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방문부터, 첫 아이를 성공적으로 잉태했을 때부터 오늘 마지막 병원 방문까지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강혁재 원장님을 만나서 17주4일 동안 진료보고 특히 10월 아내의 수술은 저에게 많은 감정을 남겼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산모와 아기 모두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매번 진료볼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진료도 꼼꼼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남은 23주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건강하게 낳고 또 찾아뵙겠습니다.친구들에게도 강력 추천 중입니다마지막으로 강혁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근무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작년 12월 첫 방문부터, 첫째 아기를 무사히 임신하고 오늘 마지막 진료 보는 날까지,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외래 접수 선생님들, 주사, 채혈실 선생님들, 시술. 수술방 선생님들, 외래 도와주시고 각종 검사 설명해 주셨던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따듯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어요! 항상 응원과 격려로 함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20주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건강하게 낳고 또 찾아뵐게요^^ 그리고 아직 냉동배아가 연구실에 보관되어 있을 텐데 연구실 선생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게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Bless u ♡♡♡ -*** 드림-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하게 쓴 후기이며, 환자분 동의하에 업로드 진행하였습니다.
강혁재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인공수정 실패 다시 시험관 시도를 한번 실패 후 넘 힘들었어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자고 해서 또 한번 시도를 했어요. 원장덕분에 저희 이뿐 튼튼이가 12월3일날 태어났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강혁재원장님~안녕하세요!! 원장님덕분에 21년 2월 멋진 아기를 출산할 수 있게 저희부부에게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일찍 찾아와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늘 방문할때마다 친절하시고 저희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항상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둘째 계획생기면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속 지키러 글쓰러 왔어요.나는 이상하게 글 써주시는분이 적어~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ㅋㅋ처음 결심하고 해보겠다 했을때 저보다 더 좋아하시던 모습도 생각나고 큰이모처럼 푸근하게 대해주시던 모습도 생각나요~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1차에 성공해서 저는 지금 예쁜딸을 낳은 엄마가 됐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제 인사드리러 찾아뵙고싶어요ㅎㅎ 이 병원을 선택한게 정말 잘한일인거 같아요
38주 3일 3.9kg 왕자님이에요~~올해 봄에 인공 1회 셤관 1회 시도 하여 신선 1차에 바로 임신되었는데 무사히 출산까지 해서 지금 조리원에 있어요. 채취는 강혁재 선생님이 해주시고이식은 심현남 선생님이 해주셨는데 두분의 손길로 이렇게 무사히 새 생명이 탄생하였습니다.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즐거운 성탄절과 연말 보내시고다가오는 신년에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늘 따뜻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진료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렸어요^^ 임신초기 피고임때문에 걱정할때도 함께 걱정해주시고, 또 격려해주신 것도 잊지 못할꺼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순산하고 다시 뵐께요 ^^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 남은시간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드림-
전지현원장님께첫 진료부터 편하고 따뜻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많이 고생하지 않고 귀한 선물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건강하게 잘 지내서 잘 낳고 찾아뵐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남은 2022년 잘 마무리하시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드림- p.s. 작은 마음이니 꼭 받아주시고, 둘째 준비하러 또 찾아뵐게요^^
처음 초진을 위해 심현남 원장님을 뵈었을 때 포근한 인상과 친절한 상담에 편안하게 진료 볼스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어떤 병원이든 아픈 곳 치료받는 것보다 진료받을 때 제 마음이 편해야지 치료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떤 분일지 예약하고도 걱정이 많았는데 걱 정이 무색하게 심원장님은 친정엄마같이 따뜻한 분이셨고 가장 기억났던 진료내용은 피검사 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다며 걱정해 주시던 모습... 제가 콜레스테롤 약 먹으면 안 되냐 했을 때 아직 젊은데 왜 약 먹냐며 음식 조절부터 하라고 엄마처럼 이모처럼 진지하게 얘기해 주시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사실 약은 처방해 주면 그만일 수도 있는 건데 진지하게 상담해 주시는 모습에 약 먹으며 잠깐 관리하는 거보다 어렵겠지만 건강하게 관리하길 바라셨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후로 출산까지 그렇게 좋아하던 밀가루. 떡. 빵 면. 군것질은 싹 끊고 맘먹고 식단 조절하며 시험관 진행했고 아기를 잉태하고 출산까지 버텼습니다. 아기 낳고 피검사할 때 콜레스테롤 수치도 요청드렸는데 건강히 관리해서 이제는 많이 안정적으로 내려갔습니다. ^^ 심원장님을 믿고 원장님이 애쓰시는 만큼 저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 난자 채취 후 3번의 냉동배아이식으로 쌍둥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 물론 과정은 쉽지는 않았지만 난자 채취 후 복수 차서 배 아프다고 징징대며 병원에 간 날 손을 꼭 잡아주시며 "여기 병원이에요, 내가 있잖아 괜찮아^^"라고 얘기해 주시 는데 정말 아팠지만 심원장님 믿고 아픔도 참아볼 수 있었고 같이 근무하시는 다른 원장님과 간호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심원장님 휴진 일에 다른 원장님께 진료 보더 라도 믿고 다닐 수 있었어요. 결혼 5년 만에 첫아이...난자 채취 날은 신기하게도 결혼기념일^^ 그리고 냉동배아 이식 3번 만에 감사하게도 와준 쌍둥이... 양쪽 집안에 경사가 났고 남편도 극진히 공주 대접해 주며 행복한 임신기간을 보내는 중 생각지도 못하고 들어보지도 못한 자궁경부무력증으로 맥 수술만 3번 ..ㅜㅜ 만삭사진도 병원복 입고 찍고 중간에 코로나도 걸리고... 임신 당뇨도 오고 초고위험 임산부로 임신기간의 1/3을 입원하며 지내다 31주 만에 조산하게 되어 아기는 니큐에 들어갔습니다. 아기는 미숙아지만 건강 상태도 좋고 면회 갈 때마다 아기는 눈도 떠주고 울기도 하며 변도 잘 보고 쑥쑥 자라며 건강히 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직 아가들이 집으로 오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어떤 보물보다 더 귀한 아기를 뱃속에 품으며 무사히 제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신 심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마멀레이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