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 교수님 감삼합니다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해요~작년 1월 모에 홀린듯이 찾아간 병원,,,거기서 난임으로 힘들고 어렵게 갖은 아이 중기유산으로 잃고 힘들어 선생님 뵙고 잘될꺼라고 무슨 검사가 더 필요하겠냐고 당장 시술준비하자던 선생님,,,,,,,,,,믿고 잘따라오라셔서 의지할 곳은 선생님 말고 없었어요!그렇게 7년은 고생했는데 단 한번의시술로 임신성공 그아이를 10월에 낳았습니다이래저래 한번 찾아뵌다는것이 이렇게 늦어졌네요!곳 아이 돌이예요 애기랑 돌떡 들고 선생님 뵈러 꼭 찾아가겠습니다너무 감사하고 ,,,,,,,,,,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