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이제야 감사인사를 드려요.제게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이제 제 이름보다 **이 엄마,**이 엄마가 더 익숙해졌답니다.첫째는 벌써 6살이 되었고. 둘째는 7개월이 되었어요..심현남 원장님덕분에 네식구가 되었습니다.아이들과 인사 드리러 가고싶은데~~마음만 동탄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맘으로 아가들 키울께요..민남매 사진도 보낼께요^^ 두분 선생님 건강하세요~저희 아이들의 삼신할머니가 되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박** -
- No.362
- 2017-02-16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