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재원장님께 진료받으신 **정님^^진료를 믿고 잘 따라와 주셔서 이렇게 이쁜 아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엄마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도 예쁜 아기천사들입니다. 육아에 바쁘실 텐데 산후 검진으로 아가들과 함께 병원에 오셨습니다. 쌍둥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며 **정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 간호사쌤 보세요...작년 7월부터 시작해서 올해 1월까지 길면 길고 짧다면 짤지만 ...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위에 난임병원 다니는 사람들 보면... 인포에 계시는 쌤이나... 간호사 선생님들이 무뚝뚝하고 쌀쌀맞아서 궁금한 걸 제대로 못 물어보고 돌아온다고 하소연을 많이 하는데 우리 병원은 다들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노산에 초산이라 궁금한 게 많았는데...물어볼 때마다 귀찮으셨을법한데도 항상 친절하고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임신 확인하고 아무것도 모를 때 진료 늦을까 봐 막 뛰어다닐 때..."천천히 하셔도 되니까 뛰지 마세요...^^"라고 친절하게 얘기해 주시고... 인공수정에 시험관까지 병원 내원하며... 주사 맞아 가며... 살짝? 힘들고 고됐지만... 간호사쌤 덕분에 정말 편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남은 7개월 동안 잘 품고 있다가 건강하게 낳아서 이쁘고 착한 아이로 키울게요.. 저에게 이쁜 아가 천사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둘째 만나게 되면...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에 계시는 모든 의사쌤들과 간호사쌤님들... 항상 입구를 환희 밝혀주시는 인포쌤님들...! 그동안 가족같이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알밤이 엄마씀-
전지현 선생님께작년 7 월부터 시작해서 올해 1월까지 길면길고 짧다면 짧지만...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주위에 난임병원 다니는 사람들 보면 다들 무뚝뚝하고 쌀쌀맞아서 궁금한 것도 제대로 못 물어 보고 온다고 하소연을 많이 하는데. 저희 병원은 의사 선생님들도 그렇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다들 웃으며 반갑게 맞아 주시고.. 노산에 초산이라 궁금한게 많았는데 물어볼 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알아 듣기쉽게 알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공수정으로 시작해서 시험관까지 .. 병원 내원하랴 집에서 자가주사에 약까지 챙겨먹느라 쌀짝 ? 힘들고 고됐지만...덕분에 정말 편하고 기뿐 마음으로 다닐수 있었어요 . 오래 걸릴줄 알았던 제 아가 계획이 선생님께서 신경 써주시고 저 에게 알맞은 진료 처방 으로 생각 보다 빨리 아가 천사 를 만나 볼수 있었어요 .. 앞으로 남은 7개월 동안 잘 품고 있다가 건강하게 낳아서 이뿌고 착한아이로 키울께요. 혹시 둘째때도 만나게 되면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그동안 가족같이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새해 복두 마니마니 받으세요.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에 계시는 모든 의사선생님들과 입구를 밝혀주시는 인포선생님들...간호사쌤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알밤엄마 씀-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너무 오래전이라...아마도 2017년 10월쯤 이식을 했을 겁니다.(3년전에 냉동한 배아)2005년도에 결혼해서 시험관 아기를 2009년부터 여러 병원 다니며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하고 2014년부터는 집 근처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에 정착해서 열심히 시술 받았지만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이식까지는 잘 진행되었는데 자궁에 착상이 안 되어 계속 실패였죠.그러다가 포기하고 있다가 2017년 10월쯤 이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시술 받았는데 이게 착상이 된 거예요.저희는 그 당시만해도 성공할 지 생각도 못했습니다.휴~근데 자궁 약간 아래쪽에 착상되었다고 좀 더 지켜보자고 하시면서 자라면서 위로 올라가기도 한다며 위로하셨지만 많이 불안불안했습니다.임신 시작부터 낳을 때까지 안심할 날이 없었죠.어렵고 어렵게 가진 아기라 더더욱 조심스러웠고 남편은 출산하고 나서도 3년 냉동배아를 이식한 거라 아기가 어디아프거나 신체에 이상이 있을까봐 몹시 노심초사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아기 머리가 아래로 내려오지 않아서 제왕절개로 예정일 10일 전에 남아 정상체중으로 태어났고 지금은 43개월이 되었답니다.냉동배아로 성공했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어렵게 얻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기가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저도 아기아빠도 매일 아기를 쭐쭐 빨며 살고 있습니다.