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연혜정 원장님 원장님 덕분에 11월에출산하여 지금 9개월 접어들어갔어요!제가 우여곡절이 많아 마음이 아픈날들이 이상하게도원장님에겐 솔직해지고 속상한 마음 아픈마음 다 털어놓게되어이렇게 건강하고 예쁜 딸 쌍둥이를 얻게되었어요!지금 독박육아중이라 인사드리러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시간이 이리흘러버렸네요 . . .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원장님 . . 원장님의 따스한 마음 으로 저를 다독셔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용기낼수 있었어요!그리고 함께다독여 주셨던간호사님도감사합니다 돌이되기전에 한번 찾아 뵐께요^^
재작년 3월 시험관 아기를 바로 하면서 다행히 한번에 임신이 되었어요~작년 11월 9일에 예쁜 여자아기를 출산하고 지금은 9개월 뚠뚠이 귀요미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잘 웃고 자타가 공인하는 아주 초순둥이에요~^^ 그동안 인증번호가 계속 안떠서 인사를 못드렸는데 내일 둘째 준비를 위해 검사받으러 가기전에 써보려 시도하니 오늘에야 후기작성 성공하네용 ㅎㅎ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간호사님께도 고마웠어요~^^강혁재 원장님이 조곤조곤 설명해주시고 쌍둥이였는데 한명이 계류유산 될때도 덤덤하게 말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혜정 원장님 안녕하세요~좀 더 일찍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너무 늦었네요~늦은 결혼과 나이로 조급함을 느끼는 저에게 항상 따뜻하게 조언과 격려를 주셔서진료 받는 동안 힘이 많이 났습니다.그 결과 이쁜 딸을 출산을 해서 벌써 돌잔치를 하게 됐습니다.돌잔치를 하게되니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이쁜 딸을 얻어 삶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작년 5개월동안 병원다니며 자연임신.인공수정.시험관 시도하고 임신성공해서 올해 1월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침착하고 신중하신 강혁재원장님만 믿고 지시대로만 했는데.. 다행히 오래걸리지않고 임신성공, 오늘은 태어난지 170일 되었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예쁜 아기천사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친절하셨던 담당 간호사선생님과 프론트데스크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강혁재 원장님에게 우리 복덩이 3남매를 선물해주시고 열심히 육아하고 있습니다!!첫째랑 남매둥이 ! 남매둥이는 벌써 100일 넘어 100일 촬영도 했어요~양육을 혼자하니 감사편지를 한다한다 하다가 이제 올렸어요 ㅠㅠ 병원 다니면서 세밀한 진찰과 말씀 감사하였습니다 ^^ 항상 좋은 일 가득가득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심현남 동탄제일병원 전지현원장님과 시험관진행으로 오늘로서 58일된 예쁘고 사랑스런 아들을 만났습니다. ^^시험관 진행하면서 실패도 했지만 그때마다 저보다 더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포기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시험관 3차! 어떻게 생각하면 긴시간 어찌생각하면 짧은 횟수~그 기간동안 함께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건강하고 예쁜 아들 만날수 있게 도와주셔서 이것도 넘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지현원장님과 함께 서폿해주신 간호사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항상 추가로 더 확인해주시고,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감사인사 전해드려야되는데 이렇게 글로 짧게만 남겨 죄송합니다. 또 다시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전지현쌤과 다시 진행하고싶어요!! 이야기 잘들어주시고, 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 같이 기뻐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심현남원장님,전지현원장님,그리구 모든 간호사님들 덕분에 우리 서율이 만나게 돼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백일검진때 만나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당~ 감사합니다~~
계속 연락 드려야지 드려야지 했는데 둥이를 육아한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정말 어둡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터널을 지나 두 아가를 만났을때 그 행복과 감동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전 인공1회, 시험관 3회째 임신이 되었습니다. 임신이 되기까지 정말 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고 매일 매일 간절하게 바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정보보다 강혁재 원장님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진행했던 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서 죄송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다니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보다 더 좋은 상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하
출산 마치고 동탄으로 돌아오니 생각나서 소식 전해요. 선생님과 준비하며 생긴 둘째딸 40주 5일에 3.31kg로 잘 낳아 지금 조리원에 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함께 역사(?) 를 만들어주신 동탄제일산부인과 연원장님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려요~ 조리 끝나고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