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 원장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작년에 심현남 원장 선생님께 진료받은 박연희입니다. 여러번 실패로 끝나 포기하려던 순간 원장선생님께서 저에게 시험관을 한번 해보자 권해 주셨어요 막상 시험관을 하려니 겁이 난 전 망설였죠 그러다 원장선생님의 한마디 잘될것 같다는 말에 전 믿고 편한 맘으로 시험관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시험관 난자 채취후 몸이 힘들지 모르니 좀 기다렸다 냉동으로 하자 하셨고 전 한달을 더 기다리면서 원장선생님을 믿고 때를 기다리며 시술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환자 입장에서 환자를 생각하시는 맘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 드디어 냉동배아 1차 성공 하여 지금은 이쁜 아들이 탄생한지 벌써 7개월이나 되었어요. 너무 늦게 감사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결혼 4년만에 나이도 35살에 첫아이 임신의 기쁨을 맘껏 누리다 이제야 감사 인사를 드리네요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아참 간호사선생님께서도 언제나 병원 가면 환한 웃음으로 오셨어요 반겨주시고 매순간순간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 했습니다. 언제 기회가되면 꼭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