큰애가 너무 예뻐서 둘째도 가지려고 지난주에 채취하고 이식하고 이번주 토요일에 피검사하러 갑니다.흐흐흐 좋은 결과 있겠지요?당연히 이번에도 심현남 원장님께 하고 있는데 8년이 지났는데도 어떻게 원장님은 그대로시네요.신기했습니다. 저만 늙었습니다.^^이전에도 그랬지만 현재도 진료실, 시술실 등 너무 깨끗하고,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직원 한분 한분 모두 친절하시고 아주 대만족입니다.시술에 성공해서 자궁에 착상되고, 아기집 확인하고, 아기 심장 뛰는 거 확인하고 이러한 일들이 엄청 대단하고 기쁜 일이었는데 그당시는 혹시 아기가 잘못될까봐 걱정하고 불안해하면서 성공의 기쁨을 제대로 못 누렸던 것 같습니다.또한 원장님께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 아쉬웠는데 여기서 다시 한번 감사인사 전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소중하고 귀한 아들 잘 키우고 있습니다.다른 많은 분들도 꼭 성공하셔서 출산의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아기엄마가 되어서 인사드리네요 ㅎㅎ한 번 유산을 하고 임신이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고 있을때 현재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원장님과 갈 때마다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는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원장님께서 진료봐주셨던 아기는 이제 3.34kg으로 건강히 태어나 생후 12일 차를 맞아하게 되었어요. 아기 볼때마다 꿈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합니다.아기 100일 정도에 정기 검진 있을때 다시 찾아뵐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진료받았던 이*분 입니다!!선생님들 덕분에 귀한 딸을 얻게 되어 소식 전해요~^^올해 1월 10일 예정이었으나 정기 진료 가던 날 양수가조금씩 새고 있다고 해서 바로 입원해서 유도분만했네요~다행히 자연분만으로 2.345kg의 이쁜 딸을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낳았어요!!아이가 작기도 하고 왠만하면 1월생 만들려고 엄청 조심조심 했는데 아이가 얼른 나오고 싶었나봐요 ㅎㅎ작게 태어났으나 건강에는 이상없이 잘 크고 있고 한달 좀 지났는데 열심히 먹여서 3.8kg정도 됐어요^^좋은 결실 맺게 해주신 심현남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고..함께 신경써주신 전지현원장님, 강혁재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본인 일처럼 너무 기뻐해주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나네요~감사한 마음으로 잘 키울께요!!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심현남 원장님께~^^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저 **병원 이**입니다. 예전에 저희 사촌 형님이 아기를 원해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저를 기억하신다며 용돈도 챙겨주셔서 사촌형님께 인정받았답니다. 사촌형님은 인공수정하시다 휴식기에 자연임신이 되셔서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철부지 아가씨였던 제가 벌써 중학생, 초등학생 엄마이자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저 잘 하고 있죠? 원장님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도 찾아뵙지 못했네요. 너무 죄송해요. 원장님! 원장님 소식은 유명하신 분이라 인터넷 검색으로 계속 확인하고 있었답니다. 함께 일하는 선생님께서 아이를 원하는데 원장님께서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해 드렸어요. 그러면서 제 편지와 작은 선물도 전달 부탁드렸답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꼭 한번 찾아뵐게요. 새 복 많이 받으세요!! 2022. 1.20 이** 올림♡
전지현 원장선생님과 담당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려요선생님들덕분에 2.98kg으로 이쁜딸을 얻었어요^^임신확인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낳은지 100일 다되어가네요 선생님들이 노력해주셔서 포기하지않고 힘내서 이쁜딸은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강혁재원장님께 진료받으신 이**님21년 9월에 건강하게 2.9kg에 출산하셨습니다.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런 아기천사입니다~* 엄마가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공수정(IUI)시술로 임신하셨는데.. 그동안 진료를 믿고 잘 따라와 주셔서 좋은 결실이 있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태어난지 3개월 되어 육아에 바쁘실텐데... 행복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이**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