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가득한 행복한 시간^^
뭐든게 신기한지 우리아가는 이쁜 웃음만 지으면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아가가 항상 건강하길바랍니다.
의젓한 모습의 아가 ^^ 동탄제일산부인과에 기쁨의 바람을 몰고온 씩씩한 왕자님을 소개합니다!
엄마가 진료보러 들어가도 울지않고 간호사 선생님들 옆에서 너무나 이쁘고 귀엽게 잘 놀았던 아이 ~^^ 사탕을 좋아하며 말도 잘듣는 ^^ 곧 또 봐요 ~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리의 관심을 받았던 너무나 귀여운 공주님 ^^
선생님...저 기억하실런지...전에 안성서 다니던 지선미입니다...쌍둥이들이 태어난지 벌써 6개월이 지났어요...이만큼 크기두 컸구요...언제 한번 가본다하구 여태 이러구 있네요...둘 델꼬 댕기기 힘들어서...이렇게 그냥 사진 한장 올려봐요.. [출처] 수현수정 백일사진 (동탄제일산부인과) |작성자 어여와
우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윤희 입니다...자궁외 임신 그리도 마지막 인공수정....10/1일 마지막 인공수정이 성공하여...10달을 잘 버티고...7/31일 3.44kg으로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선생님 덕분이 이뿐 우리 이뿐 석현이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네요...어렵게 생긴 우리 아들... 멋지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울께요..^^아들이 목을 가누면 조만간에 선생님 찾아 뵐께요..그럼 수고하세요~
주 00 님 너무 귀여운 아가들 ^^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어 너무 좋았구요 ^^ 다음번엔 꼭 둥이들 데리고 병원에 방문해주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기억하시겠지요? 경은실입니다..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림을 용서하세요..20주까지 하혈하면서 병원에 방문하기를 수십번.. 아주대까지 가서 검사받고도 23주까지 하혈을 했었지요..결국에는 32주만에 조산을 했답니다. 임신기간동안 너무 힘들고 입덧으로 오히려 살이 빠지기 까지 했지만.선생님을 믿고 용기주심에 저는 아기와 힘을낼수있었어요조산해서 아주대에서 출산은 했지만. 지금 아기와저는 너무도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얼마나도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한번 찾아뵈야하는데 제가 수원으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 아기데리고 아직은외출이 힘들어서요..^^ 이해해주실꺼죠..내년쯤에 냉동이식 다시한번 도전해서 둘째도 가져보려구요.선생님께서 도와주신다면 또 해낼수 있을꺼라고 믿어요인생에서 평생 3명의 은인을 만난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중한분이 선생님이 아닐까 하고 생각듭니다.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선생님을 위해 늘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