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재 원장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친철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정말 만족하고 다녔고 너무 감사드립니다....작년10월 15일 태어나서 아주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전지현 원장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만족하고 다녔고 많이 늦었지만 원장님 덕분에 귀염둥이 남매 잘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는 29개월이고 둘째는 8개월 됐어요 시간 참 빠르더라고요 전 항상 임신 안될거라고 생각하던 사람 이었는데 병원 다니면서 나도 할 수 있구나 느꼈어요 정말로 감사 드려요 다음 7월 진료에 뵙겠습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너무도 많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요우리 아기 태어난지 벌써 6개월 접어들어가요 너무도 잘생긴 아들입니다3번째 성공 이게 마지막이다 너무힘들어 포기할려구 마지막으로 한건데 성공 아기가 키도 크고 아주 이뻐요 건강하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시아버지 암 판정후 기쁘게 하기위해시작한건데 친손주 보게해드리고싶어서 나이가 많아서 ㅋㅋ44ㅋㅋ성공 못할줄 반포기 힘도 들고 몸도 망가지고다행이 축복으로 성공 고생하셔어요45에 힘들게 출산했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강혁재원장님~ 원장님께 마지막 진료를 받고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았던게 엇그제같은데ㅎㅎ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 11월 25일 건강한 딸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빨리 안부전해드려야지 했는데 새해가 되었네요. 2021년 초부터 회사때문에 정신없이 아침 첫진료 잡아가며 시험관시술 받다보니 참 다사다난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과정들 또한 저에겐 무용담이 되었네요. 시험관시술하면 당연히 한번에 쉽게 아기가 찾아올꺼라 생각했다가..그렇지 않다보니 불안하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강혁재쌤 믿고 버틸수 있었습니다. 무표정하신 모습속에서도 종종 웃으면서 용기주시고, 제가 궁금한사항들 미리 항상 꼼꼼히 챙겨서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시던 모습 지금도 너무 감사드려요. 더불어서 1과 간호사선생님, 주사실간호사선생님, 데스크간호사선생님, 저 입원하고 캐어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8월 첫 방문부터, 첫 아이를 성공적으로 잉태했을 때부터 오늘 마지막 병원 방문까지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강혁재 원장님을 만나서 17주4일 동안 진료보고 특히 10월 아내의 수술은 저에게 많은 감정을 남겼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산모와 아기 모두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매번 진료볼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진료도 꼼꼼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남은 23주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건강하게 낳고 또 찾아뵙겠습니다.친구들에게도 강력 추천 중입니다마지막으로 강혁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근무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작년 12월 첫 방문부터, 첫째 아기를 무사히 임신하고 오늘 마지막 진료 보는 날까지,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외래 접수 선생님들, 주사, 채혈실 선생님들, 시술. 수술방 선생님들, 외래 도와주시고 각종 검사 설명해 주셨던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따듯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어요! 항상 응원과 격려로 함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20주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건강하게 낳고 또 찾아뵐게요^^ 그리고 아직 냉동배아가 연구실에 보관되어 있을 텐데 연구실 선생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게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Bless u ♡♡♡ -*** 드림-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이며, 환자분 동의하에 업로드 진행하였습니다.
강혁재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인공수정 실패 다시 시험관 시도를 한번 실패 후 넘 힘들었어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자고 해서 또 한번 시도를 했어요. 원장덕분에 저희 이뿐 튼튼이가 12월3일날 태어났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강혁재원장님~안녕하세요!! 원장님덕분에 21년 2월 멋진 아기를 출산할 수 있게 저희부부에게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일찍 찾아와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늘 방문할때마다 친절하시고 저희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항상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둘째 계획생기면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속 지키러 글쓰러 왔어요.나는 이상하게 글 써주시는분이 적어~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ㅋㅋ처음 결심하고 해보겠다 했을때 저보다 더 좋아하시던 모습도 생각나고 큰이모처럼 푸근하게 대해주시던 모습도 생각나요~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1차에 성공해서 저는 지금 예쁜딸을 낳은 엄마가 됐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제 인사드리러 찾아뵙고싶어요ㅎㅎ 이 병원을 선택한게 정말 잘한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