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간호사 선생님께저 드디어 졸업합니다.ㅎㅎ 늘 웃는얼굴로 대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말씀해주실때마다 제 마음까지도 편해졌어요 ㅎㅎ 아기천사와 함께 난임병원을 졸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보러 오겠습니다. ^^ -이**드림-
강혁재선생님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를 기억하시는지요ㅎㅎ 남편 나라인 아프리카까지 다녀온 산모입니다 22.09.23 AM11:22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2년2개월 길다면 긴 난임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도 힘들다는 말을듣고, 마지막으로 찾은 병원이였습니다.그렇게 강혁재원장님을 뵙게되었습니다. 자궁경시술과, 갑상선호르몬수치, 다낭성난소 제 문제를 문제로 보지않으시고,7개월만에 2번의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선물해주신 강혁재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혼혈아이가 태어나 가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습니다. 2주밖에 되지않아 아주 작고 소중한생명입니다간호사 언니들이 모두 계시는지요. 난임병원 임신6개월에 졸업한다고, 뭐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했던 모습이어제같이 느껴집니다. 모두의 친철함과 따뜻함에 또 뵙고싶어 산부인과를 얼른가고 싶은건 처음이예요ㅎㅎ저의 외국인 손님들과 지인분들께 열심히 병원을 소개해드리고있습니다!저희 부부에게 너무 소중한 선물을주신 강혁재원장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려요 감사합니다!계속 건강한몸을 유지하여 둘째를 낳고싶어 산후검사100일 안으로 가겠습니다ㅎㅎ항상행복하세요 축복받으실꺼예요!♡
-강혁재원장님!-이**남편 이**입니다. 저희부부에게 난임이라는 어려운일이, 힘겨운일이 원장님과 함께하여 기쁜일이 되었습니다. 인공수정 4회 실패라는 뼈아픈 일을 겪고, 원장님께 마지막으로 인공수정을 한번 더 시도해보자는 결정을 했고, 실패에 대한 큰 좌절감을 알고 있었지만, 원장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더 컸기에 5회 마지막으로 시도해보자는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인공수정을 했을때와 달리 원장님게서는 꼼꼼하게, 정밀하게, 세밀하게 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고, 이때까지 해온 인공수정과는 느낌이 달랐다고 아내가 이야기 해주었을때 예감이 좋았습니다. 정말... 저희 부부를 슬픔에서 기쁨으로 좋은일이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남편 이**올림- - 강혁재원장님께^^원장님~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편지를 쓰는날이 오다니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한 생명이 저희 가정에 찾아오기까지 참 많은 감사의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오랜기간 함께 호흡하고, 신의 손길! 인공수정으로 우리가정에 아이를 보내주신 강혁재원장님께 감사의 큰 절 올려드립니다. ^^ 항상 섬세하고 꼼꼼하게 진료봐주셔서 걱정없이 신뢰함으로 병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욕심으로는 분만까지 이 병원에서 함께하고 싶은데 이제 새로운 병원으로 가게 되네요^^좋고 기쁜일로 가게되어 참 감사드리고, 저희 부부에게 큰 기쁨허락해주신 만큼 원장님의 삶에도 항상 기쁨이 넘쳐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행복엄마 이**올림-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심현남원장님께 ♡원장님!!! 원장님께 찾아오기 전까지 많은 눈물의 시간을 보냈는데, 원장님께서 저의 난임의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봐 주시고 깨끗하게 수술해주셔서, 이제는 귀한 생명품은 엄마가 되었습니다. ^^ 난임병원에 매주 간다는 것이 참 힘들었는데 심현남원장님병원에 다닐 때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난임부부들을 위해 최선의 치료, 진료를 봐주시고 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어 갔습니다. 아이가 생긴 것 외로도 참 많이 배워갑니다. ^^ 저희 가정에 이렇게 커다란 복을 허락해 주셨는데, 원장님의 가정과 삶에도 항상 큰 기쁨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나♡라♡최♡고♡의 ♡선♡생♡님 ♡심♡현♡남♡원♡장♡님♡ -행복엄마 이** 올림- 난임의 원인이 되었던 자궁중격 제거 수술로 좋은 결실이 있었습니다.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진료를 받으시는 동안 기분이 좋으셨다니 그 기운을 그대로 남은시간까지 태교 잘 하셔서 건강하게 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해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심현남원장님!이** 남편 이**입니다. 처음 원장님을 찾아뵙고,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답변, 친절한 설명까지 모든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난임으로 힘들었던 저희 부부에게 희망을 주시고 자궁중격 제거 수술까지 많은 신경을 써주신 것 알고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내의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보며 또 다른 기쁨의 날들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thank you for everything ^^ -이**남편 이** 올림-
