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 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작년에 시험관 첫 준비로 걱정도 많았었는데..준비기간 및 임신기간 동안 이벤트 없이 편안하게 해준 우리 복덩이가 바로 찾아왔네요.벌써 46일된 우리 아이가 마냥 신기하고 귀엽기만 합니다 ^^진작 감사말씀 드려야지 하면서도 정신이 없어 이제 후기 올려요~심현남 원장님께서 늘 엄마 같은 따뜻한 맘으로 대해주셔서 마음편하게준비한것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간호사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준비하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기운으로 좋은 소식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