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원장님, 수간호사선생님 모든 간호사선생님들~^^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죠?작년 9월에 시험관후 복수때문에 선생님들 맘 졸여드렸던 이근영이에요~예정일이 6.20 이었는데 9일 지난 지난 6.29에 예쁜 딸을 만났습니다.선생님덕분에 한번에 시술성공하구,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보람찬 열달을 보낸뒤건강한 우리아가 2.94kg으로 자연분만했답니다 ^^지금은 병원에 속한 산후조리원에서 조리중이구요, 모유수유가 조금 힘들지만열심히 노력중이에요~^^;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