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원장님께~원장님, 안녕하세요.*은* 산모입니다.원장님을 처음 뵙고 시간이 지나 제가 벌써 임신 18주차를 향한다는 것,병원을 벌써 졸업한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병원을 다니다 보니. 통상적으로 환자와 의사의 만남이 아니라 저를 도와주시겠다는 진심된 마음의 확신을 주셨고, 그 덕에 귀한 둥이를 얻게 되었습니다.귀한 새생명을 다루시는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저희 부부에게세상 최고의 선물로 찾아 올 수 있었다 생각이 듭니다.환자의 생각을 먼저 존중해주시고 한번씩 찾아오는 자괴감과 포기감이 있을때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조언해 주셔서 큰 마음고생없이 지나온 것 같아요. 시술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한번에 저희 둥이를 품에 담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신 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내년 저희 부부의 소중한 아기들 건강히 출산하여 둘이 아닌 넷으로 찾아 뵙도록 할께요!겁도 많고 질문도 많았던 환자임에도 따스한 맘으로 받아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은*, *승* 부부 -
안녕하세요원장님을 처음알게된지도 일년이 넘었네요늦은나이에 결혼을해서 2세계획이 급해서 산부인과다니면서 배란일 체크하던중 담당원장님께서심원장님을 소개해주셨어요 성공률이 아주높은원장님이시라고 소개해주셨어요원장님을만나서 인공수정 두번실패하고 마니실망하고잇던중 용기와 희망을주시면서 시험관을 권해주셨어요시험관 1차에 떡하니 임신성공하고...그것도 쌍둥이임신이였어요 고령산모에 쌍둥이라 위험요소가 많다고원장님께서 특별히 신경마니써주셨어요주의할점도 꼼꼼하게 말씀해주시고 힘이되는 얘기도해주셨어요 덕분에 별탈없이 쌍둥이와 건강하게만나게 되었어요 원장님 넘~넘~감사합니다원장님 덕분에 지금은 힘들지만 행복한육아를하고 있습니다심원장님 강원장님 담당간호사님 넘넘 감사합니다초보맘에 독박육아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xu*** 드림-
미소가 아름다우신 간호사 선생님께~선생님! 안녕하세요. ~* 은*산모입니다.제가 벌써 18주차 예비둥이 엄마가 되었어요.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걱정 많고, 겁도 많은 저에게 항상 온화하신 미소로 수많은 질문에도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답변해 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이 되지 않을 땐 누구보다 안타까워해 주시고, 성공했을 땐 자신의 일인 듯심적으로 힘들 땐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시고 정말 천사 분이 셨답니다.귀하게 품은 저희 둥이 건강하게 키워 순산하겠습니다.드리고픈 말이 많은데, 말재주가. 손재주가 없어 두서 없이 적은 편지 예쁘게 봐주세요.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은*, *승* 부부 -
전지현 원장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 이라고 합니다.작년 5월인가쯤 다녔었는데~ 원장쌤 간호쌤 두분 다 잘 지내고 계시죠?!오랜만에 간호쌤 목소리 (김**님~) 들으니 예전 느낌 나고 기분 묘 하면서 반가웠어요 ㅎㅎ난임병원을 가기까지 참 힘들어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늘이 생후 45일째!!! 행복한 헬육아중이랍니다.저희 아기는 잡힌 수술날짜보다 머가 급한지 이틀이나 일찍 나왔어요 (9월12일 12시10분 2.87kg 여아) 태명은 **였구요 이름은 **이 랍니다. 문** ^^병원 졸업할때 좀 아쉬운맘이 들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졸업은 아기가 건강하단건데 이젠 쌤들 못본다니 서운하고 쌤들하고 사진이나 쫌 찍어둘껄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능력있는 원장선생님과 친절한 간호쌤 잘 만난덕분에 시험관 시작 한번만에 성공해서 쫌 힘든 헬육아지만 이쁜 딸보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지난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 심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김** 드림-
