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해주시고,긍정의 말로 안심시켜주시던 심현남 원장님 덕분에
심현남 원장님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시험관 시술 후 지난 12월 14일 3.18kg의 건강하고 예쁜 여자아기를 출산한 백**입니다. 출산하고 신생아 돌보느라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그러고 보니....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시술을 위해 병원을 다녔던게 딱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 첫째 아이는 자연 임신으로 낳아서 기르던 중 둘째가 생기지 않아 지인의 소개로 동탄제일산부인과를 찾았었는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낯설음도 있어서 가슴 졸이며 병원을 다녔더랬죠. 근데, 항상 응원해주시고, "백**씨는 꼭 되실겁니다"라고 긍정의 말로 안심시켜주시던 심현남 원장님 덕분에 병원에 오면 희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곤 했었던것 같아요. 저희 가족에게 이런 기적을 만들어 주시느라 애쓰신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병원 관계자 여러분들께 늦었지만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출산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동탄제일산부인과를 졸업하던 날도 진심으로 아쉬워하며 건강한 출산을 기원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의 얼굴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정성스럽게 아기를 키울께요. 우리 아기 조리원에서 찍었던 귀여운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적이 쭈~~~욱 계속 되기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백** 드림-
- No.477
- 2018-03-27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