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 원장님..감사합니다^^
원장님~~감사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14년만에 귀한딸을 만나게 해주신 원장님 매일매일 감사드려요.우리딸은 작년8월13일에 제왕절개로 태어났어요기적같이 찾아와준 귀한우리딸을 볼때마다 가장먼저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불임원인을 몰라 포기하고있던 저에게 다시용기주시고시험관도 1차에 냉동으로 바로 성공시켜주신건 선생님의 "기적의 손"덕분이라 진심으로 생각합니다.덕분에 주위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성공시켰냐고비결을 물어오고아직도 축하인사가 끊이지않고 저도 남편도 하루가 멀다하고 아기선물을받으며 기쁘나날을 보냈습니다.책임감으로 사명감으로 늘 피곤하실텐데따듯하게 대해주시고 신경써주신거~~감사인사는매일해도 모자라지만다시한번감사드리고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곧 아빠와 예쁜딸안고 인사드리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