해주셔서 천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난임으로 시험관 고민하시는 분들께고민은 행복을 맛볼수있는 시간만 늦출뿐이라는 얘기전해드리고 싶어요.. 시험관준비로 병원드나들면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고 부담되고 하지만심현남선생님의 가족같은 위로와 따스함으로 결딜수 있었습니다첫 아이의 존재를 알았을때 가족처럼 기뻐해주셨던 기억이 나요,선생님 감사드려요 모든 시험관 부부에게 좋은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코로나로 사안이 엄중하고 어려운 시기인만큼 모두 무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혁재 원장님 안녕하세요~^^ 최근 육아에 정신없어 감사의 말씀을 늦게 올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저와 아내는 심현남 동탄제일산부인과를 통해 축복속에 첫째, 둘째아이를 낳게 되었습니다. 약 2년 전 집안 식구의 소개로 강 원장님께 인사를 드렸던 적이 엊그재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강 원장님을 뵙기 전 아이를 얻고자 비싼(?) 한방진료도 받아보는 등 노력하였고 아내가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지금 곰곰이 생각해보면 예쁜 딸들이 저희 품으로 오가 위한 일련의 과정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SNS에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인터넷으로 글을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한 가정의 가장인 제가 강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는 판단이 들어 이렇게 행복인사/감사편지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당시 시술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도 원장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과 격려를 통해 많은 힘을 얻었다고 하네요ㅎ 두 명의 아이들을 품에 안게 되면서 부모가 되었고,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저희 가정처럼 행복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들고 아픈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강 원장님 등 병원 식구들을 잘 믿고, 꼭 좋은 소식을 얻기를 조심스럽지만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윤정희 산모입니다.전지현 선생님 덕분에 3.5kg 건강한 남자아이 낳았습니다.전지현 선생님은 저한테 삼신할매에요.첫째도 둘째도 덕분에 건강하게 임신해서 건강하게 잘 낳았습니다.이제 백일 지나서 잘 웃고 예쁜 모습 잘 보여주네요.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막 태어나서 병원에서 찍은거고 두번째는 거의 한달정도 되었을때, 세번짼 최근 100일때 사진입니다.첫째는 또래보다 작아서 걱정이에요. ㅜㅜ... 그래도 건강하게 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전지현 원장님 덕분에 저희 아가가 생겨나 작년 12월에 잘 분만하였어요 ^^3.18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나 이제는 거의 6kg이나 되었네요.와 이제 벌써 딱 작년 이 시기쯤이네요 ^^힘겨운 시기에 원장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어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아가가 너무 잘 크고 있어서, 이제는 그 시기가 추억이 되어버렸네요.원장님, 그리고 만났었던 간호사님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아코 아가가 우네요ㅠ 가보겠습니다ㅠ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올해 1월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원래 12월30일이 예정일이라 같이 걱정?!해주셨는데ㅎㅎ일주일이나 늦게 나왔네요~근 1년간 병원다니면서 몸은 힘들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은 편히 다녔던것 같아요.이름만큼 얼굴,실력도 최고인 전지현쌤.그리고 성함은 모르지만ㅠ한결같이 상냥하고 너무 예쁘신 담당 간호사쌤.늦었지만 넘 감사했습니다ㅠ조만간 부인과 진료보러 또 갈께요♡
일찍이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드려야하는게 도리이지만 경황이없어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인사드려요 이것도 부재중전화와문자를 확인하고서야 아차 싶은 마음에 부랴부랴 들어왔네요 병원다닐때 성공(?)해서 출산하면 나도 감사편지써야지하고 맘 먹어놓고선..ㅠㅠ선생님이 점지(?)해주신 아기는 다음주면 벌써 백일이네요ㅎ 막달까지 입덧으로 고생시키더니 지금은 인생2회차란 별명이 붙을정도로 여간해선 울지도 않고 엄청 순하답니다 처음부터 선생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세살터울이 아니라 두살터울이었을것 같은 아쉬움이남네요. 왜 같은이름의 병원이 또 있는지..ㅠ 괜히 시간허비한거같아 속상하고 막연한 불안감과 지친맘으로 처음 선생님을 뵈었는데 저희 계획을 물어봐주시고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맘이 편했었어요 자기한테 맞는 병원이랑 선생님이 있다고들하잖아요 그게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ㅎ 간호사선생님도 바쁘신와중에도 항상 웃으시며 맞아주시고 세세히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출산까지 이 병원에서 하고 싶을정도로 떠나는게 아쉬웠네요강혁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정말 넘넘 감사했어요육아에 치여 하루하루가 지치고 고되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저희둘째 건강하게 구김없이 잘 키울께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