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재 원장님 및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18년 5월경에 매제의 소개로 알게되어 부천에서 동탄에 있는 "심현남 동탄제일산부인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 후 남자 선생님이라는 말씀을 듣고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처음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설명을 듣는데, 따뜻한 말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믿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갈 때마다 항상 힘이 되는 말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2차 인공수정 실패 후 아내의 상심이 많았는데, 선생님 및 간호사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고 시험관 1차에서 쌍둥이를 임신해서 아내와 저는 많이 기뻤습니다. 11주차쯤에 병원과의 거리가 있어서 인천에 있는 여성병원으로 병원을 옮겼습니다.물론, 여성병원에서도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의 많은 도움으로 조금 빠르게(35주 3일) 남자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어느덧 쌍둥이가 태어난지 28일이 되었습니다.강혁재 원장님 및 간호사님과 여성병원의 의사 선생님 및 간호사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아기들을 잘 키울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