TO 나의 선생님께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냈던 2년여 시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휴대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방금 먹던 과자를 어디에 놓았는지도 까먹을 만큼 기억력이 약해졌는데도 그때 그 시절 감정이 잊혀 지질 않아요.좌절과 기쁨, 기다림, 믿음이 공존했던 그 시간들을 지금도 기억합니다.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병원에 갈 채비를 하고, 오늘은 어떤 치료를 받을까 고민하던 자신이 떠오릅니다. 선생님께 진료받기 전 긴장을 잘 해서 괜찮던 혈압이 정상 수준을 넘는 적이 많았어요. 또한 대기하면서 화장실을 얼마나 들락날락했는지 몰라요. 선생님은 좌절하는 내게 "다시 한번 시작해 봅시다!"라는 말을 자주 하셨어요. 쓰러지면 일어서면 되고 안되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것을 선생님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육아와 직장 일이 힘들 때마다 치료를 받던 시절을 떠올립니다. 그럴 때마다 이를 악물고 현실을 이겨내려고 노력합니다. 뭐든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일에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게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봐요. 벌써 우리 둥이들이 다섯 살이 되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지요. 먼저 태어난 아이(시*)는 참을 성이 좋아서 충치 때문에 치과에 가면 어른처럼 잇몸에 마취를 하고 치료를 받아도 짜증 한 번 내질 않아요. 1분 차이로 태어난 둘째 아이(시*)는 사고력이 좋아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말을 잘 걸고, 흥이 많습니다. 두 아이 공통점은 밝고 웃음이 많다는 거예요.또한 다른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요. 친구들 장난감을 뺏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강한 편이고 규칙을 어기는 일이 없다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칭찬을 했어요. 저는 무엇보다 심성이 곱고 밝은 아이로 자라길 원했는데, 바람대로 아이들이 잘 자라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오늘은 몇 년 만에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겠다는 약속을 드렸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고 날씬한 모습으로 뵙고 싶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다이어트였지 뭐예요. 오히려 살이 더 이상 찌지 않는 게 다행인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면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꺼내지 못할 자신이라 이렇게 편지로 대신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선생님 이야기를 쓴 적이 있었어요.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말 수는 적지만 정적인 성향이 좋아서 선생님을 믿고 따른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다시 찾아뵙는 날에는 예쁜 꽃다발을 선물해 드린다고 자신과 약속했는데 오늘은 꽃다발 대신 과자 선물세트를 들고 병원에 갑니다. 선생님께서 과자를 좋아하시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선물세트는 눈으로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선물세트 뚜껑만 열어도 우와! 탄성을 지르거든요.)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난임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늘 감사합니다. 멋진 강혁재 원장님.-전**드림-
재작년 3월 시험관 아기를 바로 하면서 다행히 한번에 임신이 되었어요~작년 11월 9일에 예쁜 여자아기를 출산하고 지금은 9개월 뚠뚠이 귀요미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잘 웃고 자타가 공인하는 아주 초순둥이에요~^^ 그동안 인증번호가 계속 안떠서 인사를 못드렸는데 내일 둘째 준비를 위해 검사받으러 가기전에 써보려 시도하니 오늘에야 후기작성 성공하네용 ㅎㅎ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간호사님께도 고마웠어요~^^강혁재 원장님이 조곤조곤 설명해주시고 쌍둥이였는데 한명이 계류유산 될때도 덤덤하게 말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 5개월동안 병원다니며 자연임신.인공수정.시험관 시도하고 임신성공해서 올해 1월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침착하고 신중하신 강혁재원장님만 믿고 지시대로만 했는데.. 다행히 오래걸리지않고 임신성공, 오늘은 태어난지 170일 되었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예쁜 아기천사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친절하셨던 담당 간호사선생님과 프론트데스크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강혁재 원장님에게 우리 복덩이 3남매를 선물해주시고 열심히 육아하고 있습니다!!첫째랑 남매둥이 ! 남매둥이는 벌써 100일 넘어 100일 촬영도 했어요~양육을 혼자하니 감사편지를 한다한다 하다가 이제 올렸어요 ㅠㅠ 병원 다니면서 세밀한 진찰과 말씀 감사하였습니다 ^^ 항상 좋은 일 가득가득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