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강**님의 글입니다.안녕하세요 원장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병원 졸업한 이후 일이 많아 이제야 소식 전하네요 **** ***원장님께 진료받는데 19주 경부길이 2.7로 먹는약 으로 안정하다 21주 수축이 잡혀 입원하고 주사맞으며 버티다 0.8 까지 짧아지고 해서 ****병원으로 옮겨 왔네요 아토시반 맞아보자고 하셔서요 이제 24주라 걱정도 많지 잘 견뎌서 아이들 데리고 방문 하고 싶어요 냉동고에서도 잘 버틴 녀석들이니 잘 버텨 줄꺼라 믿으며 힘내고 있어요 나중에 좋은 소식 전할수 있도록 귀한 아이들 만들어 주셨으니 잘 지킬게요 둘다 아들이라 신랑은 벌써 ㅎㅎㅎ 셋째로 딸 이야기도 하기도 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강**님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시네요..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견디시고..아무일 없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강**님도..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이렇게 연락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No.197
- 2013-11-25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