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 원장님과 간호사샘들께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시험관 1차에 로또처럼 찾아온 저희 딸아이, 예정일보다 무려 11일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는데도 3.21kg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한 달전에 예쁘고 튼튼한 딸아이 출산하고 이제서야 한숨 돌리고 사이트 찾아들어왔어요. 심현남 원장님 이하 간호사샘들의 노력 덕분에 제가 결혼 10년만에 소중한 아이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리구요,아이와 함께 감사인사 드리러 한번 찾아뵐게요.p.s 조리원에서 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한번에 시험관 아이 되었다고 많이 자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