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재 원장님! 산모의 몸과 마음을 잘 알고 대해주신 원장님..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강혁재 원장님! 이제서야 사진 올려봅니다..아가 태어난지 8일 되었고요, 제대로 눈 뜬지는 3일째네요..아이 태어난 기쁨도 잠시..산후통과..갑갑한 조리원 생활, 어려운 모유수유 걱정에 빠져서ㅠㅠ 이제서야감사인사를 드립니다..이렇게 이쁜아가 낳을 수 있게 도움주셔서 정말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노산에 몸이 힘겹지만 아가보면 기쁨에 눈물이 나네요.. 원장님이 아니었음 느껴볼 수 없었을 감정..제가 불안한 마음에 "저도 아기를 가질 수 있을까요..?"하고 여쭤봤을 때 원장님께서 되니깐 우리가 하는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안심 고마움이 가득했답니다. 그 말씀 덕에 울 아기 잘 임신될 수 있던듯해요..산모의 몸과 마음을 잘 알고 대해주신 원장님..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No.431
- 2017-12-12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