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둘째 은별이가 태어난지 1년이 지났어요인사드리러 가려고했으나 바빠서 계속 기회가 없었습니다.첫째 시험관으로 출산하고 자궁이 좋아져 둘째는 자연임신으로 건강하게 낳았습니다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난임이였던 저를 두 아이 엄마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은서맘드림-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오늘 다시 뵙고오니 시험관 8차만에 첫아이를 안겨주신 3년전이 떠올라 울컥했답니다ㅜㅜ 다른원장님께서도 정성다해 7차동안 진행해주셨으나, 심원장님께서 단번에 성공해주시니 .. 단연 제 마음속 최고의 원장님이십니다^^ 3년전 이식때 한번 뵙고, 피검때 세번 뵌것이 전부인데… 그 어느때보다 반가울수 없었습니다!ㅎㅎ 3년전 찾아온 아기는 건강하게 출산하여 아주 멋지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번 둘째도 잘 부탁드리며.. 원장님 꼭 건강하세요!!!!^^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벌써 남매둥이들 출산하여600일이 넘었네요힘든시기였는데 잘 극복하게도와주셔서 오래가지않고남매쌍둥이 임신하여 잘 출산했습니다늘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어요간호사선생님도 늘 친절히응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늘 좋은일만 가득하고,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혁재 원장님:) 22년 1월부터 시험관 시작해서 1차 계류유산, 2차 실패 그리고 작년 6월 3차에 가진 아기지난달에 무사히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 항상 담백하게 진료 봐주시고 질문에는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시고 감사해요. 많이 고민하시고 저에게 맞는 처방내려주신 덕분에건강한 아기 잘 만났습니다! 임신과정은 조금 힘들었지만 임신 기간내내 특별한 이벤트 하나 없었고 출산도 나름 순산했어요^^감사한 마음에 아기 자는 틈을 타서 편지남겨요 :)항상 진료의 마무리가 어색하신 강원장님...ㅋㅋㅋㅋ 건강하시고 나중에 둘째 생각이 날 때 찾아뵐게요 헤헤 :) 아참, 그리고 친절하신 간호사쌤들도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좋은말씀많이해주셔서 힘이됐어요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현 원장님!!!인공1차 실패,시험관동결3차로 성공해서 4월12일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임신초기에 자궁경부무력증인거 같다거 하셔서 초진잘해주셔서 아기또한 잘지켜냈던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들었지만, 원장님께서 많은 위로와 격려덕분에 희망 잃지않고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강혁재 원장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친철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정말 만족하고 다녔고 너무 감사드립니다....작년10월 15일 태어나서 아주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전지현 원장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만족하고 다녔고 많이 늦었지만 원장님 덕분에 귀염둥이 남매 잘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는 29개월이고 둘째는 8개월 됐어요 시간 참 빠르더라고요 전 항상 임신 안될거라고 생각하던 사람 이었는데 병원 다니면서 나도 할 수 있구나 느꼈어요 정말로 감사 드려요 다음 7월 진료에 뵙겠습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너무도 많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요우리 아기 태어난지 벌써 6개월 접어들어가요 너무도 잘생긴 아들입니다3번째 성공 이게 마지막이다 너무힘들어 포기할려구 마지막으로 한건데 성공 아기가 키도 크고 아주 이뻐요 건강하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시아버지 암 판정후 기쁘게 하기위해시작한건데 친손주 보게해드리고싶어서 나이가 많아서 ㅋㅋ44ㅋㅋ성공 못할줄 반포기 힘도 들고 몸도 망가지고다행이 축복으로 성공 고생하셔어요45에 힘들게 출산했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강혁재원장님~ 원장님께 마지막 진료를 받고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았던게 엇그제같은데ㅎㅎ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 11월 25일 건강한 딸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빨리 안부전해드려야지 했는데 새해가 되었네요. 2021년 초부터 회사때문에 정신없이 아침 첫진료 잡아가며 시험관시술 받다보니 참 다사다난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과정들 또한 저에겐 무용담이 되었네요. 시험관시술하면 당연히 한번에 쉽게 아기가 찾아올꺼라 생각했다가..그렇지 않다보니 불안하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강혁재쌤 믿고 버틸수 있었습니다. 무표정하신 모습속에서도 종종 웃으면서 용기주시고, 제가 궁금한사항들 미리 항상 꼼꼼히 챙겨서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시던 모습 지금도 너무 감사드려요. 더불어서 1과 간호사선생님, 주사실간호사선생님, 데스크간호사선생님, 저 입원하고 캐어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