심현남원장님께:)안녕하세요. 원장님! 원장님께 진료받았던 '주** & 김**'부부입니다.^^*결혼 4년만에 아기천사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쌍둥이라는 두배의 기쁨을 주셔서 더욱 감사하구요! 원장님을 뵙지 못했다면 더 긴시간을 헤매이고 더 힘들 수 있었으나,원장님을 진작에 뵙게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시술과정 중 계류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더욱 용기를 복돋아 주셨던 원장님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친정엄마 처럼 항상 따뜻했던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존경합니다. ♡ -2018년 10월 주** & 김** 드림 -
안녕하세요. 심현남 원장님께 시험관진행을 하면서 힘들고 지치는 마음도 있었지만 원장님께서 희망을 주셔서 용기를 얻고 도전한 결과 소중한 아기를 얻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10달이란 길고도 짧은 기간을 보내고 아기를 만났습니다.진통의 고통도 잊게 만드는 아기와의 만남.힘들었지만 이쁜아기를 얻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심현남원장님, 간호사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에요8주만에 쌍둥이들을 계류유산으로 보낸 후 힘든 시간을 보내다 시험관시술로 아이를 만나기로 했어요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고 유산도 하고 몸과 마음이 다 지쳤는지 두번의 시도가 다 실패했고 결국 심현남 원장님을 소개해 주셨어요'다른 병원서 많이 실패하고 여기와서 한번에 성공하는 사람도 많아요 정부지원 마지막이니 병원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두번 다 실패하고 부작용 때문에 너무 고생하는 걸 보셔서 그런지 타병원을 권유하셨고 그래서 오게 된 동탄제일산부인과(의원)!그동안 한약도 먹고 요가와 운동으로 건강해지려는 노력도 많이 했지만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어요남편과 함께 방문하려니 토요일뿐이고 정말 살인적인 대기시간이 힘들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그만큼 잘 하시니 그렇겠지 생각하며 스케줄에 따라 병원을 다녔고 난자를 채취하고 수정하는 날 정말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5개 난자 채취해서 전부 수정에 성공했다는 것!!! 더구나 최상급3개 1등급2개로 상태도 좋고!!! 최상급2 1등급1 이렇게 이식했고 열심히 프로게스테론 주사 맞으면 지옥같은 피검 날짜 기다리기가 시작됐어요 하루전 테스트기로 희미한 두줄을 보고 그만 대성통곡을 해버렸네요 병원에선 바로 오라고 했고 피검결과 임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또 대성통곡을 했어요 하혈하는 이벤트 두번있었지만 무사히 40주를 버텨준 우리 아가는 예정일 1주 남겨두고 감기와 인대파열때문에 제왕절개로 세상의 빛을 봤네요 삼일만에 직접 보러가고 사일만에 마스크쓰고 안아본 내 아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가슴벅차고 행복한 이 기쁨을 살면서 또 느낄 수 있을까요 시술내내 강한 자신감과 따뜻한 말씀으로 저를 대해주신 심현남 원장님이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을 주셨네요 출산후 한달만에 이렇게 글로 인사드려 죄송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해드리려 아가가 잠든 틈을 타 글을 올립니다-서** 드림-
안녕하세요? 원장님신랑이 나이가 많아서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계획하였지만...2년간 뜻대로 되지 않아 너무 힘든 나날을보냈습니다.2년간 배란일도 맞춰서 해보고...인공수정도 두번을 시도하였지만 원인 불명으로 임신이 되지않았을때 원장님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시험관을 도전해보자는 원장님 말씀을 듣고 용기를 내어 시도하였는데....1차에 임신이 되어 너무나 기뻤어요.정말 로또 맞은 기분이었어요..그날 원장님 손잡고 많이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벌써 애를 낳은지 70일이 넘었네요...행복한 육아 전쟁 중 입니다....^^일찍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초보가 육아에 시달리다 보니 조금 늦었네요..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원장님...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라며 둘째때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예쁜볼에 귀여운 모습^^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엄마가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동탄제일산부인과(의원)은 유사병원(동*제*병원)과 관계없는 보건복지부 난임시술(체외수정IVF.인공수정IUI)지정 의료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