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진 ·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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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아기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구요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 No.31
  • 2008-09-10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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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아기 건강하게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아기 37주차 2.25kg으로 많이 작지만 그래도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안고 건강히 세상에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좀더 일찍 감사인사 드리고 싶지만 산후조리하느라전주에 와있는 바람에 아직 찾아 뵙지 못해 편지로 먼져 인사드립니다. 분만하는 병원에 정기검진 받으러 갔다가 갑자기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많이 놀라고 당황해서 전화드렸는데 마지막까지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아기 자궁도 작은대다 거꾸로 있어서 힘들었는지 제대로 크지 못한게 제탓인것만 같아서 많이 미안했는데 그작은목에 탯줄을 세번이나 감고 있었지 뭐예요 얼마나 가슴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37주까지 건강히 버텨줘서 이렇게 엄마가 됬습니다 임신초기부터 세상에 나오는 순간까지 하루도 마음을놓을수 없었는데 이렇게 제품에 안겨있는 우리 아기를 보면 꿈만 갔습니다 입원해 있는동안 신생아실 간호사 선생님이 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오신분이시냐며 그쪽 근무하시는 선생님께 우리아가 잘 돌봐주라는 전화받으셨다며 저와 울아기 먼져 알아봐주셔서 다시 한번 감동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라가면 저희 부부와 울아기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 No.30
  • 2008-08-18
    윤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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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원장님

  반갑습니다.은수,은지 엄마 황경민입니다병원 홈페이지 구경잘하고 갑니다.  병원이 너무 예뻐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구요우리 쌍둥이 원장님 아님 아직 얻지 못했을꺼라 항상생각하면서 감사히 키웁니다너무감사해요. 병원 번승하길 기도하겠습니다.둥이 사진 홈페이지에 3장 올렸어요.수고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No.29
  • 2008-06-22
    황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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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아가

  듬직한 왕자님

  • No.28
  • 2008-06-22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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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님 왕자님^^

   이쁜 공주님이랑 왕자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은수랑 은지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멀리서 기쁜소식 전해주신 황경민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 No.27
  • 2008-06-22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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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될수있게 도와주시고 희망을 주신 원장님께~~~

    시험관 1차 시도하는 첫날 원장님은 제게 용기를 주셨죠 한번에 성공할수있죠??? 원장님 뵐때마다 우울했던 기분이 저절로 행복해지고 ..... 이식하는날도 원장님께서 하나는 꼭 성공할거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임신했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1차 525 2차 7635 정말 예상도 못했던 수치에 정말 눈물이...... 오늘 처음으로 울 축복이 심장뛰는걸 보면서 엄마가 될수있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힘들때 마다 용기를 주시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에 오자마자 울 카폐에 자랑했어요 좋은병원 선택과 용기를 주신 원장님 덕분에 성공할수 있었다고요 천사처럼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시고 슬플때 같이 슬퍼해주시고 기쁠때 함께 기뻐해주시는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생명을 잉태할수있게 도와주시고 엄마가 될수있게 희망을 주신 심현남 원장님 감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건강 챙기시고  동탄제일 산부인과에서 일하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을 위해서 기도 드릴 께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No.26
  • 2008-06-20
    조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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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공주님

   이쁜 공주님

  • No.25
  • 2008-05-30
    심현남동탄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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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감사드립니다

  심현남선생님~정말 시험관 첫번에 성공하다니...정말 믿겨지지가 않아요....이식하고나서 몸에 증상이라곤 가슴아픈거말고는 ..이식10일째정도부터 배가땅기는거말곤....정말하루하루를 인터넷으로 궁금한거 다 검색하면서 시간보냈는데.....정말 제가 엄마가되다니...꿈만같아요....제가 이글을 쓰고있는 이시점에도 믿겨지지가않을정도에요...선생님의 말씀말씀하나가 위로가되고 힘이되고....그게 정말 컷던거같습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No.24
  • 2008-04-07
    민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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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남 선생님*^.^*

  영통에서 떠나시고 어디에 계신지 몰라 수소문해 오늘에야 찾아갔었습니다. 선생님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반갑고 쑥스러워 감사하다는 말 제대로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상태가 너무 안좋았던 터라 희망이 없어보였지만 인공수정 3번째, 임신이되어 정말 하늘로 날라갈거같은 기쁨을 안겨주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로날로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No.23
  • 2008-03-29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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